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 주바이르유전의 1일 생산량 5만배럴 확대할 계획
처리시설이 3개 더 가동되면 최대 1일 62.5만배럴 생산이 가능해져
이라크 정부에 따르면 주바이르유전의 1일 생산량을 5만배럴 확대할 계획이다. 이로써 1일 생산량은 47.5만배럴로 늘어나게 된다.
원유처리 시설이 완료되면 생산량은 추가로 늘리게 된다. 처리시설이 3개 더 가동되면 최대 1일 62.5만배럴을 처리할 수 있다.
2017년 10월말 기준 남쪽 항구의 수출용량은 1일 460만배럴을 기록했다. 바스라항에서 1일 20만배럴을 수출할 수 있게 되면서 수출량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라크 정부 로고
원유처리 시설이 완료되면 생산량은 추가로 늘리게 된다. 처리시설이 3개 더 가동되면 최대 1일 62.5만배럴을 처리할 수 있다.
2017년 10월말 기준 남쪽 항구의 수출용량은 1일 460만배럴을 기록했다. 바스라항에서 1일 20만배럴을 수출할 수 있게 되면서 수출량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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