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지공급망협의회(電池サプライチェーン協議会), 유럽연합(EU) 업계 단체인 EBA250과 협력 진행
축전지 재활용이나 관련 분야 인재육성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
박재희 수석기자
2025-09-15

▲ 전지공급망협의회(BASC), 유럽연합(EU) 업계 단체 EBA250과 협력 진행 [출처=전지공급망협의회]

일본 전지 제조업체로 구성된 전지공급망협의회(電池サプライチェーン協議会, BASC)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업계 단체인 EBA250과 협력을 진행하는 각서에 서명했다.

축전지 재활용이나 관련 분야 인재육성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국내 주요 제조사 파나소닉에너지(ナソニックエナジー)의 오사카시(大阪市) 스미노에공장에서 열렸다.

이날 서명식에는 무토요지(武藤容治) 경제상업상, EU 스테판 세주르네 (Stéphane Séjourné) 유럽위원회 상급 부위원장(산업 전략 담당)이 참여했다.

서명한 문서에는 사용이 끝난 리튬 이온 전지를 분쇄 처리한 블랙 매스의 기준을 서로 갖추고 리사이클 소재로서 유통하기 쉽게 하기로 겨정했다. 뿐만 아니라 전문인력 육성에 관한 정보 공유도 진행할 계획이다.

재활용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리튬 이온 전지 공급망의 주요 부분을 중국에 의존하며 초래된 지정학적 리스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BASC 코다 히로아키(好田博昭)회장은 이번 각서는 일본의 전지산업이 유럽에 공헌하고 깨끗한 전지의 순환형 사회를 만드는데 출발점으로 양국의 제휴를 더욱 심화해 나가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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