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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BC카드 본사 전경 [출처=BC카드]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 코인베이스(CEO Bryan Armstrong)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의 국내 결제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MOU는 증가하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양사의 기술과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국내 결제 구조를 공동으로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코인베이스는 미국 써클(Circle)사와 함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를 공동 개발한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으로 2012년 설립됐다.특히 2023년 이더리움 기반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베이스(Base)’를 구축하고 USDC의 글로벌 유통과 활용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결제 사업자들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MOU로 양사는 USDC를 보유한 고객이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Base 체인 기반 월렛에 BC카드의 QR 결제 솔루션을 연동하는 실증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이번 실증을 통해 USDC 결제 편의성과 함께 Base 체인과 BC카드 결제 인프라 간 상호 운용성을 검증하고 국내 법·제도 환경에 부합하는 원화 정산 프로세스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나아가 △PILOT 결과 기반 USDC 국내 결제 및 정산 모델 고도화 △양사 네트워크 기반 제휴 서비스 발굴 △한국 내 Base 생태계 활성화 등 중장기적 협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한편 BC카드는 국내 법제화 흐름에 맞춰 디지털자산 전담 TF 조직을 구성해 주요 금융사, 핀테크, 가상자산사업자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국내 스테이블코인 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범용 결제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최원석 BC카드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결제 인프라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연결하는 데 있어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다”며 “양사 인프라 간 시너지에 디지털자산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와 관련된 핵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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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BC카드 본사 전경 [출처=BC카드]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에 따르면 외국인이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실증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실증 사업은 블록체인 금융 기업 ‘웨이브릿지’(대표 오종욱), 해외 디지털 월렛사 ‘아론그룹’(공동대표 박선영, 에릭 심),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대표 성종화)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됐다.2025년 10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됐던 실증은 외국인이 보유 중인 외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결제 환경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고 결제 편의성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외 스테이블코인’, 국내 BC 가맹점서 QR로 편리하게 결제 가능토록 설계실증은 외국인 이용자가 BC카드와 제휴된 해외 디지털 월렛에서 보유 중인 스테이블코인을 디지털 선불카드로의 전환과정을 먼저 거쳤다.이후 별도의 실물 카드나 환전 절차 없이 QR만으로 편의점, 카페, 마트 등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실증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의 국경 간 이동성 및 카드 결제 인프라의 안정성을 결합한 데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해외 결제 및 송금 측면에서 효율성은 높지만 결제 취소나 정정 등 실시간 처리가 필요한 국내 카드 결제 환경에서는 활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BC카드는 디지털 선불카드를 매개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기존 카드 승인·정산 구조에 편입했다. 이를 통해 결제 고객과 가맹점 모두 기존 카드 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국내 법제화 흐름에 맞춘 ‘한국형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준비BC카드는 이번 실증이 단기적인 기술 검증에 그치지 않고, 향후 국내 법·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구조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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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삼성전자와 매터(Matter) 로고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스마트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가 업계 최초로 ‘매터(Matter) 1.5’ 기반 카메라 표준을 적용한다.