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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 주차관제기업과 MOU 체결 [출처=삼성물산]삼성물산 건설 부문(대표이사 오세철, 이하 삼성물산)에 따르면 2025년 12월26일(금) 아마노코리아, 대영IoT, 다래파크텍 등 주차관제 전문 기업 3곳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들 업체의 주차관제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 단지에서 홈닉(Homeniq)’ 앱 기반 주차 관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이 주요 주차관제 전문 기업과의 MOU 체결을 통해 주거 서비스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향후 이 아파트 입주민은 홈닉을 통해 방문 차량 등록 및 주차 관리와 불법주차 신고 기능, 관리사무소는 단지 주차장 이용 현황 관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은 주차관제 서비스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단지 생활 서비스 개선으로 확장된다. 홈닉이 제공하는 아파트 케어와 단지 모임 등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입주민의 생활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이미 주차관제 전문 기업 아이파킹, 넥스파와 연동이 완료됐으며, 권선5상록아파트, 고덕리엔파크2단지, 래미안 인덕원 더포인트, 동탄2 신동포레 입주민이 홈닉의 주차관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향후 위례 래미안 e편한세상 등 더 많은 단지로 확대될 전망이다.현재 홈닉은 래미안뿐만 아니라 SK에코플랜트, 한화, 두산건설, HS화성, 우미건설, 호반건설 등과 같은 타 브랜드 아파트로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개방형 플랫폼의 장점을 살려 신축단지뿐만 아니라 기축 단지에 도입해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들의 주거 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삼성물산 지소영 H&B플랫폼 사업팀장(상무)은 “이번 MOU를 통해 관리사무소의 운영 효율 개선은 물론 입주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더 나은 변화(Change Better)’를 체감할 수 있는 아파트 라이프케어 설루션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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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삼성물산 호주 마리너스링크 HVDC 사업 서명식(왼쪽부터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 마리너스링크 CEO 스테파니 맥그리거 사장, 마리너스링크 샌드라 갬블 회장) [출처=삼성물산]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대표이사 오세철)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마리너스 링크(Marinus Link Pty Ltd)가 발주한 마리너스 링크 고압직류 송전 설비(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마리너스 링크는 연방정부와 빅토리아·타즈매니아 주정부가 공동으로 설립한 기업이다. HVDC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오스트레일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헤이즐 우드 지역과 타즈매니아주 헤이브릿지 지역을 연결하는 지중 90킬로미터(km) 해저 255km 길이 750메가와트(MW) 규모의 HVDC 설비를 설계·조달·시공(EPC)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 호주 마리너스링크 HVDC 사업 설명도 [출처=삼성물산]마리너스 링크 HVDC 사업을 통해 풍부한 신재생 에너지를 보유한 타즈매니아주와 빅토리아주를 비롯한 본토 지역 간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양방향으로 안정적인 송전이 가능하게 된다.삼성물산은 현지 인프라 전문 건설사인 DTI(DT INFRASTRUCTURE)와 조인트벤처(JV)를 구성해 지중 케이블 설치를 위한 토목공사와 변환소 공사 패키지를 수주했다. 총 9400억 원에 달하는 공사비 중 삼성물산 지분은 50퍼센트(%)인 약 4700억 원 규모다.삼성물산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시공자가 설계에 참여하는 ECI(Early Contractor Involvement) 과정에서 최적화된 설계안과 UAE HVDC 사업을 바탕으로 쌓은 수행 역량을 제시해 발주처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물산 호주 마리너스링크 HVDC 사업 위치도 [출처=삼성물산]한편 삼성물산은 2025년 7월 약 2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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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경남 창원) [출처=두산에너빌리티]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카타르 퍼실리티(Facility) E 가스 복합 발전소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카타르에서 수주한 가스 복합 발전소 주기기의 수주 금액은 약 1300억 원 규모다. 이 프로젝트는 카타르 수도 도하 남동쪽 약 10킬로미터(km) 지역에 총 2400메가와트(MW) 규모로 건설되는 대형 가스 복합 발전소다.발전소에 430MW급 스팀터빈과 발전기 각 2기, 보조기기 등을 2029년까지 공급한다. 이번 성과는 2025년 3월 약 2900억 원 규모의 ‘피킹 유닛’ 프로젝트 수주에 이어 카타르에서만 두 번째 수주다.