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통신회사 스마트커뮤니케이션(SMART Communications), 재해 정보를 동시에 전달해주는 모바일 서비스 사업에 4억 페소 투자
국가재해대책본부 및 지진화산연구소로부터 현장 정보 제공받는 즉시 해당 지역으로 전달
민서연 기자
2016-09-07 오후 2:03:52
필리핀 통신회사 스마트커뮤니케이션(SMART Communications)의 자료에 따르면 재해정보를 동시에 전달해주는 모바일 서비스사업에 4억 페소를 투자했다. 2016년 9월 마닐라 수도권에서 실증시험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국가재해대책본부와 지진화산연구소로부터 현장 정보를 제공받아 그 즉시 해당 지역에 있는 스마트폰으로 동시에 전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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