매터(Matter)는 민간 표준 단체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가 기기 간 호환성 확대를 위해 제정한 글로벌 스마트 홈 연결 표준이다.이를 통해 스마트싱스는 기존 매터 기반 조명·도어록·스위치·각종 센서류 등 라인업에 카메라까지 추가하며 스마트홈 플랫폼 중 가장 폭넓은 매터 기기를 지원하게 됐다.카메라는 스마트 홈 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스마트싱스에 카메라를 연동하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홈을 구축할 수 있다.예를 들어 사용자 부재 시 집안과 주변의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고 반려동물의 안부를 확인해 원격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글로벌 표준 단체 CSA(Connectivity Standard Alliance)가 2025년 11월 발표한 매터 1.5를 스마트싱스에 적용하는 업데이트를 2025년 1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매터 1.5의 카메라 표준은 실내외 보안, 출입문 비디오 도어벨 등 다양한 용도의 카메라를 지원하며 △라이브 영상 재생 △양방향 대화 △모션 감지 알림 △이벤트 영상 저장 △팬·틸트·줌(Pan·Tilt·Zoom) 제어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폭넓게 포함한다.이번 업데이트로 카메라 제조사들은 별도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에 맞출 필요 없이 매터의 SDK(Software Development Kit) 기반으로 손쉽게 스마트싱스에 연동할 수 있는 카메라를 출시할 수 있다. 사용자들의 스마트싱스 연동 카메라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진다.삼성전자는 아카라(Aqara), 알로(Arlo), 휴(Hue), 링(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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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KB국민은행 본사 전경 [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KB스타뱅킹에서 제공되는 ‘KB Quick Send’ 해외송금 서비스 대상을 기존 외국인에서 내국인으로 확대한다.이번 서비스 확대는 2026년 1월1일(목) 정부의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 체계 개편에 발맞춰 해외송금 고객의 실질적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국민인 거주자는 1건당 US$ 5000달러까지 ‘KB Quick Send’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KB Quick Send’는 API 방식 서비스로 중계 수수료와 전신료 없이 5000원의 송금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처리 기간도 최대 1영업일 이내로 단축해 미국·유럽 등 최대 47개국의 해외 주요 은행 계좌로 송금이 가능하다.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2025년 12월31일(수)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송금 통화인 미국 달러(USD)에 대한 100퍼센트(%) 환율 우대 및 송금수수료 전액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100만 원 이상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해외 송금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S25 휴대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 확대로 최근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이 낮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춘 외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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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에 설치된 EV-Q 인증을 획득한 200kW 양팔형 E-pit 충전기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현대케피코가 개발·생산하고 ‘200킬로와트(kW) 양팔형 E-pit 충전기’가 EV-Q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차그룹의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에 적용한다.EV-Q는 현대차그룹과 국제공인 시험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국내 모든 충전기 제조사와 운영 사업자를 대상으로 2025년 공동 개발한 민간 전기차 충전 품질 인증 제도다.이 인증은 국내 전기차 시장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전기차 충전기의 △내구성·신뢰성 △실충전 성능 △보안성 △통신 적합성 △전자파 적합성 등 5가지 핵심 품질 항목을 표준화해 집중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충전기 운영 사업자는 EV-Q 인증 충전기 도입을 통해 △충전기 고장률 감소에 따른 운영 안전성 증대 △차량-충전기 간 통신 프로토콜 검증을 통한 상호운용성 확보 △해킹 등 비인가 접근 차단을 통한 보안성 강화 △전자파 방출 확인 등 보다 높은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충전 중단, 통신 오류, 보안 취약 등의 핵심 품질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충전기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현대차그룹은 EV-Q 인증을 획득한 200kW 양팔형 E-pit 충전기를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를 시작으로 전국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한편 EV-Q 인증은 품질 검증을 원하는 충전기 제조사와 운영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KTC는 