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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인천항만공사 CI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2024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2등급)을 획득했다. 참고로 2021년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평가 시행 이후 1등급 획득 기관은 없다.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4대 위험요소(작업장·건설현장·시설물·연구시설)를 보유한 공공기관의 안전역량·안전수준·안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실시된 제도다. 이번 심사는 총 7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공사는 2024년 안전한 인천항 조성을 위해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건설현장·시설물 안전점검 내실화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물류 기업 및 하역사업장의 안전 강화 활동 지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안전활동을 시행한 바 있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전사적인 관점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인천항 전역에 안전경영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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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인주립대학교(UoM)에 따르면 현재 인도네시아 양파농가에 가장 큰 리스크는 '줄기선충(Ditylenchus dipsaci)'의 확산이라고 밝혔다.인도네시아는 2016년부터 양파의 수입을 중단하고 순수출국으로 부상했다. 생산량은 크게 확대됐지만 현대식 농법의 보급이 뒤처져 선충 방제에는 취약한 상황이다.참고로 2010년 미국의 뉴욕과 캐나다의 온타리오에서 전체 마늘농가의 80%가줄기선충으로 인해 손실을 입은 사례가 있다. 선충은 마늘과 양파 종자에 잘 전염된다.줄기선충은 1.5mm 미만의 길이로 매우 작고 건조한 토양에서도 오래 버틸 수 있다. 이동성은 느리고 제한되지만 작물이나 관개수로를 통해 전염이 빠르게 확산된다.초기 전염증상은 작물의 크기가기존 보다 작게 자란다는 점이다. 마늘농가의 경우 초기 대응으로서 37~48℃의 물을 뿌린다. 이정도 온도면 선충이 죽기 때문이다.인도네시아 양파농가에서 할 수 있는 선제조치는 선충이 없는 깨끗한 종자를 선별하는 것이다. 위생검역만 제대로 해도 선충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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