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희귀 심장병 치료제인 와이누아(Wainua)가 3상 실험에서 실패
향후에는 임상 시험에 대한 평가를 더욱 엄격하게 하는 투자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
▲ 영국 제약업체인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영국 제약업체인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에 따르면 희귀 심장병 치료제인 와이누아(Wainua)가 3상 실험에서 실패했다.
와이누아는 아스트라제네카 입장에서 보면 대형 제품이 아니지만 임상 시험에서 실패하며 높은 성공을 절반으로 하락시켰다. 향후에는 임상 시험에 대한 평가를 더욱 엄격하게 하는 투자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아스트라제네카는 다양한 신약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식시장에서 고평가되었다. 특히 종양학 전반과 희귀 질병, 특수 약품 등에 강점을 갖고 있다.
현재 최고경영자(CEO)인 파스칼 소리오(Pascal Soriot)가 14년 동안 경영하며 부정적인 임상 결과가 거의 나오지 않는 제약회사라는 명성을 쌓아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030년까지 US$ 800억 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와이누아의 예상 매출액은 2030년 기준 19억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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