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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자기기 제조업체인 에머슨(Emerson)에 따르면 신입 직원의 훈련을 돕기위한 미믹필드(Mimic Field) 3D를 개발했다. 현장의 변화가 산업 플랜트 프로세스에 미치는 영향을 신입 직원이 이해하도록 돕기위한 목적이다.해당 가상현실(VR) 기반 솔루션은 직원에게 모든 현장 이벤트를 준비할 수있는 시뮬레이션된 실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이를 통해 잠재적으로 위험한 플랜트 영역에 들어가기 전에 운영 변경에 대한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적절한 절차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즉 에머슨의 플랜트웹(Plantweb) 디지털 에코 시스템의 일부인 미믹필드 3D는 작업자가 각 경험에서 배울때 지식과 경험을 얻도록 도와준다. 이와 같은 혁신적인 증강현실 및 미믹필드 3D와 같은 가상현실 솔루션을 통해 인재 부족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에머슨(Emerson)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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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NTU)은 2016년 5월17일 국내 첫 '3D 프린팅 센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국가연구재단으로부터 향후 10년 이상 S$ 4200만 달러의 기금을 조달받아 운영될 계획이다.현재는 3D프린팅 기술의 지원적 협력을 위해 엔지니어링업체인 ST엔지니어링(ST Engineering), 케펠해양기술센터(Keppel Offshore & Marine Technology Centre), 셈코프(Sembcorp Design and Construction), 에머슨 공정관리(Emerson Process Management)과의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다.전문가들은 NTU의 이러한 행보는 정부의 전문기술 육성정책에 따른 로봇티스, IT, 엔지니어링 등의 '혁신적 제조기술 발전'과 동일한 맥락을 띠고 있다고 말한다. 실제 3D프린팅 외에도 IT보안, 인공위성, 인력 개발에도 동참해 발전성을 보이고 있다.▲난양기술대학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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