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안전
▲ KT&G, 7월8일(수)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진행된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공인증서 수여식’에서 관세청 주관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AA등급’ 획득(이서진 KT&G 세무부장(왼쪽), 김용식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장(오른쪽))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관세청이 주관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인증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AEO는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World Customs Organization)의 수출입 안전관리 기준에 근거해 법규준수·내부통제시스템·재무건전성·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업을 공인하는 국제 표준…
▲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회차선 선로전환기 구간에 부설된 자원순환형 복합재 침목(CCS)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존 목침목을 대체할 수 있는 자원순환형 복합재 침목(이하 CCS, Circular Composite Sleeper)을 상용화하고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회차선 노후 분기기 개량 구간에 현장 부설을 완료했다.CCS는 폐플라스틱을 철도용 구조재로 재활용한 친환경 침목으로 사용 후에도 다시 분쇄·재가공하여 재활용할 수 있어 철도 인프라 분야의 자원순환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또한 유리섬유 보강 복합재 기술을 적용해 기존 목침목의 시공성·가공성은 유지하면서도 휨강도, 휨강성, 연성 및 치수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
▲ 7월3일(금) 경기도 김포시 생수의 집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가운데)과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오른쪽), 송필호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이사장(왼쪽))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2026년 7월7일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수해 취약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차수 및 방수 시공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로 해마다 심화되는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사랑의열매(회장 김재록)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송필호)에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기부금은 전국 40개소 사회복지시설의 차수판 설치와 비가림막·옥상 방수 시공 등 침수 예방 시설…
▲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 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7월7일  「2026년 인천항 노후 상·하수관로 정밀조사 및 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인천항 내 노후 상·하수관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한다.이번 용역은 내항 및 연안항 일원의 노후 상·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시설물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8개월이다. 조사 대상은 하수관로 40km와 상수관로 4km 등 총 44km 구간이다. CCTV 조사와 현장점검 등을 통해 관로의 노후화 정도와 구조적 건전성, …
▲ 7월7일(화) 서울 강서구 농협강서공판장에서 양파 출하 동향과 경락시세를 점검하고 있다(왼쪽에서 1번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7월6일 강호동 회장이 서울특별시 강서구 농협강서공판장을 찾아 여름철 농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강 회장은 양파, 무 등 폭염과 장마에 취약한 노지채소를 비롯해 수박 등 제철 과채류의 반입 물량과 경락시세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체계적 유통관리를 통해 기후변화가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주문했다.이어 유통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판장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여름철 온열질환과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2025년 산업안전기사 자격시험 접수 인원이 20만2799명으로 집계됐다. 공단이 발간한 '2026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에 포함된 내용이다.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증폭된 결과다. 하지만 안전 관리자의 배치와 활동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현장 작업자의 안전 인식이다.산업현장에서 안전은 단순한 교육이나 규정 준수만으로 확보되기 힘들다. 특히 다수의 작업자가 협업하는 건설, 제조, 플랜트 산업 등의 현장에서는 지속적인 소통과 위험에 대한 인식 공유가 가장 중요하다.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산업현장에서 TBM(Tool Box Meeting) 실효성에 대한 고찰(Effectiveness of TBM in Industrial Sites…
▲ 아모레퍼시픽 세계본사 전경 [출처=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에 따르면 글로벌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 RE100의 운영기관인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으로부터 글로벌 사업장 전체의 재생에너지 전환 성과를 공식 검증받았다.이로써 2021년 국내 미용업계 최초의 RE100 가입에 이어 2025년 RE100 달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2020년 5% 수준이었던 전체 재생 전력 전환율을 매년 꾸준히 높여 2025년 전사 재생 전력 전환을 완료했다.단순한 자발적 목표 이행을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구 환경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다. 재생에너지 조달 여건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던 초기 단계부터 직접 전력구매계약(Direct PPA) 및 가상 전력구…
▲ 29일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점에서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왼쪽 7번째),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왼쪽 6번째)이 농협 식품안전리더, (주)세스코 등 관계자들과 함께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다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2026년 6월29일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점에서 여름철 식품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 농협 식품안전리더, ㈜세스코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편성했다. 2026년은 예년보다 이른 폭염으로 식품안전 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특별점검반은 △ 신선식품 적정 냉장·냉동온도 유지 △ 조리기구의 위생관리 및 소독 상태 △ 식자재 보관 시 교차오염 방…
▲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2026년 6월28일 항만시설물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안정적인 항만 운영을 위해 제9기 인천항 시설물 긴급유지보수 지정보수업체 15개사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긴급유지보수 지정보수업체는 「시설물 긴급유지보수 시행에 관한 규정」에 따라 시설물 노후화 및 파손 등으로 항만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거나 이용객 안전 확보가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긴급 복구를 수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인천항만공사는 각 업체의 사업수행능력평가와 안전보건수준 평가를 통해 적격 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선정된 업체들은 6월25일 인천항만공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 7월4일부터 2028년 7월3일까지 2년 간 인천항 시설물 긴급…
우리나라는 1960년대부터 산업화를 시작하며 근로자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전혀 갖지 않았다. 안전에 대한 투자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했을 뿐 아니라 작업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라고 여겼다.산업현장에서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았지만 불가피한 비용이라고 판단했다. 근로자에 대한 피해보상도 많지 않아 사업주 입장에 크게 고민할 필요성도 적었다. 1987년 6·10 항쟁 이후 민주화가 진전되었지만 원시적 형태의 안전 사고는 반복됐다.2020년 이후 산업안전보건법(이하 산안법)은 중대재해 예방과 사업주 책임 강화를 목표로 지속적인 개정을 거듭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경우 인력과 재정의 제약으로 인해 법 개정에 따른 대응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이 중소기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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