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글라스(旭硝子), 2017년 5월 인도네시아에서 판유리 생산능력 10% 확대
경제성장을 배경으로 고층빌딩의 개발이 왕성해 높은 건축용 유리 수요 증가
2017-05-15 오전 10:15:00
일본 아사히글라스( 旭硝子)에 따르면 2017년 5월 인도네시아에서 판유리 생산능력을 연 72만 톤으로 약 10%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경제성장을 배경으로 고층빌딩의 개발이 왕성하며 현지에서 높은 건축용 유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 190억 엔을 투자해 2019년 봄까지 기존 제조가마보다 생산능력이 높은 최신형을 가동할 계획이다. 최신형 가마의 생산능력은 연간 21만 톤으로 구형 가마보다 40% 높다.
▲ 아사히글라스( 旭硝子) 로고
동남아시아에서는 경제성장을 배경으로 고층빌딩의 개발이 왕성하며 현지에서 높은 건축용 유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 190억 엔을 투자해 2019년 봄까지 기존 제조가마보다 생산능력이 높은 최신형을 가동할 계획이다. 최신형 가마의 생산능력은 연간 21만 톤으로 구형 가마보다 40% 높다.
▲ 아사히글라스( 旭硝子)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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