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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본사 전경 [출처=일동제약그룹]일동제약그룹(회장 윤웅섭)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반오현)의 수면 관련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성과가 영국 왕립화학회(RSC) 학술지인 ‘Food & Function’ 최근 호의 표지 논문(Inside Front Cover)으로 게재됐다.이번 논문은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GABA(Gamma-aminobutyric acid) 생성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바실러스 코아귤런스 IDCC 1201(Bacillus coagulans IDCC 1201, 이하 IDCC 1201)’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연구에 관한 것이다.논문에 따르면 동물 모델 수면 시험과 뇌파(EEG) 및 근전도(EMG) 분석 결과 ‘IDCC 1201’ 투여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수면 잠복기가 단축되고 총 수면 시간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IDCC 1201’이 GABA 신경 전달계 조절 경로에 관여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IDCC 1201’을 3주간 반복 투여한 후 수면 구조를 분석한 결과 깊은 잠에 빠지는 비렘(NREM) 수면 비율이 점전적으로 증가하고 깨어 있는 각성 시간이 감소하는 등 수면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또한 장내 미생물 및 대사체 분석에서는 ‘장–뇌 축(gut–brain axis)’의 관점에서 ‘IDCC 1201’이 수면 생리 기능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도 함께 파악됐다.‘IDCC 1201’ 투여군의 장내 미생물을 분석한 결과 수면이나 면역과의 연관성이 보고된 유익균군이 증대됐다. 장내 대사체 분석에서는 수면과 관계가 있는 세로토닌 대사산물 및 항산화 관련 유도체가 증가하는 양상이 나타났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뇌파,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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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RailTech 2025(철도연 궤도토목본부 성과발표회) 참석자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5년 12월18일(목) 철도연 본원 2동 중강당에서 「레일테크(RailTech) 2025」를 개최했다. 궤도토목 분야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번 성과발표회는 ‘초고속 철도 인프라의 비전과 도약’이라는 목표 아래 400킬로미터퍼아우어(kph, 시간당 킬로미터) 고속철도 운영을 위한 인프라 기술과 지속가능한 철도 인프라 기술 등 철도 핵심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한국철도건설협회, 한국철도학회,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철도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궤도토목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장이 마련됐다.▲ RailTech 2025(철도연 궤도토목본부 성과발표회) 참석자(최일윤 철도연 궤도토목본부장(좌측 다섯 번째))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날 행사에서는 미래 철도 인프라의 혁신 가능성을 보여주는 핵심 기술들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400kph 고속철도 운영을 위한 궤도 인프라의 단계적 성능향상 및 개량 기술 개발 발표를 통해 초고속 시대를 대비하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레일 상태를 정밀 진단하는 레일닥터 플랫폼, 철도 인프라 디지털 관리를 혁신할 건설정보모델(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IM) 기반 통합운영플랫폼 그리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의 지능형 설계 기술인 TrackGenAI 기술 등이 발표되어 철도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개회사에서 2030 궤도토목본부 목표 및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있는 최일윤 철도연 궤도토목본부장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와 함께 자갈궤도의 프리캐스트궤도 전환을 위한 급속개량 기술개발 현황과 해저철도 기술개발 현황 및 미래 전망 등 도전적인 미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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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물류본부 연구과제 성과교류회 참석자 기념촬영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 이하 철도연)에 따르면 2025년 12월17일(수) 서울특별시 강남구 양재 엘타워에서 ‘교통․물류 분야 연구성과 교류회(Mobility-Logistics Tech Impact Day)’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계·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기술 수요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성과교류회에서는 교통·물류 혁신, 첨단 디지털 기술 기반 서비스 고도화, 탄소중립형 교통체계 구축 등 철도연 교통․물류 분야 9개 주요 연구과제의 핵심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이 소개됐다.특히 철도사업의 경제적 가치분석 시스템, 고속철도 표정속도 향상, 생활물류 배송 탄소배출 저감기술 등 국민체감 수요지향 연구성과를 논의했다.