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2026년 3월4일 경제동향... 필리핀 아서랜드(Arthaland), 일본 미쓰이부동산과 손드리스 레지덴셜 타워 건설 시작
인도네시아 종교사무국(KUA),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결혼 독려하고자 두리안 제공
민한서 주임기자
2026-03-05 오전 8:54:20

▲ 필리핀 아서랜드(Arthaland)의 자회사 자일라 랜드 디벨롭먼트(Zileya Land Development)는 마카티 시티 아르나이즈 에비뉴(Arnaiz Avenue)에서 손드리스 레지덴셜 타워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출처=필리핀 아서랜드 홈페이지]


2026년 동남아시아 경제는 필리핀, 인도네시아를 포함한다. 필리핀 아서랜드(Arthaland)는 일본 미쓰이부동산(三井不動産)과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카티 시티에 주거를 목적으로 하는 건물을 세울 방침이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젊은이들에게 결혼을 독려하고자 국내 주요 생산품인 두리안을 제공하며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홍보하는 등 젠지 세대에게 맞춘 행보를 보였다.

◇ 필리핀 아서랜드(Arthaland), 일본 미쓰이부동산과 손드리스 레지덴셜 타워 건설 시작

필리핀 아서랜드(Arthaland)의 자회사 자일라 랜드 디벨롭먼트(Zileya Land Development)는 마카티 시티 아르나이즈 에비뉴(Arnaiz Avenue)에서 손드리스 레지덴셜 타워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일본 미쓰이부동산(三井不動産)의 자회사 미쓰이부동산아시아와와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된다. 해당 건물은 총 37층, 252가구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 로렌조 및 마카티 스카이라인 근처에 위치한 EDSA, 스카이웨이(Skyway), 상업지구, 상가, 문화시설, 병원 등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손드리스 레지덴셜 타워는 2030년 4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참고로 미쓰이부동산은 일본 뿐만 아니라 북아메리카, 유럽,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등 해외 주요도시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4년 기준 회사 자산 규모는 US$ 620억 달러에 달한다. 

◇ 인도네시아 종교사무국(KUA),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결혼 독려하고자 두리안 제공

인도네시아 종교사무국(KUA)에서 젊은이들이 결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 북타파눌리 및 북수마트라 지역에서는 혼인신고를 한 부부를 대상으로 두리안을 제공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두리안 생산량은 2024년에만 200만 톤(t)에 달한다. 최근 태국 혹은 말레이시아를 중간에 거치치 않고 냉동 두리안을 중국으로 직접 선적한 바 있다.

KUA는 유행하는 틱톡 콘텐츠를 활용해 인터넷을 주로 사용하는 1997년~2012년 출생자들의 이목을 끌만한 형태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종교성에 따르면 이러한 결혼인식개선 프로그램은 2025년 7월부터 진행돼왔다. 국내 결혼 인구수는 2014년 210만 명에서 2024년 147만 명으로 감소했다.

인도네시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16세에서 30세 중 기혼자는 30%에 못 미친다. 극심한 정치 혼란과 경기 침체가 청년의 결혼 기피 현상의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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