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가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 & 그린티 버터 보습 크림’ 글로벌 캠페인 론칭
‘속보습 충전소’에서는 에너지, 피부 충전 체험존을 통해 제품을 직접 경험 가능
백진호 기자
2025-10-08

▲ 이니스프리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 [출처=이니스프리]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의 뷰티브랜드 이니스프리(대표이사 최민정)에 따르면 꽉찬 속보습으로 피부 장벽을 케어하는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와 ‘그린티 버터 보습 크림’의 글로벌 캠페인을 정식 론칭했다.

10월부터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베트남, 미국, 유럽 등 총 17개 국가 및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론칭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는 이번 출시와 함께 이니스프리 글로벌 앰버서더 ‘세븐틴 민규’와 함께 한 영상 필름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필름에는 ‘SUPERCHARGED’를 주요 콘셉트로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와 함께 가볍지만 깊은 보습으로 꽉 찬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는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드는 밀키한 세라마이드 포뮬러로 피부에 바른 후 3초 만에 보습력을 1168퍼센트(%) 상승시킨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가 2025.04.09~2025.06.05까지 스스로 피부가 민감하다고 느끼고, 건조와 피부 붉은기로 고민이 있는 만 20~35세 성인 여성 31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히알루론산보다 5배(슈퍼 그린티 vs. 자사 사용 히알루론산 In-vitro 시험 결과) 강한 보습력의 슈퍼 그린티가 함유된 제형으로 각질 20층까지 수분을 전달해 강력한 속보습 에너지를 보여준다. 또한 수분을 지켜주는 그린티 세라마이드가 함유됐으며 무너진 장벽 기능을 106% 개선한다.

‘그린티 버터 보습 크림’은 슈퍼 그린티가 함유된 제품으로 사용 즉시 397% 보습력이 강화되는 고보습 크림이다.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그린티에서 유래한 세라마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됐으며 1시간 만에 손상된 보습 장벽을 개선한다. 버터처럼 피부에 편안하게 녹아 드는 ‘멜팅 텍스처’는 피부 온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포근하게 케어 가능하다.

이니스프리는 신제품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와 ‘그린티 버터 보습 크림’ 출시를 맞아 성수동에 위치한 ‘이니스프리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속보습 충전소’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9월26일 오픈해 오는 10월12일까지 운영되는 ‘속보습 충전소’에서는 에너지, 피부 충전 체험존을 통해 제품을 직접 경험 가능하다. ‘속보습 충전소’ 내에서 체험존 및 포토존 이벤트 참여 시 팝업 스토어 한정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이니스프리 국내 브랜드 공식몰에서는 룰렛 이벤트, 0원 체험단, 댓글 이벤트, 하루 특가를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 혜택이 준비돼 있다.

‘그린티 밀크 스페셜 에디션’을 2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10월3일까지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 단품, 세트 구매 시 선착순 5만 명을 대상으로 포인트 2000점을 추가 적립해 주며 ‘그린티 버터 보습 크림’ 15밀리리터(mL) 체험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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