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통신대기업 텔스트라(Telstra), 모바일통화 및 SMS요금 인하로 $A 4억 달러 매출감소 추정
순이익은 1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줄어
오스트레일리아 통신대기업 텔스트라(Telstra)에 의하면 모바일통화 및 SMS요금 인하로 $A 4억 달러 상당의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텔스트라는 2017회계연도 상반기 동안 매출액은 13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 순이익은 1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줄어들었다.
다른 경쟁업체인 옵터스와 보다폰도 텔스트라와 마찬가지로 매출감소에 직면해 있다. 경쟁소비자위원회는 통신업체의 요금구조를 개편하라고 명령했다.
▲텔스트라(Telstra) 로고
텔스트라는 2017회계연도 상반기 동안 매출액은 13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 순이익은 1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줄어들었다.
다른 경쟁업체인 옵터스와 보다폰도 텔스트라와 마찬가지로 매출감소에 직면해 있다. 경쟁소비자위원회는 통신업체의 요금구조를 개편하라고 명령했다.
▲텔스트라(Telstr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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