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중국 우한에서 ‘수산무역 중심 인천항’ 발표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인천항의 특화된 인프라와 지원 제도 소개
▲ 인천항만공사 상하이대표부 남광현대표가 수산식품 수출 기업대상으로 인천항을 홍보설명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중국 우한(武汉)에서 열린 수협중앙회 주관 ‘2026년 한국 수산식품 우한 무역상담회’에 참석해 ‘수산무역 중심 인천항’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인천항을 통한 국산 수산식품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 및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했다. 중국 내륙 교통의 핵심 거점인 우한에서 개최된 이번 무역상담회는 4월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3일 동안 진행됐다.
한국 수산식품 수출업체 17개사와 중국 현지 바이어 40여 개사가 참석했다. 우한은 중국 전역으로의 물류·유통이 용이한 무역 허브로 대중국 수산식품 수출 확대의 전략적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상담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수출세미나에서 인천항이 중국 주요 도시와의 근접성과 다양한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산무역의 중심지임을 강조하며 국산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인천항의 특화된 인프라와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 인천항만공사 상하이대표부 남광현대표가 수산식품 수출 기업대상으로 인천항을 홍보설명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무역상담회와 함께 진행된 현지 대형 유통마트 시장조사를 통해 한국산 수산물 유통 현황 및 경쟁국 제품의 수입 루트를 파악하고 현지 바이어·수출업체 간 만찬 간담회를 통해 인천항 이용 가능성이 있는 수산식품 기업을 발굴하고 향후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 남광현 수석대표는 “이번 우한 수산식품 무역상담회 참가를 통해 인천항의 수산식품 물동량 증대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으며 중국 내륙시장을 겨냥한 현지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현지 바이어 대상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인천항을 중심으로 한 국내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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