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광산 대기업 BHP빌리튼(BHP Billiton), $US 15억 달러 상당 석탄 확보한다면 석탄시장 복귀 가능할 전망
현재 BHP는 일본 미쓰비시 등과 연합전선 구축 중
김백건 선임기자
2016-07-27 오전 10:21:06
오스트레일리아 광산 대기업 BHP빌리튼(BHP Billiton, BHP)의 자료에 따르면 $US 15억 달러 상당 앵글로아메리칸(Anglo American)의 퀸즐랜드 석탄광산 확보에 성공한다면 석탄시장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BHP는 일본 미쓰비시 등과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있으며 결과는 이번주 내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렌코어(Glencore), AMCI, 얀콜(Yancoal) 등의 기업들도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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