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82
" 제공"으로 검색하여,
816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10-02▲ 농협경제지주, 밤 소비촉진 상생 할인행사 실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65년 9월29일(월)부터 주요 하나로마트 8개소에서 밤 소비촉진 상생 할인행사를 실시했다.주요 농협 하나로마트 8개소는 양재, 창동, 고양, 삼송, 수원, 성남, 양주, 동탄 등이다. 이번 행사는 제철을 맞아 국내 밤 소비를 확대하고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근로복지공단,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재원으로 추진된다.농협경제지주는 해당 기금을 활용해 망포장된 800그램(g)(특), 1킬로그램(kg)(대) 밤을 각각 1300원, 500원 할인 판매한다. 총2만5000망에 한정된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소비촉진 행사가 밤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국산 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2025-10-02▲ 농협인재개발원, 구리 과수농가서 일손돕기로 ‘농심천심’ 실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0월1일(수) 농협인재개발원이 경기도 구리시 과수농가를 찾아 수확철 일손돕기에 나서며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농협인재개발원 소속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과수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농업인과 한마음이 되어 정성껏 과수를 수확했다. 또한 농장 주변 환경 정비 등 힘든 작업을 분담하며 함께 구슬땀을 흘려 협동의 의미를 더했다.신상일 농협인재개발원장은 “농업인들이 가장 바쁜 수확기에 현장에서 함께하며 어려움을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의 가치를 실천하며 농업․농촌과의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2025-10-02▲ SNCT 임직원들이 전동화장비 충전소 준공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9월30일(화)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 정국위)이 전동화장비 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선광은 이미 2015년 인천항 최초로 자동화 컨테이너터미널을 개장해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2025년 8월 전국 항만 최초 ‘전동화 하역장비 전용 전기충전소’를 구축하고 전기 야드트랙터 13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는 단순한 인프라 개선을 넘어,ESG 경영철학 실천과 정부의 항만 그린에너지 정책 전환을 앞당기는 결정적 행보다.충전소는 약 462평방미터(㎡) 부지에 설치됐으며 총 15기 급속충전기(240킬로와트(kW)급 13기, 360kW 1기, 100kW 1기)를 갖췄다.충전기는 국내 친환경 충전설비 전문기업 ㈜모던텍의 기술로 제작됐으며 IP44 방진방수등급과 KC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시설 운영 및 전기안전관리는 엘에스이링크㈜가 전담하며 총 수전용량 4000kW로 다수 전기 장비의 동시 충전도 가능하다.부대시설은 24시간 CCTV 감시, 소화장비 등 안전 설비를 완비했고 캐노피 설치를 통해 악천후 속에서도 안정적 충전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장비 운행 동선을 고려한 전략적 위치 선정과 함께 충전량·에너지 소비·운영 효율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스마트한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SNCT 임직원들이 전동화장비 충전소 준공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는 금번 13대 전기 야드트랙터 운영을 시작으로 수년내 디젤 야드트랙터(Y/T)를 전량 전기 야드트랙터(e-Y/T) 로 교체하고 전기 리치스태커(e-R/S), 전기 엠티핸들러(e-E/H), 전기 포크리프트(e-F/L) 등 총 60대 이상의 전동화 하역장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이 같은 전동화 추진은 항만 하역장비의 100퍼센트(%) 전동화를 실현하기 위한
-
▲ 삼성전자 모델이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 관리 솔루션(SmartThings Pro for Safety)’이 적용된 ‘갤럭시 워치’ 알림을 확인하고 있다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5년 9월30일(화) ‘갤럭시 워치’를 기반으로 한 B2B 전용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 관리 솔루션(SmartThings Pro for Safety)’을 출시했다.‘스마트싱스 프로 안전 관리 솔루션’은 삼성전자의 다양한 상업 공간별 최적화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B2B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와 ‘갤럭시 워치’ LTE 모델을 활용해 산업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보호·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이다.현재 ‘갤럭시 워치7’ LTE 모델에서 사용 가능하며 추후 지원 제품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솔루션을 통해 현장 관리자는 PC 또는 태블릿의 ‘스마트싱스 프로’ 대시보드에서 ‘갤럭시 워치’를 착용한 근무자의 피부 온도, 심박수, 낙상 여부 등 생체 데이터와 주변의 온·습도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스마트싱스 프로 안전 관리 솔루션’은 온열 지수 이상, 낙상 발생 등 근무자의 환경 변화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주변 근무자와 안전 관리자에게 긴급 알림을 전송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또한 관리자가 미리 설정해 둔 위험구역에 근무자가 출입 시 근무자 본인, 주변 근무자, 안전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해 잠재적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밀폐 공간에 갇히거나 화재 감지 등 근무자가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했을 경우 ‘갤럭시 워치’ 안전 관리 솔루션 홈 화면의 SOS 버튼을 누르면 주변 근무자와 안전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이 전송된다.
