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0
" 은행"으로 검색하여,
1,193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10-03▲ 하나은행 본사 전경 [출처=하나은행]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에 따르면 농구와 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이 함께할 수 있는 ‘하나 농구 응원 적금’과 ‘하나원큐 농구 Play’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한다.‘하나 농구 응원 적금’은 최고금리 연 7.0퍼센트(%)(세전, 기본금리 연 2.0%+우대금리 최고 연 5.0%)로 총 5만 좌 한정으로 판매한다.판매 기간은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시즌에 맞춰 2025년 10월1일(수)부터 2026년 2월28일(토)까지며 상품 만기일은 2026년 5월15일(금)로 고정된다.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앱 ‘하나원큐’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우대금리 조건은 △적금 가입일로부터 직전 1년간 하나은행 예금·적금을 미보유한 경우 연 1.7%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의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최종 순위에 따라 최고 연 1.0% △‘하나원큐 농구 Play’ 참여시 최고 연 1.0% △친구 초대를 통해 가입한 팀원 수에 따라 최고 연 1.0% △적금 가입 전 하나은행 상품·서비스 마케팅 항목을 모두 동의한 경우 연 0.3%이다.더불어 ‘하나 농구 응원 적금’ 가입 고객을 위해 ‘하나원큐’에서 참여 가능한 이벤트 혜택도 마련했다. 11월14일(금)까지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0만 하나머니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유니폼 및 사인볼 △메가MGC커피 △BBQ 황금올리브 치킨이 제공된다.또한 하나은행은 축구 특화 콘텐츠로 성황리에 운영 중인 ‘하나원큐 축구 Play’에 이어 농구 특화 콘텐츠인 ‘하나원큐 농구 Play’도 함께 선보인다.‘하나원큐 농구 Play’는 △매월 버저비터 게임에 도전해 슛을 성공하면 금리 쿠폰, 굿즈 응모권, 원큐볼 등을 지급 △여
-
2025-10-01▲ 하나은행, 『대전 D-도약펀드』 1,000억원 출자! ‘생산적 금융’ 실천에 앞장선다 [출처=하나금융그룹]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에 따르면 2025년 9월29일(월)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 대전투자금융(대표이사 송원강)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 혁신 성장 지원과 벤처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 ‘대전 D-도약펀드’에 1000억 원을 출자했다.대전투자금융은 지역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대전 지역의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의 100퍼센트(%) 출자로 설립된 국내 최초 공공 벤처캐피탈이다.대전 지역 내 다양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지역 경쟁력을 높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하나은행은 ‘대전 D-도약펀드’를 결성한 출자기관 중 가장 큰 규모(1000억 원)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이번 펀드는 하나은행을 중심으로 국내 최초로 공공부문 외 민간 부문의 역량 결집을 통해 총 2048억 원의 전국 최대 규모의 민관 협업 ‘제1호 모펀드’가 공식 결성됐다.하나은행의 이번 ‘대전 D-도약펀드’ 결성의 대규모 출자는 충청은행부터 이어지는 대전광역시와 60여 년 인연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방은행 역할을 실천하며 대전 지역 발전에 기여한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이번 ‘대전 D-도약펀드’ 결성식은 대전시와 펀드 출자기관들이 함께 추진해 온 지역 혁신 금융 생태계 조성 노력의 결실을 알리고 펀드 결성의 경과보고 및 펀드의 비전과 주요 출자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하나은행은 이번 결성식을 통해 지역 내 기술 기반 창업 기업들이 성장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 펀드가 향후에는 총 5000억 원 규모의 모험자본을 지역 벤처생태계에 공급해 400개 이상의 혁신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이번 ‘대전 D-도약펀드’는 지역의 전략산업뿐만 아니라
-
2025-10-01▲ 창립 17주년 기념식 개최, ‘포용금융’과 ‘생산적 금융’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강조 [출처=KB금융그룹]KB금융지주(회장 양종희)에 따르면 2025년 9월29일(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창립 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행사에서는 10년·20년 장기근속 직원들을 위한 공로패 수여식과 함께 ‘그룹 시너지’를 주제로 직원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기획·제작한 기념 영상이 상영됐다.양종희 회장은 기념사에서 "17년 전 지주회사 설립은 계열사 간 시너지와 자본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원대한 꿈에서 시작됐다"며 "고객과 주주의 변함없는 믿음 그리고 임직원의 헌신 덕분에 KB금융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더불어 KB금융이 지속 가능한 1등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먼저 금융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 청년, 취약계층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온 KB금융이 더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밝혀드릴 수 있도록 포용 금융을 지속 추진하는 동시에 생산적 금융의 확대를 통해 KB금융이 새로운 성장의 불씨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KB금융은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해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다음으로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에 두는 금융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KB금융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소비자의 신뢰라면서 모든 내부통제와 업무 프로세스를 소비자 관점에서 재점검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소비자의 이익에 부합하는 최상의 상품·서비스 제공을 통해 최고의 경험과 감동을 고객에게 선사할 수 있는 KB금융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마지막으로 KB금융은 주주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KB금융은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얻어왔
