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안전
▲ 농협경제지주, 신학기 맞이 농협김치 안전성 집중점검 실시(급식용 농협김치의 위생 관련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 연구원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3월10일(화)부터 1달간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농협김치의 품질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학기 농협김치 안전성 집중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전국 농협김치 가공공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포기김치와 열무김치 등 대표 품목을 수거해 △식중독균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등 식품 안전과 직결된 주요 항목을 집중 분석한다.특히 김치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 사람이 직접 느끼는 품질에서부터 효모 발생 여부까지를 면밀히 분석해 농협김치의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농…
▲ 3월10일(화)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CDP Korea Awards 시상식 기념사진(배수민 KT&G 지속경영본부장(가운데), 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왼쪽), 호세 오르도네스 CDP Global APAC 총괄대표(오른쪽))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4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2개 분야 모두에서 리더십(Leadership)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우수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KT&…
▲ 인천항만공사 등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인천 소래습지 파종 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3월9일(월)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염생식물 파종을 실시했다. 포스코이앤씨,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광역시, 월드비전 등의 기관이 함께 했다.염생식물은 바닷가 등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탄소흡수 속도가 육상 식물 대비 50배 빠른 특징이 있다. 이번 활동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하이 블루카본(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염생식물을 통해 흡수·저장되는 탄소인 블루카본(Blue Carbon)은 최근 기후변화 대응을 …
▲ 국정원 원훈석 사진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에 따르면 2026년 2월28일(토) ‘중동 상황’이 발발한 당일 「중동상황 대응 TF」를 구성하고 원장 주재로 매일 비상점검회의를 개최 중이다.현지 체류 교민 및 우리 기업 안전 확보를 지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동 상황 발발 직후 해외 위험 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테러·안전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특히 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오만·바레인·요르단·사우디·쿠웨이트 등 외교부가 ‘철수권고’ 및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7개국…
▲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수협중앙회]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6년 3월3일(화) 20시 47분경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간 충돌 사고로 나홀로 조업 중이던 선장 1명이 바다로 추락했으나 무사히 구조됐다.사고 당시 선장은 수협이 보급한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로 조업 중이었고 충돌 충격으로 해상에 추락했다. 하지만 구명조끼 덕분에 인근 어선에 의해 신속하게 구조됐다. 구명조끼는 물에 닿으면 자동으로 부풀어 오르는 이른바,팽창형이다.특히 해당 선장은 평소 수협에서 실시하는 어업인 안전조업 교육과 ‘구명조끼 착용 챌린지’ 등에 동참하면서 구명조끼 상시 착용의 중요성을 인식해 조업 시 항상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습관을 실천해 …
▲ 철도연에서 수행한 철도 선로변 태양광 실증사례(순천역 인근)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2월25일(수) 재단법인 녹색에너지연구원(이하 녹에연, 원장 황규철)과 상호 교류 협력 및 공동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철도 레일, 선로변 등에 적용 가능한 태양광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제 철도 환경에서 실증함으로써 발전성능, 안전성, 경제성을 동시에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는 신재생에너지 모델을 철도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 중심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철도 안전 기준을 반영한 태양광 모듈 및 시스템 공동 기획 △실증 부지 확보 및 현장 적용 …
요즘 우리나라에 겨울눈이 많이 오지 않는다고 한탄하는 사람도 있다. 겨울은 춥고 눈이 와서 제격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전혀 틀린 말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것도 아니다.겨울에 눈이 적게 오는 것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춥지 않아서다. 실제 과거에 비해 눈이 적게 오는 현상은 부인하기 어렵지만 눈이 많이 온다고 반드시 좋지는 않다.겨울철에 눈을 치워야 하는 사람에게 눈은 골칫거리다. 제설작업은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영화칼슘이라는 환경을 파괴하는 제설제를 무차별적으로 살포해야 한다.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초고성능 콘크리트 기반 보수재료의 뿜칠 성능 확보를 위한 노즐 시스템 개선(Enhancement of Nozzle System to Secure the Spraying Performance of Re…
▲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iNIS]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6년 3월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하는 바다 정화 운동인 ‘모두의 바다, 함께海 캠페인’을 연중 실시한다.이 캠페인은 시민단체, 학생 동아리, 각종 동호회 등 일반 시민 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전국 항·포구와 해안가의 쓰레기 수거 활동에 나설 경우 단체당 최대 100만 원까지 필요한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2026년부터는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최소 참가 인원을 기존 20명에서 15명으로 완화했다. 1인당 활동비 또한 최대 3만 원 한도로 전년 대비 50퍼센트(%) 증액했다.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수협중앙회 홈페이지(고객지원>이벤트)…
▲ 수협중앙회 로고 [출처=수협중앙회]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이 실천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2026년을 ‘어선 안전 원년의 해’로 선포한 이후 사고 없는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구명조끼 착용’을 최우선 과제로 판단한 것이다.먼저 2026년 6월까지 약 5개월간 ‘수협과 어업인이 함께하는 구명조끼 착용 챌린지’를 시행한다.수협에 따르면 최근 5년(’21~’25년)간 어선(원)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 433명 가운데 48.7퍼센트(%)(211명)는 사고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2000년대 이후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며 대형 창고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의 빠른 배송를 위해 주요 거점마다 창고를 건설해야 하기 때문이다.창고의 건설 기간을 단축하고 투자비를 줄이기 위해 부실 공사가 만연해지며 각종 안전사고나 화재가 빈발해졌다. 화재가 발생할 때를 대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시설이 스프링클러다.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냉동창고 스프링클러 배관의 내부 점검 필요성과 제도적 개선방안(A Study on the Need for Internal Inspection and Policy Enhancement of Sprinkler Systems in Cold Storage Warehouses)'다.가천대 설비·소방공학과 윤여일(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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