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안내] '2026 국정원 논술 완전 정복-과학적인 조립식 논술' by 민진규
21년 동안 국정원수험생에게 논술을 지도하며 '조립식 논술' 완성... 20년 동안 500여 권의 저서 출간
박재희 수석기자
2026-06-02
1986년 대학 입시에서 논술 전형이 처음 도입됐다. 대학이 본고사 폐지 이후 암기 위주 교육 탈피, 변별력 확보 등의 이유로 도입했으나 준비 부족, 공정성 논란 등으로 인해 2년만에 폐지됐다.

199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도입되면서 대입 논술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시작했다. 2026년 11월13일(목) 시행되는 2026학년도 수능시험 이전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44개에 달한다.

우선 가톨릭대(의약학 제외), 단국대, 상명대, 서경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을지대, 연세대, 홍익대 등 총 9개 대학이 논술을 중요하게 취급한다. 이들 9개 대학을 포함해 총 44개 대학이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대입 및 주요 시험에서 실시되는 논술 전형이 사교육 의존도 심화, 객관성 및 공정성 논란 등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특히 객관식 시험과 달리 서술형 평가로 인해 채점자의 주관이 개입될 우려뿐 아니라 악용될 소지가 다분하다.

또한 현 논술교육에 있어서 들쑥날쑥한 논술 교육으로 인해 논술 전형때 마다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어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 [신간 안내] '2026 국정원 논술 완전 정복-과학적인 조립식 논술' 표지 소개 [출처=iNIS]

◇ 21년 동안 국정원수험생에게 논술을 지도하며 '조립식 논술' 완성... 20년 동안 500여 권의 저서 출간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2006년 이후 20년 간 국가정보원 수험생을 지도한 경험을 토대로 논술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수 있는 조립식 논술 교육을 표방하고 있다.

현장 경험과 지도 노하우 등을 토대로 '2026 국정원 논술 완전 정복-과학적인 조립식 논술' 3판 온라인 서적을 출간하게 됐다.

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위대한 직장찾기, 기업문화, '서울, 아시아금융허브'에 이어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 평가하고 있다.

또한 엠아이앤뉴스는 2005년 설립 이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와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어 ‘기업문화 대전환'에 대한 특집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공시자료,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하고 있다.

최근 평가 대상 기업의 협조를 얻어 내부 자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엠아이앤뉴스 홈페이지에 게재할뿐만 아니라 엠아이앤뉴스 출판국에서는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공기업 ESG 경영 평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기업문화 대전환, 내부고발과 경영혁신, 내부통제시스템, 공기업 경영혁신, 재난 없는 국가, 미래 전쟁 등 기획 및 특집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했거나 추가로 내놓을 계획이다.

상장기업의 기업문화와 관련해 출간한 기업문화 대전환 시리즈 중 1편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을 기반으로 비전·사업·성과 혁신에 관해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은 기업문화 대전화 I - SWEAT Model : 비전·사업·성과 혁신'이다.

기업문화 대전환 시리즈 중 2편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SWEAT Model을 기반으로 조직·시스템 혁신 및 사례에 관해 다루고 있다. '

책 제목은 기업문화 대전화 II - SWEAT Model : 조직·시스템 혁신 및 사례'다. 사례는 △삼성그룹 △삼성의 인재상 △아모레퍼시픽 △KT&G △콜마홀딩스 △인천항만공사 등을 다루고 있다.

이어 2012년~2014년까지 평가한 26대 대기업의 기업문화에 대한 책을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26대 대기업은 삼성그룹, LG그룹,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GS그룹, 롯데그룹, CJ그룹, 금호그룹, 효성그룹, 한화그룹, 한진그룹, 두산그룹, HD현대그룹, 현대그룹, 동부그룹, 대림그룹, 코오롱그룹, 신세계그룹, 대성그룹, 한라그룹, KCC그룹, 농심그룹, LS그룹, 삼양그룹, 한솔그룹, STX그룹 등이다.

민진규 소장은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이론요약',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기출·예상문제',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강의노트',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이론요약+기출·예상문제' 등을 4권을 펴냈다.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이론요약',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기출·예상문제',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강의노트',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국가정보학) 이론요약+기출·예상문제', '2026 국정원 NIAT 정보소양(시사상식) 이론요약+기출·예상문제' 등도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한 '2026 국정원 논술 완전 정복-과학적인 조립식 논술'은 총 7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논술의 준비, 2장은 논술의 이해, 3장은 논술의 작성, 4장은 기출 논제의 분석, 5장은 논제의 배경지식, 6장은 실전 논술의 완성, 7장은 논술에 필요한 문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 책의 저자인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국방부 정보부대 정보분석관, 예비역 공군대위 출신으로 현재 윌비스에서 국정원 & 대통령경호처 논술・면접・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비지니스 정보전략부터 시작해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드론학, 정보사회론, 기업문화, 윤리경영, ESG 경영, 탐정학, 경호학, 경비학, 내부고발, 내부통제시스템 등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며 명실상부한 연구자로서 길을 걷고 있다.