-
2025-09-30▲ KB국민은행 본사 전경 [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2025년 9월29일(월)부터 ‘KB스타뱅킹 해외 결제 서비스’를 필리핀 지역으로 확대했다.‘KB스타뱅킹 해외 결제 서비스’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사인 GLN(Global Loyalty Network)과 제휴로 제공된다. 현재 태국, 일본, 대만, 라오스, 괌, 사이판, 하와이 등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QR코드를 활용한 간편하고 안전한 현지 결제가 가능하다.특히 해당 서비스는 QR결제 플랫폼 중 최초로 외화 포인트를 사용해 환율우대 100퍼센트(%) 혜택을 제공한다. 외화포인트는 고객이 원할 때 환전할 수 있으며 해외 결제 시 현지 통화로 자동 차감된다.이를 바탕으로 고객은 환율 우대 혜택과 수수료 절감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결제가 가능하다.서비스 확대로 필리핀 내 1000만 여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KB스타뱅킹을 이용한 QR결제가 가능해지면서 고객들의 결제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KB국민은행은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11월2일(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필리핀 현지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첫 결제금액의 10%(최대 3만 원)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 확대로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해외 결제를 경험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하나은행 본점 전경 [출처=하나은행]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에 따르면 은행 대표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를 통해 실시간 가상 자산 시세와 함께 가상 자산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가상 자산 시세 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가상 자산 시세 조회’ 서비스는 하나은행과 국내 대표 가상 자산 거래소 업비트(Upbit)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업비트가 제공하는 가상 자산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의 시세를 ‘하나원큐’의 혜택 페이지 ‘놀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가상 자산 용어사전 △최신 트렌드 등을 담은 ‘알기 쉬운 가상 자산’ 콘텐츠를 통해 가상 자산을 처음 접한 손님도 가상 자산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하나은행은 이번에 선보인 ‘가상 자산 시세 조회’ 서비스 이외에도 ‘하나원큐’의 ‘놀이터’ 개편을 통해 △100퍼센트(%) 당첨 △혜택 △캐시톡 △재미 △여행 등 메뉴를 5개 영역으로 세분화하고 손님이 다양한 금융 생활정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한편 2025년 4월 손님들이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놀이하듯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놀이터’는 오픈 이후 4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하나은행 디지털채널 본부는 "이번 ‘놀이터’ 개편으로 금융을 넘어 손님 생활 전반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가상 자산 시세 조회’ 서비스를 통해 가상 자산을 처음 접하는 손님도 보다 쉽게 가상 자산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2025-09-30▲ 신한카드 본사 전경 [출처=신한카드]신한카드(사장 박창훈)에 따르면 US$ 4억 달러(약 5551억 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sset-Backed Securitization, ABS) 발행에 성공했다.평균 만기는 3년 6개월로 신용카드 이용 대금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해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로부터 최고 신용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특히 이번 해외 ABS는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금융 선도 은행인 DBS은행, ING은행과 협업을 통해 소셜(Social) ABS로 발행했다. 조달한 자금은 저신용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금융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한편 신한카드는 높은 대외 신인도와 우수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2025년 6월 3억 달러(약 4157억 원)를 해외 신디케이티드론으로 조달한 바 있다. 이번 해외 ABS 발행까지 합하면 2025년에만 총 7억 달러 규모를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조달했다.신용카드 ABS는 자산유동화법에 따라 카드사는 신용카드 사용 대금과 현금서비스 이용 대금 채권을 담보로 유동화 사채를 발행하고 이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 기법이다.발행사는 유동성과 재무 구조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투자자는 실물 자산을 담보로 안정적인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신한카드는 "이번 해외 ABS 발행은 조달원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 환경을 구축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조달을 통해 조달 안정성을 확립하고 국내 카드채 발행 부담을 크게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5-09-29▲ 개인사업자 특화카드 2종 [출처=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에 따르면 개인사업자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특화 카드 ‘B-RETAIL’과 ‘B-F&B’를 출시했다.이번 카드는 신규 개인사업자가 많은 도소매·음식점 업종의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돼 업종별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먼저 두 카드 모두 무제한 포인트 적립(국내 가맹점 1퍼센트(%), 해외 가맹점 2%)을 기본으로 한다. 또한 4대 보험, 전기·도시가스, 이동통신, 온라인 쇼핑(쿠팡·네이버·11번가·G마켓), 구인 플랫폼(알바몬·잡코리아) 등 공통 지출 영역에서는 2%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여기에 카드별 특화 혜택도 더했다. B-RETAIL은 주유소와 LPG 충전소, B-F&B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이용 시 2% 적립 혜택을 준다.