시장 요구를 반영해 시험 항목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법적 요구사항을 넘어 고객이 체감하는 충전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이달 론칭 예정인 200kW 양팔형 E-pit 충전기에 EV-Q 인증을 획득했다"며 "현대차그룹이 설치하는 전기차 충전기에 EV-Q 인증을 확대 도입해 양적·질적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충전 환경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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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 동아제약, 약국에서 만나는 합리적인 건강기능식품 ‘팜베이직’ [출처=동아제약]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에 때한 약국 전용 실속형 건강기능식품 팜베이직을 출시했다. 팜베이직은 동아제약과 대한약사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소비자에게 약국용 고품질 제품을 1만 원 이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공동 개발한 약국 건강기능식품 코너 전용 브랜드다.팜베이직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주요 건강 카테고리 8종으로 구성됐다. △눈(루테인지아잔틴) △혈행(오메가-3) △장(프로바이오틱스) △종합 영양(멀티 비타민·미네랄) △간(밀크씨슬&비타민B 복합) △혈압(코엔자임Q10 복합) △관절&뼈(보스웰리아 복합) △혈당&체지방(카테킨&바나바 복합) 제품이다.제품은 고흡수·고순도 원료를 사용해 품질을 높였으며 원산지와 유전자 변형(GMO) 여부를 확인해 소비자 기피 요인을 최소화했다.또한 눈 건강 등 일부 제품에는 임상시험으로 효능이 입증된 개별 인정형 원료(루테인지아잔틴, 보스웰리아 추출물 등)를 적용해 기능성을 강화했다.모든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30일분 규격이며 1일 1회 1정(캡슐·포) 복용 체계로 통일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생산 공정 자동화 및 대량 생산을 통해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실현했다.동아제약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해 소비자들이 건강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상황에서 팜베이직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대한약사회와 공동 개발한 팜베이직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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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2025 서울카페쇼’ 삼양사 서브큐 부스 [출처=삼양사]삼양홀딩스(대표이사 엄태웅)에 따르면 2025년 11월19일(수)부터 22일(토)까지 삼양사(대표이사 강호성, 최낙현) 식자재 유통 사업 브랜드 서브큐(ServeQ)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카페쇼’에 참가했다.자체 생산하는 냉동 생지 브랜드 ‘프레팡’을 선보이기 위함이다. 서울 카페쇼는 아시아 최초 커피 박람회로 2025년 전 세계 35개국 631개 브랜드에서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이번 전시에서 서브큐는 냉동 생지와 유제품, 소스 등을 선보이고 이를 활용한 카페·베이커리 전문 솔루션을 제안한다. 특히 삼양사는 전시에서 자체 개발하고 생산하는 냉동 생지 브랜드 ‘프레팡’을 처음 선보인다.프레팡은 선명하면서 균일한 결을 만들 수 있는 전용 원료를 사용하고 냉동 시 얼음결정의 크기가 작게 생기도록 개발돼 해동 시에도 품질이 유지된다.이러한 장점을 투영한 ‘프레팡’은 프랑스 단어 ‘Pret(준비된)’과 ‘Pain(빵)’의 합성어로 ‘누구나 일정한 품질로 완벽한 베이킹을 완성할 수 있게 돕는 냉동 생지 브랜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프레팡은 △시트류 △크루아상류 △파이류 등 3개 카테고리 내 28개 제품으로 구성된다. 시트류 생지는 파이, 페이스트리, 몽블랑 등을 만들 때 쓰이는 제품으로 얇고 균일한 두께가 특징이다.크루아상류 생지는 24겹 결이 만들어내는 바삭한 식감과 고급 버터의 풍미가 특징이며 발효와 성형이 완료된 RTB(Ready To Bake) 제품으로 해동 후 바로 굽기만 하면 돼 조리와 섭취가 간편하다.파이류 역시 별도의 발효 과정 없이 해동 후 바로 오븐에 구워 갓 구운 빵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파이류는 롤, 플레이트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며 초콜릿, 오렌지, 피스타치오, 아몬드 크림 등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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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KS-SQI’ 인증 수여식에 참석한 박희돈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장(왼쪽)이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출처=대한항공]대한항공(회장 조원태 사장 우기홍)에 따르면 2025년 11월11일(화) 서울특별시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5 KS-SQI’ 인증 수여식에서 항공사 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국가 고객만족도(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등 국내 주요 서비스 품질 인증 조사에서 항공업계 1위를 석권했다.2025년 26회째를 맞은 KS-SQI는 2000년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품질 평가 모델이다. 국내 서비스기업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품질에 대한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표다.