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코코넛청(PCA), 2017년 9월 미국에서 코코넛 판매강화를 위한 로드쇼 추진 계획
코코넛오일이 심장질환의 원인이라는 주장 제기돼 산업 위기 봉착
김백건 수석기자
2017-08-25 오전 10:39:13
필리핀 코코넛청(PCA)에 따르면 2017년 9월 미국에서 코코넛 판매강화를 위한 로드쇼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와 코코넛협회(UCAP)가 공동으로 수행한다.

코코넛오일이 건강이 좋지 않고 심장질환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코코넛 오일산업이 위기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미국 심장협회(AHA)와도 협력할 방침이다.

코코넛청(PCA)은 2017년 코코넛 오일의 수출금액을 $A 20억 달러로 정했다. 2016년 수출액 10.1억 달러와 비교해 2배에 달하는 양이다.

미국으로 코코넛 오일의 수출량은 지난 5년 동안 연간 평균 35만2000톤에 달해 전체 수출양의 43%를 점유했다. 네덜란드가 2위, 3위는 일본 등으로 나타났다. 기타 국가는 중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이다.

▲필리핀 코코넛청(PC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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