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프란(Safran), 2026년 1분기 매출액 €86억24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
민간 항공기 엔진 매출액은 29.3% 늘어났는데 CFM56 엔진의 유지보수 관련 수입이 증가
민진규 대기자
2026-04-24

▲ 프랑스 방위산업체인 사프란(Safran)이 제조하는 항공기 엔진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프랑스 방위산업체인 사프란(Safran)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86억24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다.

유로화 대비 미국 달러의 영향력을 반영하는 환율 효과는 6억1400만 유로로 집계됐다. 유로화 대비 달러 교환 비율은 1.17로 전년 동기 1.05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민간 항공기 엔진 매출액은 29.3% 늘어났는데 CFM56 엔진의 유지보수 관련 수입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제3자 서비스 요청이 확대됐으며 대규모 유지보수 관련 주문을 받았다.

2026년 1분기 LEAP 엔진 납품 숫자는 520대로 전년 동기 319대에 비해 63% 증가했다. 3분기 연속으로 분기 기준 500대를 넘어섰다.

군사용 항공기 엔진 매출액은 M88 엔진의 납품이 증가하고 수출이 호조를 보여서 좋은 성과를 도출했다. 헬리콥터 엔진은 부속품의 판매가 양호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참고로 사프란은 2005년 5월 11일 Snecma와 Sagem SA 의 합병으로 설립됐다. 항공기 엔진을 주로 생산하며 에어버스(AIrbus) 등 주요 항공기 제조업체가 고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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