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 2018년 5월 16일 2년 기한 원유 수출계약 50개 국내외 기업과 체결
18개 기업은 해외기업이며 32개 기업은 국내 석유 및 가스기업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에 따르면 2018년 5월 16일 2년 기한 원유 수출계약을 50개 국내외 기업과 체결했다.
선정된 50개 기업에서 18개 기업은 해외기업이며 32개 기업은 국내 석유 및 가스기업이다. 정부는 국내 기업 참여정책에 따라 목록을 선정했다. 이 목록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기업들과 계약체결은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주요 석유터미널에서 원유운송을 개시했다. 주요 국제에너지기업은 레바논의 BB Energy, 스페인의 Cepsa, 스위스의 Glencore, 인도의 HPCL, 러시아의 Litasco, 스위스의 Mocoh, 스위스의 Petraco, 브라질의 Petrobras, 남아프리카공화국의 Sacoil, 남아프리카공화국의 SEER Unit, 남아프리카공화국의 SacOil, 아제르바이잔의 Socar, 카메룬의 Sonara, 프랑스의 Total, 스위스의 Trafigura, 영국의 Vitol, Calson-Vitol/NNPC joint venture, ZR Energy 등이다.
▲국영석유공사(NNPC) 로고
선정된 50개 기업에서 18개 기업은 해외기업이며 32개 기업은 국내 석유 및 가스기업이다. 정부는 국내 기업 참여정책에 따라 목록을 선정했다. 이 목록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기업들과 계약체결은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주요 석유터미널에서 원유운송을 개시했다. 주요 국제에너지기업은 레바논의 BB Energy, 스페인의 Cepsa, 스위스의 Glencore, 인도의 HPCL, 러시아의 Litasco, 스위스의 Mocoh, 스위스의 Petraco, 브라질의 Petrobras, 남아프리카공화국의 Sacoil, 남아프리카공화국의 SEER Unit, 남아프리카공화국의 SacOil, 아제르바이잔의 Socar, 카메룬의 Sonara, 프랑스의 Total, 스위스의 Trafigura, 영국의 Vitol, Calson-Vitol/NNPC joint venture, ZR Energy 등이다.
▲국영석유공사(NNPC)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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