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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oT 솔루션 공급업체인 퀙텔(Quectel Wireless Solutions)에 따르면 LTE-A 자동차 모듈 AG525R-GL에 대한 글로벌 인증서를 획득했다.특히 GCF, FCC, CE, PTCRB, UKCA, IC, IFETEL, SRRC, NAL, CCC, KC, NCC, JATE, TELEC, RCM, Verizon, AT&T, T-Mobile, Telus, KT, NTT DOCOMO 및 Telstra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인증된 AG525R-GL 모듈은 AEC-Q100 인증 퀄컴(Qualcomm) SA415M 칩셋을 기반으로 한다. AG525R-GL 모듈은 LTE-A Cat 12를 지원하고 600Mbps의 최대 다운링크 데이터 속도를 제공한다.또한 기존 UMTS 및 GSM 네트워크와 하위 호환이 가능하고 다중입출력(MIMO) 기술을 지원한다. 수신기 측에서 동시에 동일한 주파수 대역에서 다중 안테나를 사용하면 오류가 크게 최소화되고 데이터 속도가 최적화된다.보안 부팅, TrustZone, SELinux, 다중 APN 등을 포함한 일련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반 기능을 제공해 데이터 통신 보안을 강화한다.이와 같은 장점들을 통해 이 모듈은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에서 선택됐다. 따라서 다양한 브랜드에서 채택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퀙텔(Quectel Wireless Solutions)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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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통신회사 모비폰(Mobifone)은 하노이·다낭·호치민 3곳에서 시험적으로 4G 및 모바일 텔레비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모비폰은 2016년 4월부터 200명의 계약자를 대상으로 4G/LTE-A 서비스 실험을 실행했다. 실험결과 통신속도는 다운로드 최대 225Mbps, 업로드 최대 75Mbps에 달해 3G통신서비스의 5배를 상회하는 통신속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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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통신서비스업체 소프트뱅크(ソフトバンク)는 2016년 인공위성을 활용한 휴대전화의 무선통신시스템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현재의 스마트폰은 전파출력이 약해 고도 3만6000킬로미터의 위성과 통신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고성능 안테나를 탑재한 단말기를 사용했다.반면에 새롭게 개발한 위성통신시스템은 세계 최초 고속통신 서비스인 ‘LTE-Advanced’에 대응한 것으로 위성에서 스마트폰에 전파를 직접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당사는 대지진으로 지상의 기지국 붕괴 시 재해대책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2020년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위성통신시스템 구성 이미지(출처 : 소프트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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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필리핀 국영통신사 PLDT는 아클란주에 처음으로 LTE-A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관광지인 보라카이에서 시작해 각지로 확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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