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교통부(Ministry for Transport), 2026년 5월 더블린 공항(Dublin Airport)의 이용객 한도를 해제하는 법률 제정
더블린 공항의 이용객 한도가 수년 동안 항공산업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 아일랜드 더블린 공항(Dublin Airport)의 전경 [출처=홈페이지]
아일랜드 교통부(Ministry for Transport)에 따르면 2026년 5월 더블린 공항(Dublin Airport)의 이용객 한도를 해제하는 법률을 제정할 계획이다.
기존 법률을 개정하며 승객 한도를 규정한 조항을 폐지한다. 교통부는 의회와 협력해 새로운 법률안을 제정한 후 공표해 공항 발전을 유도할 예정이다.
더블린 공항의 이용객 한도가 수년 동안 항공산업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기 때문이다. 공항의 연결성이나 경제성 확보 측면에서도 이용객의 숫자가 중요하다.
법안을 제정하기 위해 아이언에어(Ryanair), 에어 링구스(Aer Lingus) 등 항공사 뿐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의한다는 구상이다.
아일랜드의 국내경제는 관광산업이 주도하고 있으므로 해외 관광객의 방문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미국발 관세전쟁과 중동 전쟁에서 방문객의 숫자는 크제 줄어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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