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내무부, 2026년 1월~5월 해외 파견 국내 노동자 5만3159명으로 연간 목표지 47.5%
일본은 베트남 근로자 2만4030명을 수용해 가장 높은 수치를 유지
민한서 주임기자
2026-06-10 오전 7:13:36

▲ 베트남 내무부 로고[출처=위키백과]

베트남 내무부에 따르면 2026년 첫 5개월 동안 베트남 근로자 5만3159명이 노동 계약에 따라 해외로 파견됐다. 2026년 연간 목표치 11만2000명의 47.5%에 달한다.

일본은 베트남 근로자 2만4030명을 수용해 가장 높은 수치를 유지했다. 대만은 2만1104명, 한국은 3217명으로 이외 국가는 중국, 싱가포르, 그리스, 러시아 등이다.

2026년 5월에만 근로자 1만1948명이 해외로 이동했다. 목적지는 대만이 5764명으로 선두를 차지했으며 일본과 한국으로 파견된 근로자는 각각 4608명, 423명이다.

일본은 최근 특정기능(SSW) 프로그램 항목에 린넨 제품, 물류창고, 자원 재활용 등 3개 분야를 추가하며 총 19개 부문으로 확장했다.

2027년 4월부터는 ESD(Employment for Skill Development) 프로그램을 개시해 외국인 노동자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2024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SSW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 80만5700명를 수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ESD 프로그램 계획에 따르면 2027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42만6200명을 모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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