이번 교류회에서는 단순한 성과 소개를 넘어 교통·물류 분야가 직면한 구조적 변화와 신기술 수요를 전망하는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철도연은 실제 정책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연구개발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연구성과의 적용 범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교통 인프라와 데이터 기술의 융합,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 확장, 안전·환경 기준 강화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구성과의 현장 구현 전략과 적용 시나리오를 논의하며 교통․물류분야 연구 범위와 완결성을 넓히는 방안을 모색했다.이준 철도연 교통물류본부장은 “미래 교통·물류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대응해야 할 연구 영역을 도출하고 공공·산업계와의 개방형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국가 교통·물류 시스템의 경쟁력을 높이는 연구성과의 완결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이번 성과교류회에서 철도 기반의 미래 교통․물류 전환을 위한 정책과 기술의 융합 연구성과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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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국내 판매 1위 멀티 비타민 오쏘몰, 편의점 출시 [출처=동아제약]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에 따르면 독일 프리미엄 이중 제형 멀티 비타민 브랜드 ‘오쏘몰(Orthomol)’이 CU와 GS25편의점에서 ‘오쏘몰 이뮨 1일분’을 출시한다.이번 입점은 오쏘몰의 국내 판매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보다 손쉽게 오쏘몰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오쏘몰은 30여 년간 쌓아온 독일의 영양학 기반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액상 제형에서도 영양소 안정성과 흡수율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동아제약은 2020년 오쏘몰을 국내 정식 도입한 이후 시즌 패키지 다양화,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 등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오쏘몰을 ‘프리미엄 멀티 비타민’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시켰다.이러한 전략적 활동을 기반으로 국내 멀티 비타민 전체 유통채널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판매 1위는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건강기능식품 2025 에디션, 멀티 비타민 2024년 전 유통채널 소매 판매액 기준이다.이번에 편의점에 선보이는 ‘오쏘몰 이뮨’은 면역기능과 기초 영양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총 18가지 영양 성분 중 14종을 액상에 담아낸 고농축 제품이다. 비타민C·아연 등 다양한 미량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기존 백화점 플래그십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올리브영 등 다양한 채널에 이어 편의점까지 판매망을 확장함으로써 소비자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동아제약은 "편의점 입점이 오쏘몰 이뮨의 뛰어난 제품력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프리미엄 멀티 비타민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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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통신 기술 개발 사업 성과 시연회 단체 사진 [출처=한국전자기술연구원]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원장 신희동)에 따르면 연구원 모빌리티플랫폼연구센터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주행시험장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통신 기술 개발 사업’ 성과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이 2027년 자율주행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국가 연구개발사업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통신 기술 개발 사업’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실증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차세대 자율주행 차량통신 기술 개발 사업’은 2022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45개월 간 추진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본 사업은 초고속·초저지연·고신뢰의 5G-NR-V2X 기술을 실도로 환경에서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제 표준 고도화와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연구팀은 △5G-NR-V2X 자체 개발 IP 및 상용 칩 기반 통신장치 응용 서비스 구현 △통신 성능 검증 프로토콜 개발 △OBU·RSU 시제품 제작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커넥티드 자율주행 성능 검증과 레벨4 이상 자율주행 서비스 지원 기술 개발의 두 개 세부 과제로 나누어 연구를 진행 중이다.이번 시연회는 총괄연구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모빌리티플랫폼연구센터를 비롯해 1세부 공동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T,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LG전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오비고, 에이브이지니어스, 한국도로공사, 한국정보산업연합회 등이 참여했다.