또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즐란 2 확장(Ghazlan 2 Expansion), 하자르 확장(Hajar Expansion) 등 가스 복합 발전소 2개 프로젝트에 총 3400억 원 규모의 스팀터빈·발전기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는 등 2025년 중동 주요 시장에서 스팀터빈·발전기 공급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카타르에서의 연속 수주와 사우디 등 중동 전역에서의 공급 계약 확대를 통해 글로벌 가스 복합발전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제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수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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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삼성물산 CI [출처=삼성물산]삼성물산에 따르면 2025년 11월27일(목) 부사장 10명, 상무 21명을 승진시키는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 일선에서 성과를 창출한 차세대 리더군을 적극 발탁했으며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번 2026년 정기 임원 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삼성물산 승진자 명단이다.□ 승진 임원 명단 [건설 부문]◇ 부사장△김종훈 △이주용 △진창국 △표원석 △정호진◇ 상무△김영진 △김은정 △박 근 △이수왕 △임종묵 △조영훈 △최헌정 △한만근[상사 부문]◇ 부사장△강병오 △강태규 △조용남 △최경근◇ 상무△김민석 △김정완 △윤현태 △이정수 △조명희 △최윤영[패션 부문]◇ 부사장△김동운◇ 상무△박기성 △이종학 △이주영 △임대빈[리조트 부문]◇ 상무△임채홍 △전신우 △최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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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카타르 탄소 압축·이송설비 개요도 [출처=삼성물산]삼성물산 건설 부문(이하 삼성물산)에 따르면 카타르 에너지 LNG(QatarEnergy LNG)가 발주한 탄소 압축·이송 설비 건설공사에 대한 낙찰 통지서를 수령했다.초대형 탄소 압축·이송 설비 건설공사를 수주한 것이다. 삼성물산은 설계·조달·시공에 해당하는 설계·조달·시공(EPC) 금액만 1조9100억 원 규모다.카타르 수도 도하 북쪽 80킬로(km) 지점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에 위치한 이번 프로젝트는 같은 단지의 액화천연가스(LNG) 액화플랜트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압축하고 이송하는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2030년 준공 예정인 이번 시설은 LNG 액화플랜트에서 발생되는 연간 410만 톤(t)의 이산화탄소를 압축하고 수분을 제거해 20킬로미터(km) 연장의 지중 배관을 통해 폐 가스전의 지하 공간으로 이송, 영구 격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산화탄소를 단순히 압축하는 기술뿐만 아니라 안전한 이송을 위한 압력·온도조절 등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이번 공사를 삼성물산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 단독으로 수행한다.공사 관리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할하기 위해 △기존 카타르 LNG 프로젝트 경험 인력 활용 △검증된 협력업체와의 협업 △산업단지 내 기존 시설과의 간섭 최소화 등을 추진한다.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배터리 저장장치) 뿐만 아니라 탄소 압축·이송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삼성물산 이병수 해외 영업 실장(부사장)은 “카타르 시장 내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쌓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 수주를 통해 삼성물산이 수행한 태양광 사업과 더불어 카타르의 지속 가능 정책 실현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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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CI [출처=삼성물산]삼성물산에 따르면 2025년 10월28일(화) 발표한 2025년 3분기 실적공시에서 매출액 10조15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10조3100억 원 대비 1590억 원 감소했다.2분기 10조220억 원 대비 1290억 원 증가했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9940억 원으로 전년 동기 7360억 원 대비 2580억원 늘어났으며 전분기 7530억 원 대비 2410억원 확대됐다.국내외 불확실한 경영 환경으로 사업별 영향이 있으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실적을 유지했다.건설은 하이테크 등 대규모 프로젝트 마무리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 상사는 화학, 비료 등 트레이딩 물량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패션은 계절적 비수기와 더딘 소비심리 회복으로 영업이익 감소, 리조트는 급식 및 식자재 유통 확대로 매출은 증가했으나 장기간 폭염 등으로 레저 수요가 감소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건설 부문...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 마무리로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 감소- 매출 : 3조900억 원, 전년 동기(4조4820억 원) 대비 1조 3920억원 감소, 전분기(3조3950억원) 대비 3050억원 감소- 영업이익 : 1110억 원, 전년 동기(2360억 원) 대비 1250억 원 감소, 전분기(1180억 원) 대비 70억 원 감소-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 마무리로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함◇ 상사 부문... 