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정책에 따라 1일 생산량 2만 배럴로 축소
OPEC 회원국들은 2017년 상반기 중 회의 개최해 감산정책의 이행정도 평가·향후 계획 수립할 방침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에 따르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석유 감산정책에 따라 1일생산량을 2만 배럴로 축소시킬 계획이다.
현재 어떤 유전에서 감산될지 등 자세한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 OPEC에 따르면 최대 석유생산국 중 하나인 사우디아라비아도 감산하고 있다.
OPEC 회원국들은 2017년 상반기 중에서 회의를 개최해 감산정책의 이행정도를 평가하고 향후 계획을 다시 수립할 방침이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홈페이지
현재 어떤 유전에서 감산될지 등 자세한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 OPEC에 따르면 최대 석유생산국 중 하나인 사우디아라비아도 감산하고 있다.
OPEC 회원국들은 2017년 상반기 중에서 회의를 개최해 감산정책의 이행정도를 평가하고 향후 계획을 다시 수립할 방침이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