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신보가 봄철 영농기 맞아 포도 재배 농가 일손돕기 실시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방침
김현자 선임기자
2026-04-27

▲ 4월24일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임직원들이 경기 안양시 포도 재배 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4월24일(금)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서홍, 이하 농신보)이 경기도 안양시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인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신보 중앙본부와 수도권보증센터 임직원 26명은 고품질 포도 생산에 필수적인‘조피 작업(포도나무 묵은 껍질 제거)’등 노동 강도가 높은 작업을 함께 수행하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임직원은 현장 농업인과 소통하며 영농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농촌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농신보 박병우 상무는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동심협력(同心協力)의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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