2024년부터 엠아이앤뉴스 출판부에서 △내부고발 - 배신자 vs 구세주 △윤리경영으로 100년 기업이 되자 △산업스파이 방어전략 36 △21세기 기업 정보전쟁 △국정원 면접 합격가이드북 8종 △대통령경호처 면접 합격가이드북 19종 등을 출간했다.

▲ 민진규 국정원논술 완전정복 입체 표지 [출처=배움]

◇ 책을 통해 자시만의 철학을 정립해야 올바른 인생 영위 가능... 죽을 때까지 학생의 신분을 유지하며 공부해야

민진규 소장은 2026년 말까지 총 50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할 계획을 갖고 있는 저자로 정부기관, 기업, 대학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도 이어가고 있다. 다수 언론에 수 천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국가정책, 기업경영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 전문가로도 활동 중이다.

민진규 소장은 이 책을 읽는 독자 뿐 아니라 수험생, 군 정보기관 구성원과 시험 출제위원이 유념했으면 하는 바람을 6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자신만의 인생관·사회관·국가관을 명확하게 정립하고 있어야 한다. 동서고금의 좋은 책을 많이 읽어서 올바른 철학을 깨우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둘째, 죽을 때까지 평생 학생(學生)의 신분을 유지하며 공부하겠다는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새로운 지식과 기술이 끝없이 나타나고 있어 자칫 방심하면 시대에 뒤처지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을 필두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의 파고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셋째, 매일 직업을 선택할 때 가졌던 초심을 유지하고 있는지 반성하며 철저하게 지키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것이 좋다. 동료나 선배보다 먼저 출세하고 더 좋은 자리를 가기 위해 현실과 타협하면 인생이 불행해진다.

넷째, 인생이 생각보다 길다고 생각하고 차근차근히 걸어가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30년 가량의 조직 생활은 짧은 편이므로 서두를 필요가 없다. 직장보다 직업에 초점을 맞춰 인생을 설계하면 마음이 조급해지지 않는다.

다섯째, 자신이 스스로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되 교만해지지 않도록 경계하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 드넓은 강호(江湖)에 절대고수가 넘쳐나므로 교유의 폭을 넓히는 것이 좋다. 좁은 국내를 넘어 해외로 나가면 작은 이권을 두고 다툴 필요가 없다.

마지막으로 중용(中庸)에 나오는 신독(愼獨)을 실천하는 삶을 권고한다. ‘군자는 홀로 있을 때 도리에 어긋남이 없도록 몸가짐을 가지런히 하고 언행을 삼간다’는 의미다. 삶은 누구에게 보여주기보다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다.

따라서 위 6가지 관점을 견지하고 이 책을 읽으면 논술이란 무엇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고 정의 되지 않았던 내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것이다. 다음은 이 책의 서문과 목차를 소개한다.


▲ 민진규 조립식 논술 표지 [출처=배움]


◇ 서문

3판을 출간하며

평생을 정보전문가로 살면서 지난 2년처럼 황당하고 부끄러웠던 시절은 없었다. 2024년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발동한 비상계엄령에 다수의 정보기관이 연루됐기 때문이다.

국가정보원, 국군방첩사령부, 국군정보사령부, 경찰청, 수도방위사령부, 육군특수전사령부 등 주요 정보기관과 특수부대가 앞장서서 군사 반란과 내란을 획책했다.

일부 군인은 1961년 5·16 군사 쿠데타부터 시작해 1979년 12·12 쿠데타를 자행해 이 땅의 민주주의를 탄압했다. 문민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정보기관은 다수 보수 정부에서 군사독재의 망령에 사로잡혀 일탈행위를 포기하지 않았다.

국가안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하는 국가정보기관이 권력욕에 집작해 국내 정치에 부당하게 개입하는 것은 용납하기 어렵다. 이제는 ‘성공한 쿠데타를 처벌하지 않는다’는 궤변도 통하지 않는다.

