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기술 연구성과 굿즈 5종 출시
△마우스패드 △키랩 △필기구 △카드지갑 △머그컵 등
백진호 기자
2026-04-13 오후 9:07:50

▲ 철도연 굿즈 홍보 이미지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4월13일(월) 사회적기업 ㈜코이로(이하 코이로, 대표이사 홍찬욱)와 함께 철도기술 연구성과 굿즈 5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굿즈는 철도연이 개발한 동력분산식 차세대 고속철도 HEMU-430X를 디자인해 △마우스패드 △키랩 △필기구 △카드지갑 △머그컵으로 총 5종을 상품화했다.

HEMU-430X는 2021년 KTX-이음 개통, 2024년 KTX-청룡 개통으로 국민이 직접 이용하는 고속열차로 상용화됐다. 2024년 우즈베키스탄에 수출계약까지 성공하는 등 대한민국 국가연구개발사업의 대표적인 국민체감 성과다.


▲ 철도연 굿즈 5종 출시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


우리 과학기술로 국산화를 넘어 해외수출까지 선도하는 고속철도 연구성과를 수서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국민들이 굿즈로 직접 만나게 되어 철도 과학문화의 확산도 크게 기대된다.

2026년 1월부터 철도연은 철도분야 연구성과를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굿즈로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코이로에게 디자인 활용을 허용하고 코이로는 철도연의 연구성과를 활용한 굿즈를 개발․판매하고 있다. 코이로의 매출액 중 일부는 철도연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재투자되어 판매 성과를 상호 공유하게 된다.


▲ 수서역 샵에스알티(SRT) 매장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코이로는 코레일, 에스알 등과 함께 철도 굿즈 사업을 추진해 온 사회적 기업이다. 현재 10여개 굿즈 제작 기업들이 함께 협력해 철도 굿즈를 상품화하고 있으며 SRT 수서역 ‘샵에스알티(#SRT)’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철도연과 코이로는 상호 협력을 통해 굿즈 품목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 고속철도 연구성과를 굿즈로 출시하여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철도과학을 더 쉽게 체감하게 하게 되었다”며, “철도연의 연구성과를 국민들이 편리하게 굿즈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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