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정부, 농산물 및 식품 변조행위 최대 징역 15년으로 늘릴 계획
퀸즐랜드주에서 시작된 딸기 사보타주 위기에 대해 대응하고자 연방정부기금으로 100만 달러 지원할 예정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에 따르면 농산물 및 식품 등을 변조하는 행위에 대한 형사처벌을 강화할 예정이다. 징역형을 최대 10년에서 15년으로 늘릴 계획이며 새로운 법안은 신속하게 의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바늘 딸기사건은 2018년 9월9일 시작됐다. 퀸즐랜드(Queensland)주 한 남자가 딸기를 먹다가 바느질용 바늘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몇 주만에 다른 과일에서도 바늘이 발견되면서 관련 사건이 100건을 넘었다.
6개의 딸기 브랜드 제품이 전국에서 회수됐다. 퀸즐랜드주정부는 현재 범인을 잡기위해 포상금 $A 10만 달러를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빅토리아(Victoria)주는 퀸즐랜드 주 다음으로 전국에서 2번째로 큰 딸기 생산 주이다. 2016/17년 3만2790톤의 딸기를 생산했으며 이는 국내 전체 딸기 생산량의 36%를 차지한다.
다가오는 10월 중순은 빅토리아 주의 딸기 수확이 시작될 시기이다. 퀸즐랜드주의 딸기 사보타주 위기로 덩달아 악영향이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빅토리아주의 주요 딸기 재배자들은 수확 및 포장 시 금속탐지기를 사용할 예정이다.
스콧모리슨(Scott Morrison) 총리는 오염된 과일을 보여주는 사기극 및 모방극 등을 포함해 이러한 무모한 농산물 및 식품 관련 조작을 엄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열심히 농사를 짓는 과일 재배농가의 생계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이러한 행위를 간과하지 않을 것이며 결국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총리는 이번 위기의 대응을 돕기 위해 연방정부기금으로 10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범행의 동기나 범인이 밝혀지지 않아 국민들의 불안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총리 Scott Morrison (출처 : 정부 홈페이지)
바늘 딸기사건은 2018년 9월9일 시작됐다. 퀸즐랜드(Queensland)주 한 남자가 딸기를 먹다가 바느질용 바늘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몇 주만에 다른 과일에서도 바늘이 발견되면서 관련 사건이 100건을 넘었다.
6개의 딸기 브랜드 제품이 전국에서 회수됐다. 퀸즐랜드주정부는 현재 범인을 잡기위해 포상금 $A 10만 달러를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빅토리아(Victoria)주는 퀸즐랜드 주 다음으로 전국에서 2번째로 큰 딸기 생산 주이다. 2016/17년 3만2790톤의 딸기를 생산했으며 이는 국내 전체 딸기 생산량의 36%를 차지한다.
다가오는 10월 중순은 빅토리아 주의 딸기 수확이 시작될 시기이다. 퀸즐랜드주의 딸기 사보타주 위기로 덩달아 악영향이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빅토리아주의 주요 딸기 재배자들은 수확 및 포장 시 금속탐지기를 사용할 예정이다.
스콧모리슨(Scott Morrison) 총리는 오염된 과일을 보여주는 사기극 및 모방극 등을 포함해 이러한 무모한 농산물 및 식품 관련 조작을 엄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열심히 농사를 짓는 과일 재배농가의 생계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이러한 행위를 간과하지 않을 것이며 결국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총리는 이번 위기의 대응을 돕기 위해 연방정부기금으로 10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범행의 동기나 범인이 밝혀지지 않아 국민들의 불안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총리 Scott Morrison (출처 : 정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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