그리고 2세부 주관기관인 대보정보통신, 2세부 공동연구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에티포스, 켐트로닉스, 엠피온, 아우토크립트, 인하대, 텔레칩스, 한양대 등 산·학·연 1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통신 기술 개발 사업 성과 시연회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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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한국철도기술연구원, 2025 전기신호본부 성과발표회 포스터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5년 11월18일(화) 오후 1시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컨벤션센터(OCC) 대회의실에서 「2025 전기신호본부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발표회는 ‘에너지·인공지능(AI)·자율주행으로 여는 초연결 스마트 전기신호기술’을 주제로 철도 에너지 효율화, 전력·추진 시스템, 통신·제어 기술 등 철도 핵심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월18일(화) 오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전기신호본부 성과발표회’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정호성 철도연 전기신호본부장)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 11월18일(화) 오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전기신호본부 성과발표회’ (철도역사 에너지 효율향상을 위한 가상화 운영기술을 발표하고 있는 조환희 선임연구원)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 11월18일(화) 오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전기신호본부 성과발표회’ (복합센서기반 전차선로 유지보수 시스템 개발을 발표하고 있는 김용석 선임연구원)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정호성 철도연 전기신호본부장은 기조연설에서 “전기신호본부는 철도 시스템의 지능화와 효율화를 위해 AI·에너지 관리·자율주행 기술을 융합한 신호 인프라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러한 융합기술은 미래 초연결·초지능 철도시대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6G 통신의 철도 적용을 위한 주파수 특성 분석, 하이퍼튜브 추진 및 주행안정화 기술, 수소에너지 기반 철도차량 추진시스템, 전자운동장치 원격표시제어 기술 등의 주제 발표도 이어져 미래 철도 통신·제어·추진 분야의 혁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11월18일(화) 오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전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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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RI 개발기술을 탑재한 독일 DZSF의 시험차량(Messwagen) 모습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독일연방철도연구원(DZSF)과 함께 철도 소음 저감과 디지털 기반 선로 유지관리의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했다.양 기관은 최근 독일 ‘오픈 디지털 테스트필드(Offenes Digitales Testfeld)’에서 차량에 탑재한 센서를 이용해 선로 상태를 측정하는 시스템의 시험주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이번 공동연구는 철도운행에서 발생하는 구름소음(rolling noise)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열차는 차륜과 레일 사이 표면의 미세한 거칠기*(Acoustic Rail Roughness)로 인해 구름소음이 발생한다.거칠기를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시점에 유지관리하면 소음을 줄이는 것은 물론 선로의 수명을 연장할 수도 있다.거칠기는 재료 표면의 불규칙한 정도를 수치로 나타내는 용어로 주로 기계·재료공학에서 표면의 정밀도와 품질을 평가하는 데 사용한다.기존에 사용 중인 ‘레일 표면의 거칠기를 직접 측정하는 방식’은 정확도가 높지만 작업자가 선로에 직접 접근해야 해 광범위한 노선을 주기적으로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철도연과 DZSF는 일반 영업 열차에 장착할 수 있는 ‘차량 탑재형(온보드) 선로음향 측정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제 운행 환경에서 장거리 구간의 선로 거칠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주행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로관리 시스템의 설계 기반을 마련하고 거칠기 발생과 성장의 원리를 분석해 유지보수 정책을 최적화하는 연구를 함께 진행 중이다.▲ KRRI와 DZSF 국제공동연구(과제책임자: 고효인 철도연 책임연구원), 참여 연구진 및 독일의 ODT 시험차량 모습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기술은 철도연이 개발한 성과로서 DZSF가 철도 관련 기술의 현장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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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철도연, 2030 KRRI R&D 로드맵 워크숍(개회사를 하고 있는 사공명 철도연 원장)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 이하 철도연)에 따르면 2025년 11월3일(월) 10시 경기도 의왕시 본원 오명홀에서 ‘2030 KRRI R&D 로드맵 워크숍’을 개최했다.철도 분야 중장기 연구개발 방향과 주요 기술혁신 비전을 전직원이 함께 공유했다. 이 워크숍의 주제는 '2030 KRRI R&D 로드맵: 미래 철도혁신, 함께 여는 2030'이었다.2030년까지 철도연 중장기 R&D 전략을 제시하고 분야별 연구성과 및 계획을 한눈에 조망했다. 기관의 비전과 연구목표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연계과제를 발굴하는 소통형 전략 워크숍으로 개최됐다.철도연은 이 로드맵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의 철도운영 혁신과 실용화 중심의 연구개발(R&D) 전환에 중점을 두고 국민의 이동 편의와 철도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3대 핵심목표를 제시했다.