-
2025-09-30▲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9월29일(월)부터 10월17일(금)까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5년 인천 수출초보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로 인한 물류비 부담 및 수출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물류비 지원, 전문가 컨설팅, 수출 실무교육 등을 제공해 기업 부담 완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2024년 이후 최초 수출에 성공한 인천 소재 중소기업 또는 △인천항을 통한 수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우대요건 충족 여부 및 접수 순서에 따라 예산범위 내에서 약 10개사 내외가 선정될 예정이다.특히 수출실적이 부족해 기존 정부지원사업 평가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빈번한 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초기 수출 성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기간 내(9월29일부터 10월17일까지) 공고문에 기재된 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세부 지원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출 물류비 지원(수출자가 선지출하여 부담한 물류비의 90퍼센트(%) 범위 내 지원, 기업당 최대 100만 원) ②전문가 컨설팅(관세·신규시장 개척 등 맞춤형 1:1 컨설팅) ③수출 실무교육(수출 실무, 해외규격인증 상담 등 오프라인 교육) 등이다.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 신재완 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항을 이용하는 수출초보기업들이 초기 수출 장벽을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협력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2025-09-30▲ 콜롬비아 국토지리원 공무원들이 충남 공주시 LX국토정보교육원을 방문한 모습 [출처=LX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9월21일(일)부터 콜롬비아 국토지리원(IGAC) 관리자급 공무원 8명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기술 활용 연수와 K-GEO Festa 관람 등으로 구성된 초청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해외건설협회에서 진행한 국토교통 ODA 「콜롬비아 다목적지적 구축을 위한 토지정보 디지털 전환사업」의 일환으로 콜롬비아 다목적지적 제도 정착과 공간정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LX공사는 콜롬비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토지정보 디지털화, 지적측량, 지적재조사, 부동산 가격평가, AI를 활용한 공간정보 구축 등을 소개했다. LX공사는 다목적지적 공간정보 기술을 바탕으로 콜롬비아의 토지정보 디지털화를 견인한다.또한 콜롬비아 공무원들은 동대문구청, 국토발전전시관, 주한 콜롬비아 한국대사관, 2025 K-GEO Festa 등 다양한 기관과 행사에 참석해 한국의 공간정보 기술과 경험 등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콜롬비아 국토지리원 공무원들이 충남 공주시 LX국토정보교육원을 방문한 모습 [출처=LX한국국토정보공사]▲ 콜롬비아 국토지리원 공무원들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K-GEO Festa’에 참석한 모습 [출처=LX한국국토정보공사]콜롬비아 국토지리원(IGAC) 카밀라 바케로 부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 공간정보 기술의 우수성을 알게 되었다”면서 “양국 간 공간정보 협력을 도모하는 동시에 콜롬비아의 다목적지적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LX공사 심병섭 공간정보본부장은 “콜롬비아 다목적지적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와 인적ㆍ기술적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동반자 관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향후 후속 및 연계사업 개발과 함께 민간기업 중남미 진출의 가교역할을
-
2025-09-30▲ 삼성전자,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동참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 판매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 판매가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이하 으뜸가전사업)’에 동참한 지난 2개월 간 전년 동기 대비 약 20퍼센트(%) 증가했다.‘으뜸가전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총괄하고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 제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10%,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환급해주는 사업이다.삼성전자는 으뜸가전사업에 발맞춰 에너지를 절감하는 혁신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을 선보였다. 으뜸가전사업에 대한 고객 안내를 강화하고 다양한 구매 혜택도 제공해 고효율 가전 제품 확대에 적극 동참해왔다.최대 30만 원의 정부 환급 혜택과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최대 10%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 등 다양한 구매 혜택에 더해 고효율 가전 구매로 인한 실질적인 전기료 절감 효과가 소비자 수요를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삼성전자 고효율 ‘AI 가전 3대장’인 에어컨·세탁기·냉장고는 기본 성능은 물론 에너지효율을 크게 높여주는 혁신 AI 기능을 갖춰 전기료 절감을 중시하는 소비자 호응을 받아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고효율 에어컨과 세탁기 판매는 전년보다 20% 이상 대폭 늘어났으며 냉장고 판매도 15% 이상 상승했다.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의 인기에 힘입어 7~8월 2달간 전체 삼성전자 가전 판매 중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 매출이 약 40%를 차지했다.삼성전자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은 무풍 모드 사용 시 소비 전력을 최대 90%까지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제습 기능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30%까지 절전해주는 ‘쾌적 제습’ 기능도 지원한다.일체형 세탁건조기 ‘비
