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 2026년 10월2일 ‘2026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 개최
대회의 슬로건은 ‘공감 동행, 비상하는 글로벌 한민족’
박재희 수석기자
2026-07-14 오전 7:50:45

▲ 2025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 단체사진 [출처=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KILC, Korea International Leaders Congress)에 따르면 2026년 10월2일 해외동포정보센터(OKIC, Overseas Korean Information Center)와 공동으로 ‘2026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의 슬로건은 ‘공감 동행, 비상하는 글로벌 한민족’이며 2개 단체는 국내외 동포의 친목 교류와 활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나누는 글로벌 한민족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2가 YMCA에서 열릴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는 주요 행사로 올해 제정한 ‘세계한민족지도자상(賞)’ 시상식과 함께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대 김기찬 총장의 ‘한류한상 K-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회를 갖는다.

7월 초 현재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 1046명, 해외동포정보센터 852명, KILC BIZ-PARTERS 200명의 국내외 동포가 단체 대화방에 참여하고 있다.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는 지난 30여 년간 해외동포 교류 관련 단체 활동을 해온 정영국 이사장(정치학 박사)이 운영을 맡고 있다.


▲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KILC) 사무국에서 유종하 이천수 공동위원장의 주재로 KILC 관계자들이 세계한민족지도자賞 제정관련 회의 개최(왼쪽부터 최분희 박사(KILC 부이사장), 유종하 전 외무부장관(KILC 특별고문), 이천수 전 교육부차관(KILC 상임고문), 김두호 인터뷰365 대표(KILC 자문위원), 정영국 KILC 이사장, 김민재 KILC 총무이사(엠제이글로벌 대표), 정영은 KILC 상임이사) [출처=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


특히 해외동포정보센터 창립 15주년을 맞이하면서 제정된 ‘세계한민족지도자賞’은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의 특별고문인 유종하 전 외무부 장관과 상임고문인 이천수 전 교육부 차관이 공동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시상 분야는 ‘세계한민족지도자 大賞’, ‘뉴 프런티어 賞’, ‘동포사회기여 賞’, ‘모국기여 賞’, ‘휴먼라이츠 賞’ 등으로 구성된다.

후보자 추천은 해외 각국의 각 지역 한인회와 국내 단체의 추천, 또는 개인적으로 가능하다. 활동 분야 기여도와 공적 내용을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 온라인 단체방 공지 양식을 활용해 제출하면 된다.

- 후보자 추천 및 공적조서 제출시한: 2026년 7월31일까지
- 제출처: KILC 사무국(yjung135@daum.net)
- 문의: KILC

정영국 이사장은 “한국 근대화 발전에 기여한 750만 해외 동포들은 가난하고 불행했던 시절에 징용, 징병, 파병, 이주로 고국을 떠나기도 하고 국제결혼, 근로, 입양, 유학 등으로 모두가 해외에서 고난을 극복하고 정착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우리 한민족 동포의 인간승리 정신과 위업을 젊은 미래의 동포세대들에게 교훈으로 일깨워 주는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 소개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는 세계 750만 해외동포의 자긍심 함양과 정체성 제고를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단체다.

2026년 10월2일 개최하는 ‘2026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에서 해외동포정보센터(OKIC)의 창립 15주년을 맞아 ‘세계한민족지도자상(賞)’을 제정함으로써 전 세계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명예를 위해 헌신한 지도자들을 발굴·시상해 그 뜻을 기리는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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