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 2025년도 전국 47도도부현 최저임금(시급) 개정액 확정
2024년도 1055엔에서 1121엔으로 과거 최고인 66엔(6.3%) 올라
박재희 수석기자
2025-09-05

▲ 일본 후생노동성 청사 전경 [출처=위키피디아]

일본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에 따르면 2025년도 전국 47도도부현(都道府県) 최저임금(시급) 개정액 확정했다. 2024년도 1055엔에서 1121엔으로 과거 최고인 66엔(6.3%) 올랐다.

2024년 역사적인 물가고를 바탕으로 처음으로 전도도부현에서 1000엔을 넘었다. 후생노동성 심의회는 도도부현의 경제정세에 따라 A~C등급으로 나누고 도도부현별 심의회가 최저임금 인상액을 결정한다.

인상액이 가장 큰 구마모토 지역은 82엔, 2025년 가장 낮은 951엔의 최저임금을 기록한 아키타는 2024년부터 80엔을 인상해 1031엔으로 조사됐다.

2025년도 개정 최저임금 최고액은 1226엔을 기록한 도쿄, 최저액은 1023엔을 기록한 고치, 미야자키 오키나와 등이다. 최고액과 최저액 차이는 203엔으로 2024년 대비 9엔 축소됐다.

이번 최저임금 인상액이 높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 있어 시행 시기는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다.

일반적으로 이의신청 기간을 거처 10월 시행됐으나 2025년도에는 도치기 등 20개 도도부현이 10월 중 시행하고 아키타 지역은 2026년 3월31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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