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포츠 월드(DP World), 2026년 7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터미널 전자화 위한 대출 € 2500만 유로(US$ 2850만 달러) 계약 체결
루마니아 콘스탄차 사우스 컨테이너 터미널(CSCT)의 운영 방식을 전기로 전환하기 위한 목적
민서연 선임기자
2026-08-11 오전 8:05:25

▲ 아랍에미리트 다국적 물류 및 항만 인프라기업인 두바이 포츠 월드(DP World)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아랍에미리트 다국적 물류 및 항만 인프라기업인 두바이 포츠 월드(DP World)에 따르면 2026년 7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터미널 전자화를 위한 대출 € 2500만 유로(US$ 28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사의 루마니아 콘스탄차 사우스 컨테이너 터미널(CSCT)의 운영 방식을 전기로 전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터미널의 첫번째 그린 대출로 1억 유로 규모 투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6000톤(t) 이상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해당사의 루마니아 저탄소화 전략에 따라 콘스탄차 터미널을 흑해 지역의 주요 그린 컨테이너 허브로 입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노후화된 디젤 가동 기기를 전자제품으로 대체하고 육상전력 등을 활용해 터미널의 대기질과 소음을 감축하며 이용자들의 운영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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