필수 산업재 트레이딩 물량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매출: 3조8850억 원,전년 동기(3조1860억 원) 대비 6990억 원 증가, 전분기(3조7760억 원) 대비 1090억 원 증가-영업이익 760억 원, 전년 동기(710억 원) 대비 50억원 증가, 전분기(800억 원) 대비 40억원 감소- 화학, 비료 등 필수 산업재 트레이딩 물량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 가◇ 패션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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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본사 전경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함께 증상이 없는 사람의 혈액 채취만으로 암을 조기 진단하는 미국 생명공학 기업 ‘그레일(Grail)’에 US$ 1억1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그레일은 혈액 내 수억 개의 디옥시리보핵산(DNA) 조각 중 암과 연관된 미세한 DNA 조각을 최적으로 선별하고 이를 인공지능(AI) 기반 유전체(Genome) 데이터 기술로 분석해 암 발병 유무 뿐 아니라 암이 발생한 장기 위치까지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다양한 임상시험 결과로 출시한 제품 ‘갤러리(Galleri)’는 단 한 번의 혈액검사로 50여 종의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2021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40만 건의 누적 검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영국에서도 국립보건서비스(NHS)와 함께 대규모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갤러리 검사를 활용하면 췌장암, 난소암 등 표준화된 선별 검사가 없는 암을 조기에 발견할 가능성이 높아 암 치료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레일은 자사의 갤러리 검사를 내년 중 美 FDA에 승인 신청할 계획이다.삼성물산은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에서 갤러리 검사를 독점 유통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으며 향후 싱가폴, 일본 등에서도 그레일과 협력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그레일의 기술력과 축적된 유전자 기반 암 조기진단 데이터를 삼성 헬스 플랫폼과 연계해 활용하는 전략적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삼성 헬스 사용자에게 보다 혁신적인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삼성물산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공동으로 출자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미국의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 검사 기술 기업 ‘C2N’과 미국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8호 펀드 등에 투자한 바 있다.삼성전자는 헬스케어 분야 강화를 위해 미국 DNA 분석 장비 기업인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에 투자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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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삼성물산-GVH SMR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GE Vernova 전력 부문 CEO 마비 징고니 사장,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 [출처=삼성물산]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에 따르면 2025년 10월6일 스웨덴 스톨홀름에서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이하 GVH)와 유럽·동남아·중동 지역의 SMR 전략적 파트너십(Strategic Alliance 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성물산의 원전·인프라 분야 풍부한 사업 수행 경험과 GVH의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SMR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과 GE Vernova 전력 부문 CEO인 마비 징고니(Mavi Zingoni) 사장, GVH 원자력 부문 CEO인 제이슨 쿠퍼(Jason Cooper) 사장 등 양사의 최고 경영진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삼성물산은 글로벌 SMR 개발 회사와 협력해 소형모듈원전(SMR, Small Modular Reactor)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GVH는 원전 개발을 위해 2007년 미국 GE와 일본 히타치가 합작해 설립된 기업으로 비등형 경수로(BWR, Boiling Water Reactor)를 개량한 300메가와트(MW) 규모의 SMR 기술 ‘BWRX-300’을 개발하는 등 글로벌 SMR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GVH의 ‘BWRX-300’은 서구권 최초 SMR인 캐나다 온타리오 사업에 건설이 진행 중이다. 스웨덴 국영 전력회사인 바텐폴(Vattenfall)이 스웨덴 링할스 (Ringhals) 원전 사업에 ‘BWRX-300’을 최종 후보로 선정한 바 있다.