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캐나다] 맥노날드 캐나다(McDonald’s Canada), 2026년 1월13일 주요 메뉴의 가격을 내릴 계획
최소한 1년 동안 가격은 동결하며 아침 시간 동안 할인된 메뉴에는 4개 아침 콤보 포함
▲ 캐나다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맥노날드 캐나다(McDonald’s Canada) 본사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캐나다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맥노날드 캐나다(McDonald’s Canada)에 따르면 2026년 1월13일 주요 메뉴의 가격을 내릴 계획이다. 경기 불안으로 소득이 낮아진 고객을 돌아오도록 만들기 위함이다.
대표적인 메뉴인 McValue Meal 번들을 세전 C$ 5.99달러에서 5.0달러로 인하한다. 최소한 1년 동안 가격은 동결하며 아침 시간 동안 할인된 메뉴에는 4개 아침 콤보도 포함된다.
미국과 무역전쟁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며 외식을 꺼리는 시민이 증가했다. 생활비가 증가하면 외식을 줄이는 경향이 있는데 패스트푸드점도 예외가 아니다.
가장 먼저 고급 레스토랑이 경기의 영향을 받으며 다음으로 중급 레스토랑의 매출이 줄어든다. 가장 나중에 패스트푸드 점포가 어려워지는데 현재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식품 인플레이션은 2022년 가장 높았는데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붕괴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기 침체가 심화됐기 때문이다.
맥도날드는 2024년 7월 이후 커피 가격을 1달러로 낮춰 매월 약 250만 잔 이상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가격 인하 조치와 더불어 1달러짜리 커피는 1년 동안 유지할 방침이다.
레스토랑협회(Restaurants Canada)가 2025년 11월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75%가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외식을 줄이고 있다. 일반 국민 1511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참고로 McValue Meal 번들은 2025년 1월7일부터 캐나다와 미국에서 도입한 가치 메뉴의 핵심이다. 5가지 메뉴를 선택하거나 하나를 구입하면 하나를 더 주는 방식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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