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국영통신회사 MNTC, 통신망 구축에 $US 20억 달러 투자할 계획
농촌지역에서의 서비스 제공에 중점 둘 계획
미얀마 국영통신회사 MNTC는 향후 통신망 구축에 $US 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서비스 브랜드는 'Mytel'이며 정부의 정책에 부합하도록 전개하고 농촌지역의 서비스 제공과 최신기술 도입에 힘쓸 계획이다.
미얀마 인구의 약 70%가 거주하는 농촌지역에서의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서비스 시작을 위한 준비기간에 1년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선발기업들의 인프라를 공유한다면 더욱 빠른 시작이 가능하다.
MNTC의 통신서비스는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2G, 3G, 4G 등을 모두 제공한다. 물론 향후 5G의 도입도 계획 중이며 통신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비스 브랜드 'Mytel'의 로고
미얀마 인구의 약 70%가 거주하는 농촌지역에서의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서비스 시작을 위한 준비기간에 1년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선발기업들의 인프라를 공유한다면 더욱 빠른 시작이 가능하다.
MNTC의 통신서비스는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2G, 3G, 4G 등을 모두 제공한다. 물론 향후 5G의 도입도 계획 중이며 통신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비스 브랜드 'Mytel'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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