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에너지솔루션 본사 전경 [출처=LG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대표 김동명)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매출 7조5602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이라고 발표했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4.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15.3%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제도(45X) 등에 따른 Tax Credit은 2410억 원으로 동 금액을 제외한 매출액은 7조3193억 원, 영업이익은 277억 원이다.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 삼성전자 PM1763 제품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6년 7월8일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최적화된 PCIe 6.0 기반 기업용 SSD(eSSD) ‘PM1763’ 양산을 시작했다.PCIe(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Express) 6.0은 PAM4 신호 방식을 채택해 기존 PCIe 5.0 대비 2배 향상된 데이터 전송 대역폭을 제공한다.최근 AI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데이터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기업용 SSD가 AI 인프라의 핵심 구성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PM1763은 빠른 읽기 속도와 컨트롤러 아키텍처 최적화를 통한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가 강점이며 차세대 AI 플랫폼에 핵심 솔…
▲ 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2026년 범농협 정보보호 캠페인 기념촬영(농협중앙회 박서홍 부회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026년 7월8일 서울특별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정보보호의 날(매년 7월 둘째 주 수요일)’을 맞아 「범농협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범농협 임직원의 정보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보안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8개 법인이 공동 추진해 시너지를 강화했다.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박서홍 부회장과 담당 부서 직원이 참석해 출근 시간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천 수칙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업무 속 정보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박서…
▲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본사 사옥 전경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6년부터 향후 10년간 영남권에 42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영남권을 그룹의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이다.자율주행 레벨4 이상 AI DV(AI Defined Vehicle, AI 기반 자율주행차) 전환 및 미래 핵심 부품 클러스터, AI 기반 제조 혁신, 미래 항공 및 우주, 에너지 인프라 등이 포함된 청사진을 제시했다.2026년 7월3일 경상남도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획예산처 등 정부 부처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및 경상남도 등 지자체와 &ls…
▲ 삼성전자 본사 전경 [출처=삼성전자]삼성그룹(회장 이재용)은 2026년 7월3일 경상남도 진주시 경상국립대에서 개최된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영남을 ‘글로벌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약 60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제조 AI 선도를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 △전고체 배터리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 △최첨단 고부가가치선 등을 중심으로 투자할 계획이다.삼성은 AX와 로봇을 활용해 기존 산업을 최첨단 산업으로 전환해 양질 일자리 20만 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영남을 글로벌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삼성SDS, 휴머노이드&…
▲ LG화학의 반도체 스트리퍼 [출처=LG화학]LG화학(대표 김동춘)은 2026년 7월5일 미국의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OSAT) 기업 앰코(Amkor)에 반도체용 스트리퍼를 양산 공급한다고 밝혔다.앰코는 주요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후공정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OSAT(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는 반도체 후공정(조립·시험) 전문업체를 지칭한다.스트리퍼는 반도체 회로 형성 이후 기판에 남아 있는 포토레지스트(PR, 감광액) 및 잔여물을 제거하는 핵심 공정 소재다.회로 미세화가 진행됨에 따라 잔여물 제거 성능은 제품 수율과 신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스트리퍼의 기술력은 …
▲ 한화큐셀 본사 전경 [출처=한화솔루션]한화솔루션(대표 김동관)은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2026년 7월6일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Zelestra Energy)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혓다.인디애나주 깁슨(Gibson) 카운티에 들어설 200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에 약 32만 장의 모듈을 공급하고 EPC를 맡는다.메타(Meta)에게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할 태양광 프로젝트의 모듈 공급 및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수주하며 통합 재생에너지 솔루션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한화큐셀은 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는 미국의 약 3만6000가구가 1년간 사용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발전소는 2027년 말 완공 예정이며 개발사와 메타가…
▲ 드론 기반 선로 지장물 점검 자동화 핵심기술 개발의 세부 목표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2026년 7월6일 “드론 기반 선로 지장물(장애물) 점검 자동화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초소형 드론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선로 지장물 점검 자동화의 가능성을 확인한다.초소형 드론은 최대이륙중량 250그램(g) 이하의 초소형 드론을 적용하는 개념검증(PoC)을 완료했다. PoC(Proof of Concept)는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한 초기단계 구현을 의미한다.이번 연구는 철도 선로에 작업자를 투입하지 않고, 드론 영상과 AI 분석을 시행하여 선로 위 장애물·위험요소(지장물)를 확인하는 기술이다.문제가 발견되면…
▲ 국정원 원훈석 전경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2026년 7월1일(현지시각), 미국 하원 법사위 ‘쿠팡 보고서’에 국정원 관련 내용이 사실과 다르게 언급돼 있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그동안 ‘쿠팡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건’과 관련해 쿠팡 측의 ‘허위 사실’ 주장에 대한 반박과 함께 팩트에 기반한 입장을 공개해왔다.2025년 12월26일 입장문을 통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고 어떠한 지시를 한 바 없다’고 반박햇디.‘6개 상임위 연석청문회’가 열린 2025년 12월30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정원의 조사 지시’ 등 명…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2026 원자력안전해석 심포지엄 개최 [출처=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임승철, KINS)에 따르면 2026년 7월1일(수)부터 2일(목)까지 2일간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2026 원자력안전해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주제는 '원자력 기술 혁신과 규제 조화를 위한 안전해석의 역할’이다. 동 심포지엄은 국내 원자력 안전해석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주요 현안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2003년부터 개최됐다.최근 에너지 안보 강화,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 탄소중립 실현 등 에너지 환경 속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차세대 비경수 원자로,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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