-
▲ 농협중앙회, 4개 협동조합과 함께‘아침밥 먹기 운동’성료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30일(화) 수협중앙회에서 「수산물과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운동」의 일환으로 ‘아침밥차’ 행사를 개최했다.2024년부터 이어진 이번 캠페인은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의 협조와 각 기관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2025년에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9월16일(화) 새마을금고중앙회를 시작으로 18일(목) 산림조합중앙회, 24일(수) 신협중앙회, 30일(화) 수협중앙회까지 총 4개 협동조합과 함께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됐다. 약 2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마지막 행사인 수협중앙회에서는 ‘수산물과 함께하는 아침밥차’를 통해 출근길 임직원들에게 전복 주먹밥과 농협 즉석밥 ‘밥심’을 제공했다.특히 이날 제공된 전복 주먹밥은 수협에서 지원한 전복과 농협의 쌀을 활용해 농업인과 어업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의미를 더했다.또한 즉석밥 제공을 통해 바쁜 직장인들도 건강한 아침 식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됐다. 쌀 소비 촉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수협중앙회 이승룡 경제상임이사는 “이번 수산물과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운동은 농업인과 어업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좋은 사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 고 전했다.농협중앙회 이종욱 상무는 “이번 행사는 협동조합 간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쌀 소비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
2025-09-30▲ KB국민은행 본사 전경 [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2025년 9월29일(월)부터 ‘KB스타뱅킹 해외 결제 서비스’를 필리핀 지역으로 확대했다.‘KB스타뱅킹 해외 결제 서비스’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사인 GLN(Global Loyalty Network)과 제휴로 제공된다. 현재 태국, 일본, 대만, 라오스, 괌, 사이판, 하와이 등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QR코드를 활용한 간편하고 안전한 현지 결제가 가능하다.특히 해당 서비스는 QR결제 플랫폼 중 최초로 외화 포인트를 사용해 환율우대 100퍼센트(%) 혜택을 제공한다. 외화포인트는 고객이 원할 때 환전할 수 있으며 해외 결제 시 현지 통화로 자동 차감된다.이를 바탕으로 고객은 환율 우대 혜택과 수수료 절감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결제가 가능하다.서비스 확대로 필리핀 내 1000만 여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KB스타뱅킹을 이용한 QR결제가 가능해지면서 고객들의 결제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KB국민은행은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11월2일(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필리핀 현지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첫 결제금액의 10%(최대 3만 원)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 확대로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해외 결제를 경험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5-09-30▲ 동아제약, 소화 기능 강화한 ‘베나치오 프로액’ 리뉴얼 [출처=동아제약]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에 따르면 소화 기능을 강화한 베나치오 프로액을 리뉴얼 출시했다. ‘베나치오 프로액’은 창출, 육계, 건강, 진피, 감초, 현호색, 회향 등 전통 생약 성분에 UDCA(우르소데옥시콜산)와 산사 성분을 추가해 밀가루와 육류 중심 현대인의 식습관에 최적화된 복합 소화 불량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새롭게 추가된 ‘산사’는 동의보감 등 전통 의서에 기록된 대표적인 소화 생약이다. 오랜 기간 소화기 질환 치료에 널리 활용돼 왔다. ‘UDCA(우르소데옥시콜산)’는 지방 분해와 흡수를 촉진해 소화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패키지 디자인은 성분 리뉴얼과 액상 제형의 장점을 강조하기 위해 그린과 블루 컬러를 조합해 시원하게 내려가는 소화 과정을 청량한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베나치오 프로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동아제약은 "현대인의 변화된 식습관에 맞춰 소화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베나치오 프로액에 UDCA와 산사를 추가해 소화 기능을 한층 개선했다"며 "리뉴얼된 베나치오 프로액 한 병으로 다양한 소화 불량 증상을 빠르고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
2
3
4
5
6
7
8
9
10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