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안전
▲ 지난 24일 MG따숨봉사단이 거제시 수해 현장에서 복구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2026년 8월25일 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총 1억6000만 원 규모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추진됐다. 피해가 큰 거제시와 통영시에 각각 5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6000만 원 상당의 생수 12만 병을 지원한다. 성금과 생수는 피해 주민의 생활 지원과 지역 복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새마을금고 임직원으로 구성된‘MG따숨봉사단’도 현장 복구에 나선다. 봉사단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거제 지역 아파트를 찾아 지하주차장에 밀려든 토사를 제거하고…
▲ ]2026 재난 콘텐츠 창작물 민관협력 전시 기억, 안전사회를 향한 이정표' 전시 포스터 [출처=재난피해자권리센터]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에 따르면 2026년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청강문화산업대와 2026 재난 콘텐츠 창작물 민관협력 전시 「기억, 안전사회를 향한 이정표」를 선보인다.박람회는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재난을 과거의 사건으로만 남기지 않고 피해자의 삶과 권리 그리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공동의 과제로 바라보고자 마련됐다.부산 전시를 시작으로 2026년 11월30일까지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시에는 청강문화산업대 학생을 비롯한 청년 …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첫번째 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21일 수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둔덕농협을 방문해 농업시설과 영농자재 판매장의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8월21일 강호동 회장이 경상남도 거제시 연초농협과 둔덕농협 및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방문했다.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한 목적이다.강 회장은 이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과 영농시설의 복구 현장을 직접 살피며 영농 재개에 필요한 지원사항을 점검했다.특히 피해 농가와 지역 농축협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가장 시급한 지원부터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범농협 차원의 후속 지원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농협은 현장에서 확인된 필요사…
▲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6년 8월21일 최근 경상남도 거제·통영 등 남부권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자 키트 1,200개를 긴급 전달했다.자원봉사자 키트는 정글모, 우의, 장화, 마스크, 장갑 3종, 수건 등 수해 복구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복구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작업을 돕기 위한 목적이다.키트는 수해 복구가 진행 중인 경남 거제시 거제국민체육센터로 우선 전달된다. 이후 거제·통영 등 남부권 피해지역 복구 현장에 배분될 예정이다.이와 별도로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은 수해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8월24~25일 피해 지역 …
▲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iNIS]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6년 8월19일 노동진 중앙회장이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천수만 일대의 조피볼락(우럭) 양식장을 방문했다. 고수온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이다.충청 지역은 2026년 7월 말 기준 양식보험 가입 총 62건 중 조피볼락이 28건(4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양식보험 사고 중 고수온 피해가 전체의 95%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이날 방문한 태안군 중장리 소재 양식장의 경우 지속된 고수온으로 전날 기준 성어와 중간어, 치어 등 약 28만7000 마리가 폐사해 추정 보험금 3억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고수온 피해 현장에 손해사정 인력을 조기 …
▲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수협중앙회]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6년 8월21일 자체 봉사단을 꾸리고 경상남도 거제 소재 침수 현장을 찾아 이 지역의 진흙과 토사를 치우는 주변 환경정비에 나서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경남 호우 피해지역에 최대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일선 수협에서는 이 일대 피해 어업인을 비롯한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인하 등 기존 대출에 대한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도 거제수협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 같은 현장 대응과 함께 종합적인 금융지원도 전개한다.수협은행은 집중호우 피해지역 어업인을 비롯해 개인,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개인당 최대 2000만 원) △시…
▲ 2026 인천항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 및 복구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8월18일∼21일 ‘2026 을지연습’ 기간에 인천항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국가 중요 시설 통합방호 및 시설 피해복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인천항만공사는 △전 임직원 비상소집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편성 및 운영 △전시 창설기구훈련 △국가 중요시설 통합방호 및 시설 피해복구 대응훈련 △민방공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한다.연습 셋째 날인 20일 오후에는 인천항 연안여객부두에서 ‘사이버 및 군집 드론 공격에 따른 통합방호훈련 및 다중이용시설 복합테러 대응, 미상 미사일 공격에 따른 항만시설 피해복구 대응훈련&rsquo…
▲ 농심, 긴급구호 물품 지원(거제 등 경남지역 이재민과 피해복구 인력 대상 라면, 백산수 전달) [출처=농심]농심그룹(회장 신동원)은 2026년 8월19일 최근 기록적인 극한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1,2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농심이 지원하는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농심 관계자는 “극한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2026년 2월 서울특별시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갖고 20…
▲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가 19일 울산원예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 개최한 [농업노동자 인권지킴이] 현장 캠페인에서 이두식 국장(두번째줄 왼쪽 다섯번째) 등 농장주 및 근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8월1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원예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와 관내 농가를 찾아 「농업노동자 인권지킴이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농가주와 농업노동자의 인권보호 및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목적이다. 이번 캠페인은 농림축산식품부의「농업고용인력지원 기본계획」 및 「농촌인력중개센터 시행지침」에 따른다.농헙 현장에서 인권보호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는‘인권지킴이’의 현장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권지킴이 …
▲ 농협중앙회 본관 전경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026년 8월19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범농협 역량을 총동원한 종합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농협은 우선 피해 농업인의 영농 재개와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현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피해지역에 양수기·펌프 등 복구장비를 긴급 투입하고 영농자재 공급과 방역·방제, 침수 농기계 수리, 중장비 운용 등을 지원한다.또한 범농협 임직원이 참여하는 일손돕기를 실시해 피해 농가의 조속한 영농 정상화를 앞당길 예정이다. 최대 500억 원 규모의 긴급 피해복구자금을 편성해 피해 지역 농축협과 조합원의 신속한 복구를 뒷받침한다.피해 규모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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