▲ 삼성물산-GVH SMR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왼쪽부터 GVH SMR 부문 CEO 제이슨 쿠퍼 사장,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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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샘 올트먼 OpenAI 대표(오른쪽)가 ‘글로벌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LOI(의향서) 체결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출처=삼성전자]삼성그룹(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5년 10월1일(수)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오픈AI(OpenAI, 샘 올트먼 CEO)와 글로벌 인공지능(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의향서(Letter of Intent, LOI) 체결식을 거행했다.OpenAI와 LOI를 체결한 삼성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등 4개 사다. 삼성은 OpenAI의 전략적 파트너사로서 반도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해양 기술 등 각 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시켜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LOI 체결식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이준희 삼성SDS 사장이 참석했다.삼성전자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OpenAI가 고성능·저전력 메모리를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OpenAI가 글로벌 기술·투자 기업들과 함께 슈퍼컴퓨터와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삼성전자는 OpenAI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OpenAI가 메모리 솔루션 수급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OpenAI는 웨이퍼 기준 월 90만 매 대량의 고성능 D램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사업 역량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종합 반도체 회사로 AI 학습과 추론 전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패키징 기술, 메모리·시스템반도체 융복합 기술 측면에도 OpenAI에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삼성SDS는 OpenAI와 AI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기업용 AI 서비스 제공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삼성SDS는 첨단 데이터센터 기술을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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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살수 드론 시연 모습 [출처=삼성물산]삼성물산에 따르면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2025년 9월30일(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 3주구 재건축 현장에서 ‘RAEMIAN Robot Week 2025’를 개최하고 주택 건설 로봇 5종을 선보였다. 행사는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 사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해 로봇 협업사인 서울다이나믹스 이거송 대표이사, 케이티브이워킹드론 김윤철 대표이사, 푸두로보틱스,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 관계자들과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박연규 본부장(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시연에 나선 로봇 5종은 △자율주행 지게차 △자재 이동 로봇 △청소 로봇 △살수용 드론 △웨어러블 로봇으로 주택 건설 현장에서 위험 작업을 줄이고 물류 이동을 효율화하는 등 작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먼저 서울다이나믹스의 자율주행 지게차와 자재 이동 로봇은 현장에서 작업이 없는 야간에 자재를 자동으로 운반함으로써 주간 작업 공정 간섭을 최소화하고 작업 효율을 높인다.자율주행 지게차는 현장에 야적된 팔레트를 인식해 자재를 지하의 아파트 동별 지정된 장소로 운반한다. 이후 자재 이동 로봇은 분배된 자재를 싣고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고 탑승해 아파트 호실 내부까지 운반·하역한다.케이티브이워킹드론의 해체 공사 먼지 저감용 살수 드론도 이번 행사에서 선보였다. 이 드론으로 해체 공사 중 작업자 근접 없이 해체 구조물에 살수가 가능하다. 특히 작업 위험도가 높은 고층부에도 살수가 가능해 안전 위험을 낮추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푸두로보틱스의 주차장 청소 로봇은 작업이 없는 야간에 스스로 분진을 제거하고 깨끗한 현장 환경을 유지한다. 주차장 청소 로봇은 올해 초부터 이미 삼성물산 주택 현장에 도입돼 운영 중이며, 이번 행사에서 개선된 모델이 시연됐다.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에서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인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는 현장 근로자의 작업 능률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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