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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넷플릭스(Netflix)의 '하우스 오브 가(House of Ga’a)' 홍보 이미지. [출처=Netflix Nigeria 엑스(X) 계정] 2024년 7월 아프리카 유통·서비스업 주요동향은 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서비스업을 포함한다.한국 전자제품 회사인 LG전자(LG Electronics)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내에 2번째 트레이닝 센터인 B2B(Business to Business) 아카데미를 개설한다.남아공 슈퍼마켓 소매업체인 숍라이트(Shoprite)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및 대용량 배달 서비스를 출시하며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입했다.○ 한국 전자제품 회사인 LG전자(LG Electronics)은 나이지리아 내 2번째 트레이닝 센터인 B2B(Business to Business) 아카데미 개설했다고 밝혔다. 국내 시장의 수요 충족과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무역 산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허브 시설로 확장 계획이다.○ 서아프리카 영화 배급사인 필름원 엔터테인먼트(Film One Entertainment)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박스오피스 티켓 판매에서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Bad Boys: Ride or Die)'가 N 3억6000만나이라를 기록했다.6월7일 개봉한 '나쁜 녀석들'은 7월 2째주 나이지리아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본 영화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지금까지 국내에서 가장 흥행한 할리우드 영화로 개봉 첫 11일 동안 매출은 1억6700만나이라로 조사됐다. '나쁜 녀석들'의 글로벌 박스오피스 매출은 7월 2째주 기준 US$ 3억6200만 달러로 이 중 국내 매출은 1억7900만달러로 집계됐다.○ 나이지리아 중소기업개발위원회(SMEDAN)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우정국(NIPOST)와 협업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로지스틱 비용을 감축시킬 계획이다.협업 방식에 대한 세부사항은 밝혀지 않았지만 농촌 지역을 포함한 소규모 사업체의 운송 비용을 낮추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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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쿄국세국(東京国税局)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도쿄국세국(東京国税局)에 따르면 의료기기 판매회사인 '메디컬·브레인(メディカル・ブレイン)의 대표를 법인세 탈세 혐의로 고발했다. 탈세한 금액은 약 2900만 엔(약 2억7700만 원)에 달한다.올해 5월까지 3년 동안 약 1억800만 엔의 소득을 숨겼고 법인세를 내지 않았다. 시장조사의 위탁처에 지불하는 경비를 수증하는 방법으로 회사 이익을 줄였다.'메디컬·브레인'은 요코하마시에 있는 의료기기 판매회사로 무릎이나 고관절의 수술에 상요되는 인공관절 등을 판매하고 있다.대표는 탈세한 금액으로 주식을 구입하고 아파트의 대출을 상환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쿄국세국은 회사와 대표 모두 요코하마 지방 검찰청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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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부전력(中部電力)에 따르면 2018년 4월 오사카가스와 합작으로 수도권내 전기 및 가스 판매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오사카가스와 공동으로 설립한 신설회사를 통해 가스 판매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2030년 수도권내 약 300만건의 계약을 목표로 정했다.주부전력과 오사카가스가 각각 50:50의 비율로 출자하고 회사명은 'CD에너지다이렉트'사 이다. 전기 및 가스는 주부전력과 도쿄전력이 설립한 화력발전회사 JERA 등에서 조달할 예정이다.▲ Japan_Chuden_Logo▲주부전력(中部電力)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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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철강업체 JFE스틸은 2016년 미국 동종업체 Nucor와 멕시코에 자동차용 강판 제조 및 판매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290억엔을 투자했다.현지에서 자동차생산이 증가하고 있어 사업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며 연간 40만톤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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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철금속업체인 스미토모전기공업(住友電気工業)은 2016년 4월 자회사인 스미토모전공 실루엣·알라이드마테리얼과 공동으로 대만에 절삭·연삭공구를 판매하는 업체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자동차·기계관련업계 및 일렉트로닉·정밀미세가공업계용 절삭·연삭공구의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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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株式会社)는 2016년 4월15일 싱가포르 농업원자제업체인 올람인터내셔널(Olam International)과 공동으로 일본에 식품원료 판매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올람의 상품조달능력으로 ‘지속가능한 식품원료’인 커피, 코코아, 참깨 등을 수입하고 미쓰비시의 국내 판매네트워크를 결합해 판매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합작사의 기본 경영계획이다.미쓰비시상사의 자본금은 3억 엔(약 31억 원)이며 출자비율은 70%, 나머지 30%는 올람이 보유한다.참고로 지속가능한 식품원료란 농가의 ▲ 소득향상 ▲ 위생/노동환경개선 ▲ 아동노동 근절 ▲ 수자원 적정이용 등 농촌환경을 배려해 지속가능한 농업활동을 바탕으로 생산된 식품원료다.*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株式会社)본사 : 일본 도쿄설립 : 1954년종업원 수 : 7만1994명(2015년 3월 기준)*올람인터내셔널(Olam International Limited)본사 : 싱가포르설립 : 1989년종업원 수 : 2만6300명(2015년 12월 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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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일본 조미료제조업체 아지노모토(味の素), 2016년 파키스탄에 판매회사 설립... 인도네시아에서 할랄조미료 수입해 이슬람권 조미료시장 확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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