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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싱가포르 정부는 2016년부터 정보통신기술(ICT)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 전문인력의 양성 ▲ 통신서비스 개선 ▲ 대중시스템 상용화 등을 계획하고 있다.▲ 정보통신화된 교실 모습(출처: 에스토니아정보기술대학홈페이지)첫째, 올해 4월 'ICT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향후 3년간 S$ 1억2000만 달러(약 1020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어린이 교육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데이터분석, 소프트웨어개발, 사이버보안 부문의 인력확보가 주목적이다.▲ 스타허브의 전지역 4G구축 목표 이미지(출처 : 스타허브 홈페이지)둘째, 최근 통신업체 스타허브(StarHub)는 중국 ICT솔루션업체 화웨이(Huawei)와 '4G통신서비스' 지원관련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국내에 초당 1기가비트의 4G고속화망을 구축해 향후 고객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로위의 전자식도로통행세(ERP) 설비(출처 : 육상교통청 홈페이지)셋째, 육상교통청(LTA)은 국내 ICT업체 NCS 및 일본 MHI Engine System와 신규 '전자식도로통행세(ERP)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2020년에 도심지 및 고속도로에 상용화해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시스템으로서 활용된다.현정부는 사이버보안, 소프트엔지니어 등 ▲ 전문인력의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 노동시장의 공급을 통해 ▲ 산업화에 적용시키는 것을 ICT개발의 기본계획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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