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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철도공사(KAI)에 따르면 2018년 내로 모든 열차에 '와이파이(WiFi)'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확대되면서 승객들의 편의도 향상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서다.아직 공사측 예산이 정확히 편성되지 않았아 관련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향후 무선인터넷 회로, 단말기 등은 예산에 맞춰 설치될 예정이며 모든 열차에 적용되는 것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참고로 현재 인도네시아 내 주요 도심지 철도역에는 와이파이 서비스가 지원되고 있다. 자카르타의 감비르역이 대표적이며 이번 열차 내 와이파이가 지원되면 이동형으로 확장될 것이다.▲철도공사(KAI)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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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동영상 사이트 TSTV(Telcom Satellites Television), 소비자 와이파이(WIFI)인터넷 모델인 Pay-As-You-Consume모델 출시 계획2017-09-26나이지리아 동영상 사이트인 Telcom Satellites Television(TSTV)에 따르면 소비자 와이파이(WIFI)인터넷 모델인 Pay-As-You-Consume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2017년 10월1일 출시될 예정이며 스마트 셋톱박스와 함께 DTH(Direct To Home) 서비스도 도입된다. 해당 서비스는 위성을 통해 직접 방송신호를 수신할 수 있다.가장 큰 이점은 소비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시청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DTH기술을 통해 표준 및 고화질 영상을 시청하고 응용 프로그램을 통한 컨텐츠 탐색이 가능하다.▲Telcom Satellites Television(TSTV)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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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수도특별행정구(ICT)위원회에 따르면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의 무료 WiFi핫스팟을 제공하는 시범프로젝트가 수도권개발청(CDA)과의 논쟁으로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한다.논쟁의 주요쟁점은 보안문제와 원천 아이디어 등이 관한 것이다.ICT위원회는 이슬라마바드 경찰이 무료 WiFi핫스팟의 시설을 부정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을 제기했기 때문이다.이슬라마바드 경찰이 지연 전술에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CDA는 무료 WiFi핫스팟 제공 프로젝트의 원천아이디어를 냈다고 주장하며 ICT위원회가 시범프로젝트를 통해 이를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ICT위원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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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IT기업 구글(Google) 빌딩 [출처=iNIS]미국 IT기업 구글(Google)은 9월 27일 화요일 쇼핑몰, 버스, 철도역, 카페 등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 인터넷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시간당 1만명의 시민들이 구글의 무료 와이파이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2G폰이나 일부 데이터 부족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현재 구글은 인도 전역의 53개 기차역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100개로 늘릴 계획이다. 구글은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으로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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