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랑스 트라바이(France Travail), 2026년 기업의 고용자는 227만 명으로 2018년 이후 가장 적을 것으로 전망
2023년 304만 명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76만4400명 급감
민진규 대기자
2026-04-22

▲ 프랑스 고용센터인 프랑스 트라바이(France Travail) 로고

프랑스 고용센터인 프랑스 트라바이(France Travail)에 따르면 2026년 기업의 고용자는 227만 명으로 2018년 이후 가장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과 비교하면 15만8000명이 줄어들었다. 2023년 304만 명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76만4400명이 급감한 셈이다.

고용이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산업은 디지털과 통신으로 25% 감소했다. 다음으로 건설이 16%, 서비스 산업이 19%, 제조업 2% 등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고용이 늘어난 영역은 헬스케어로 0.8% 증가하는데 그쳤다. 정년 퇴직 등으로 정규직이 떠난 자리에는 비정규직 채용이 26% 증가했다.

비정규직 직원을 채용한 이유로는 22%가 새로운 업무의 증가, 11%는 직원이 질병, 출산 휴가 등 일시적인 수요를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드러났다.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177만개의 기업을 조사한 결과다. 2026년 2월28일 시작된 이란 전쟁 이전의 자료라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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