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코스트 어플라이언스(Coast Appliances), 채권자를 보호하기 위해 파산을 신청
2025년 1월 미국의 관세전쟁으로 경기가 위축되며 신규 주택의 건설이 감소세
▲ 캐나다 뱅쿠버 기반의 건설자재 유통업체인 코스트 어플라이언스(Coast Appliances)의 점포 전경 [출처=홈페이지]
캐나다 뱅쿠버 기반의 건설자재 유통업체인 코스트 어플라이언스(Coast Appliances)에 따르면 채권자를 보호하기 위해 파산을 신청했다.
주택과 주방에 필요한 용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주택 건설이 부진해지며 어려움을 겪었다. 2025년 1월 미국의 관세전쟁으로 경기가 위축되며 신규 주택의 건설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4월17일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대법원(B.C. Supreme Court)은 코스트 어플라이언스가 사업을 유지하며 매수자를 찾거나 사업을 구조조정하라고 판결했다.
법정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몬트리올 뱅크(Bank of Montreal)이 주요 채권자이며 글로벌 회계법인인 PWC(PricewaterhouseCoopers)가 감사 업무를 담당한다.
2024년 기준 총부채는 C$ 1억1900만 달러에 달한다. 코스트 어플라이언스는 브리티시콜롬비아, 앨버타, 사스캐치완, 매니토바, 온타리오 등에서 3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약 79명이 본사 근무 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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