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2026년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기업 6개사 최종 선정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
최인수 기자
2026-08-06

▲ 고용지원금 전달식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기업 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2026년 8월4일 소셜캠퍼스 온 인천(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99, 애니오션빌딩 12층)에서 고용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총 3,300만 원의 재원을 조성하고 ‘소셜캠퍼스 온 인천’의 운영사인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아이엔유파트너스가 사업을 주관한다.

고용지원금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모두 청년 소셜벤처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에코드인 △지읒아트스튜디오 △호미(예비창업기업) △홈투게더(예비창업기업) △베일리텍스타일 △한바다 등 총 6개사다.

이들 기업은 원도심 재생, 환경, 복지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전달식을 통해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고용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2026년 11월까지 ㈜아이엔유파트너스의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인천지역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청년 1인당 최대 20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은 본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하반기 채용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인천항만공사는 2025년 인천 공공기관과 함께 청년 소셜벤처 고용지원사업을 추진해 참여기업의 창업과 고용 창출을 지원한 바 있다. 2026년에도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사회연대경제 분야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청년 고용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재 공공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경제·경영 분류 내의 이전기사
주간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