대한항공은 본격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서비스 품질 혁신을 끊임없이 도모한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KS-SQI 조사 항목을 구성하는 8가지 차원별 점수 가운데 정확성, 전문성, 진정성, 친절성, 적극성, 이용 편리성, 외형성 차원에서 타 항공사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점수를 얻었다.대한항공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5 NCSI’에서도 대형 항공(FSC)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특히 2025년에는 고객 감동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강화 노력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NCSI는 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상승을 위해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 만족 측정 모델이다. 매년 국내 생산 및 판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품질과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대한항공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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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본사 전경 [출처=하나은행]하나은행에 따르면 자회사인 GLN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석, 이하 ‘GLN’)이 2025년 11월10일(월)부터 중국(홍콩·마카오 포함)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글로벌 QR 결제 서비스를 개시했다.중국 서비스를 위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 대표 왕리신)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GLN 이용자는 전 세계 47개 국가 및 지역에서 운영되는 유니온페이(UnionPay) QR 네트워크에서 결제할 수 있다.위챗 페이(Weixin Pay) QR코드 가맹점에서도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글로벌 QR 결제 서비스는 GLN 앱은 물론 하나은행, 하나머니, 하나카드, 토스 등 주요 제휴 앱에서도 동일한 환경을 지원한다.GLN은 이번 글로벌 론칭을 기념해 2026년 2월 말까지 프로모션으로 중국(홍콩·마카오 포함) 전역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100위안(CNY) 이상 결제 시 10퍼센트(%) 캐시백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GLN의 이번 진출은 단순한 국가 확장을 넘어, 아시아 지역 주요 여행 국가에서 모두 GLN 결제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현재 GLN은 베트남, 필리핀, 태국, 라오스, 일본, 대만 등에서도 QR코드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여기에 중국과 홍콩, 마카오까지 더해지면서 GLN은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결제 네트워크로 자리 잡게 됐다.유니온페이는 전 세계 18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브랜드로 중국 금융 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카드 기반 결제는 물론 QR 기반 모바일 결제에서도 폭넓은 가맹점 커버리지를 확보하고 있어 이번 제휴를 통해 GLN은 실질적인 손님 이용 범위를 대폭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GLN은 2021년 7월 하나은행에서 분사해 설립된 핀테크 자회사로 국내외 금융기관 및 플랫폼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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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카타르 탄소 압축·이송설비 개요도 [출처=삼성물산]삼성물산 건설 부문(이하 삼성물산)에 따르면 카타르 에너지 LNG(QatarEnergy LNG)가 발주한 탄소 압축·이송 설비 건설공사에 대한 낙찰 통지서를 수령했다.초대형 탄소 압축·이송 설비 건설공사를 수주한 것이다. 삼성물산은 설계·조달·시공에 해당하는 설계·조달·시공(EPC) 금액만 1조9100억 원 규모다.카타르 수도 도하 북쪽 80킬로(km) 지점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에 위치한 이번 프로젝트는 같은 단지의 액화천연가스(LNG) 액화플랜트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압축하고 이송하는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2030년 준공 예정인 이번 시설은 LNG 액화플랜트에서 발생되는 연간 410만 톤(t)의 이산화탄소를 압축하고 수분을 제거해 20킬로미터(km) 연장의 지중 배관을 통해 폐 가스전의 지하 공간으로 이송, 영구 격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산화탄소를 단순히 압축하는 기술뿐만 아니라 안전한 이송을 위한 압력·온도조절 등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이번 공사를 삼성물산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 단독으로 수행한다.공사 관리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할하기 위해 △기존 카타르 LNG 프로젝트 경험 인력 활용 △검증된 협력업체와의 협업 △산업단지 내 기존 시설과의 간섭 최소화 등을 추진한다.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배터리 저장장치) 뿐만 아니라 탄소 압축·이송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삼성물산 이병수 해외 영업 실장(부사장)은 “카타르 시장 내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쌓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 수주를 통해 삼성물산이 수행한 태양광 사업과 더불어 카타르의 지속 가능 정책 실현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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