▲ 철도연, 2030 KRRI R&D 3대 목표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2030년까지 R&D 비전으로 '세계를 이끄는 철도·교통·물류 혁신기술 선도'를 설정했다.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미래 철도혁신을 본격화할 계획으로 분야별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박준혁 연구전략본부장이 ‘KRRI 2030 R&D 로드맵 및 사업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전략연구사업’ 중심의 임무 중심형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하고 철도산업 전 주기에 걸친 AI·디지털·실용화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획을 밝혔다.▲ 철도연, 세계를 이끄는 철도, 교통, 물류 혁신기술 선도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 7개 연구본부에서 2030 비전 및 추진전략과 연계해 분야별 중점기술 로드맵 및 주요성과계획을 발표했다.특히 2025년 신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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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10월2일(목) 2025년 「새마을금고 연구」 논문 공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10월 중 수상 대상자에게 상장 및 상금 등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새마을금고 연구 논문 공모는 새마을금고·새마을금고중앙회 및 상호금융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관련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추진 중인 사업이다.2025년 「새마을금고 연구」 논문 공모는 2025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공모 지원 부문은 ‘대외(일반인)’ 및 ‘대내(금고 및 중앙회)’ 2개 분야로 구분됐다. 각 분야별로 논문 내용에 따라 ‘최우수상, 우수상, 가작’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에 따라 포상을 수상하게 된다.2025년 「새마을금고 연구」 논문 공모에는 총 19건의 논문이 접수됐다. 심사결과 대외 부문에서 우수상 1건·가작 1건, 대내부문에서 가작 1건 총 3건이 포상대상으로 선정됐다.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이번 연구논문 공모를 통해 새마을금고 및 상호금융권의 정체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연구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통해 금융소외계층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강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는 의지를 밝혔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논문은 2025년 11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다음은 2025년 「새마을금고 연구」논문 공모 선정작 현황이다.◇ 2025년 「새마을금고 연구」논문 공모 선정작 현황△(대외/우수상) 생성형 AI기반 새마을금고 통합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대외/가작) 디지털-금융 소외 지수 개발을 통한 디지털금융 취약 복지계층 자동 발굴 모델 구축△(대내/가작) 지방소멸시대, 지역금융기관으로서 새마을금고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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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을 거치는 동안 글로벌 경제는 공급망 붕괴,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후진국 뿐 아니라 미국, 유럽 국가와 같은 선진국조차도 막대한 규모의 정부 부채가 증가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우리나라도 국가와 기업 모두 빚이 급증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편이다.2025년 6월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한정된 국가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부처별 예산 칸막이를 철폐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현재 정부의 예산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해보자.▲ 2025년 8월13일(수)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한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이재명 대통령과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뒤쪽) [출처=나라살림연구소] ◇ 현황 및 문제점... 예산편성과 성과의 연계성 부족으로 자원의 운영 효율성 저하 국가예산을 연구하는 전문가는 우리나라 정부의 예산은 예산편성 및 집행성과의 반영 미흡, 정책사업 간 중복 및 비효율성 심화, 재정사업의 투명성 부족, 정책기획 및 예산편성의 단절 등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첫째, 예산편성 및 집행성과 반영 미흡은 부처별 사업 목표와 성과 중심 재정 운용이 분리되어 사업 간 시너지 도출과 성과 연계 강화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초래된다.성과 평가가 부처별로 이원화돼 있어 국가 전체 목표 달성에 대한 통합적 성찰과 평가에 한계가 있다. 국회가 결산을 심의하고 있지만 요식적인 행위에 그치는 점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둘째, 정책사업 간 중복 및 비효율성 심화는 부처별로 민간지원 사업이나 복지 사업이 중복되거나 불필요하게 분산돼 있기 때문에 초래된다.이러한 이유로 대국민 서비스 제공에 혼선을 주고 있으며 국가행정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기초지방자치단체와 광역지방자치단체 등과 사업 중복도 심각한 실정이다.셋째, 재정사업의 투명성 부족은 부처별로 예산 운용 방식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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