공통 영역 포인트 적립은 무제한이고 특화 영역은 월 최대 20만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BC) 2만3000원, 해외 겸용(Mastercard) 2만5000원이다.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기업 인터넷뱅킹(kiup.ibk.co.kr), i-ONE Bank 기업 앱, IBK카드 앱에서 가능하다.기업은행은 "이번 신상품이 단순한 포인트 적립을 넘어 카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돼 개인사업자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돕는 특화 카드다"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고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2025-09-26▲ IBK기업은행,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출처=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에 따르면 2025년 9월25일(목)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과 ‘사이버 위협 대응 및 정보 공유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날로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민간 부문 정보보호를 전담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력해 사이버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양 기관은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 강화 △금융 소프트웨어 신규 취약점 발굴 및 상시 정보 공유 △사이버 위협 대응 협의회 정례 운영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이버 위협 대응 네트워크를 확장해 보안 수준을 높이고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보안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박병삼 IBK기업은행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는 “사이버 공격 대응의 핵심은 위협 정보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즉각적인 대응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기업은행의 사이버 보안 수준을 높이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 KB국민은행 본관 전경 [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부동산 종합 플랫폼 ‘KB부동산’에서 부동산 관련 주요 업데이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오늘’을 선보였다.‘오늘’ 서비스에서는 △실시간 인기 단지 △오늘의 PICK (부동산 전문가 특강 및 부동산/세금/대출 관련 콘텐츠) △실거래가 랭킹 △분양·청약 일정 △공공주택(LH, SH, GH, HUG 등) 모집 공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은 매일 업데이트 되는 부동산 시장 동향과 청약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특히 고객이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지역 내 실거래가 상승 금액이 가장 큰 단지(아파트, 오피스텔, 빌라)와 최신 분양 정보를 특별 공급, 1순위, 2순위, 무순위별로 구분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젊은 세대들의 관심이 높은 공공임대주택 모집 공고를 지도와 함께 제공해 공공주택 수요자들의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출석 체크와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별(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적립된 별은 KB스타뱅킹 스타 포인트로 교환해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다.KB국민은행은 "부동산 시장이 경기와 정책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선택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는 부동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5-09-25▲ 하나은행 본점 전경 [출처=하나은행]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에 따르면 2025년 9월24일(수) 헌인타운개발(대표자 김용)과 서울 강남권에 위치한 고급 주거 단지 ‘르엘 어퍼하우스’의 입주자 등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서비스 및 손님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르엘 어퍼하우스’ 입주 예정 손님을 대상으로 세무·부동산·금융 상담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헌인타운개발은 갤러리 내에 전용 상담 공간 제공과 프라이빗 클래스·단독 갤러리 투어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하나은행은 클럽원·아트클럽 등 프리미엄 프로그램과 연계해 손님들에게 한 차원 높은 금융·문화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손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양사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은 일반적인 금융 지원을 넘어서 ‘주거와 자산관리의 융합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의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한편 하나은행은 패밀리오피스를 통해 세무·법률·부동산·상속 등 복합적인 자산관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 중으로 손님의 니즈에 최적화된 금융 컨설팅은 물론 가업승계와 글로벌 자산관리까지 고액 자산가 손님을 위한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확장해 가고 있다.이 외에도 최근 20대에서 40대 초반의 영리치 및 자녀 세대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구성과 하나금융 Mini-MBA 과정을 통해 올바른 자산관리와 철학을 갖출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이은정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 본부장은 “하나은행 패밀리오피스와 헌인타운개발의 협력으로 ‘르엘 어퍼하우스’ 입주민들은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 노하우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새로운
1
2
3
4
5
6
7
8
9
10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