2006년부터 국정원에 입사하려는 수험생을 지도하며 다양한 사고를 가진 청년을 만났다.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청년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미래 자산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런데 이명박정부, 박근혜정부, 윤석열정부에서 드러난 정보기관의 부끄러운 민낯을 보면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동안 필자가 만났던 순수한 청년은 사라지고 과거의 조직 논리에 매몰된 구성원만 드러났기 때문이다.

필자는 35년 이상 정보기관 퇴직자 및 재직자의 인생 행로를 관찰하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인생은 끝이 좋아야 다 좋다’고 하는데 행복하게 삶을 마감하는 선배는 찾아보기 드물었다.

그렇지만 아직 정보전문가라는 직업을 선택하지 말라고 권고하거나 정보인의 인생이 행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호언장담(豪言壯談)하고 싶지 않다. 수험생이 정보전문가로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신만의 인생관·사회관·국가관을 명확하게 정립하고 있어야 한다. 동서고금의 좋은 책을 많이 읽어서 올바른 철학을 깨우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둘째, 죽을 때까지 평생 학생(學生)의 신분을 유지하며 공부하겠다는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새로운 지식과 기술이 끝없이 나타나고 있어 자칫 방심하면 시대에 뒤처지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을 필두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의 파고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셋째, 매일 직업을 선택할 때 가졌던 초심을 유지하고 있는지 반성하며 철저하게 지키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것이 좋다. 동료나 선배보다 먼저 출세하고 더 좋은 자리를 가기 위해 현실과 타협하면 인생이 불행해진다.

넷째, 인생이 생각보다 길다고 생각하고 차근차근히 걸어가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30년 가량의 조직 생활은 짧은 편이므로 서두를 필요가 없다. 직장보다 직업에 초점을 맞춰 인생을 설계하면 마음이 조급해지지 않는다.

다섯째, 자신이 스스로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되 교만해지지 않도록 경계하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 드넓은 강호(江湖)에 절대고수가 넘쳐나므로 교유의 폭을 넓히는 것이 좋다. 좁은 국내를 넘어 해외로 나가면 작은 이권을 두고 다툴 필요가 없다.

마지막으로 중용(中庸)에 나오는 신독(愼獨)을 실천하는 삶을 권고한다. ‘군자는 홀로 있을 때 도리에 어긋남이 없도록 몸가짐을 가지런히 하고 언행을 삼간다’는 의미다. 삶은 누구에게 보여주기보다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다.

2026년 5월 30일

◇ 목차 안내

Chapter 1 논술의 준비

1. 논객으로서 마음자세 010
2. 독자의 시각에서 사고 017
3. 비판적 사고 026
4. 논리적 사고 037
5. 미래지향적 사고 044
6. 올바른 정보전문가의 태도 052

Chapter 2 논술의 이해

1. 논술의 개념 065
2. 논제와 논거 077
3. 논술의 삼단논증 084

Chapter 3 논술의 작성

1. 논제의 분석 100
2. 개요문 작성 108
3. 서론의 구성 113
4. 본론의 구성 120
5. 결론의 구성 131
6. 전체적인 논술 조화 138

Chapter 4 기출 논제의 분석

1. 고려 말 시대적 배경과 현시대를 비교 145
2. 고려 왕건의 개국 152
3. 갑신정변 이후 열강의 조선 침략과정 158
4. 18세기 이후 우리나라 대내외적인 정책 164
5. 동학혁명의 역사적 의미 170
6. 정약용의 목민심서가 갖는 현대사적 의의 176
7. 정약용의 탕론이 갖는 현대사적 의의 182
8.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통해 본 외국문물의 도입방안 188

Chapter 5 논제의 배경지식

1. 중국의 역사 195
2. 일본의 역사 200
3. 동남아시아의 역사 205
4.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역사 211
5. 중세 십자군 원정과 대항해 시대 역사 216
6. 동양의 철학 221
7. 서양의 철학 228
8. 종교개혁의 역사 236
9. 자본주의의 변천 246

Chapter 6 실전 논술의 완성

1. 개요문 첨삭 259
2. 서론 첨삭 269
3. 본론 첨삭 278
4. 결론 첨삭 293

Chapter 7 논술에 필요한 문법

1. 문장성분과 문장표현 303
2. 다양한 문장표현 316
3. 한글 맞춤법 325

부 록 참고문헌

1. 국내 문헌 337
2. 국외 문헌 340

◇ 출판사 별 '2026 국정원 논술 완전정복 3판' 보러가기

교보문고에서 보기

YES24에서 보기

알라딘에서 보기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경제·경영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