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2026년 1분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최우수 사무소 시상식' 개최
피해 사전 차단 중심의 대응체계를 고도화해 고객자산 보호 역량 강화
김현자 선임기자
2026-04-27 오전 10:51:57

▲ 4월23일(목) 경남 하동 지리산 청학농협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최우수 사무소로 선정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4월23일(목)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이 경상남도 하동군 소재 지리산청학농협(조합장 오흥석)에서 2026년 1분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최우수 사무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우수 영업점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금융기관의 예방 책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번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지리산청학농협 청암지점 남선영 차장은 신용카드 배송 및 검사 사칭 수법에 속아 거액 송금을 시도하던 70대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사례 발생일 : 2025년 12월 8일)를 신속히 포착하고 즉각적인 거래 지연과 고객 설득, 경찰 신고를 병행해 약 4억1000만 원의 피해를 예방했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 되고 있는 만큼 현장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피해 예방의 핵심이다”며 “농협의 우수사례를 적극 확산하고 피해 사전 차단 중심의 대응체계를 고도화해 고객자산 보호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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