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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신식품홀딩스(日清食品ホールディングス)에 따르면 2017년 5월 중국에서 감자칩의 생산 및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감자칩이 즉석 국수에 이어 주력상품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까지 중국·홍콩 사업 매출을 2015년 대비 3% 증가한 537억 엔으로 확대시킬 방침이다.참고로 닛신식품홀딩스는 중국·홍콩사업 담당업체인 ‘홍콩 닛신’을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신청했다. 상장을 통해 현지에서 브랜드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다.▲닛신식품홀딩스(日清食品ホールディングス)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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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전대기업 월풀(Whirlpool)에 따르면 2020년 인도내 매출목표를 $US 10억달러로 설정했다. 국내 경제성장에 힘입어 새로운 제품을 투입하는 등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월풀의 2015/16년 매출은 348억8000만루피였으며 2016/17년 상반기는 224억100만루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월풀측은 주력상품인 냉장고와 세탁기 외에도 에어컨과 주방가전 등의 판매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냉장고와 세탁기 이외의 판매성장률을 현재 10%에서 4년안에 2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미국 가전대기업 월풀(Whirlpoo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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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료품업체인 메이지유업(明治乳業)은 2016년 9월 '메이지맛있는우유'를 기존의 우유갑용기에서 사각형뚜껑부착형 용기로 변경해 큐슈지역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보존기능 향상과 운반하기 쉬운 형태를 원하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하려는 것이다. 메이지유업 외에도 동일업체인 메구밀크 등이 공장의 전용라인을 개설해 주력 우유 및 우유음료에 뚜껑부착형 용기를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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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고무장갑업체 탑글러브(Top Glove)에 따르면 2015/16년 3분기 순이익은 6246만링깃(약 17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13.6% 감소했다.동기간 미국달러(US$) 대비 평가절상된 링깃화로 인해 환차손이 발생했으며 고무원재료의 가격상승으로 비용지출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악화된 것이다.주력상품인 니트릴장갑의 원재료 가격이 직전분기에 비해 1.0% 하락되면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다. 반면에 라텍스장갑의 원재료 가격은 14.2% 올라 생산비용을 증가시켰다.당사는 지난 2분기 순이익이 86.6% 급증한 것에 비해 이번 하락된 분기실적은 외부요인에 의한 영향이 너무 컸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수급에 따른 판매전략도 중요하지만 통화가치에 따른 적절한 수출마케팅과 원자재 가격동향에 대응하는 전략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의료용 니트릴장갑 사진(출처 : 탑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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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패션브랜드 롱샴은 인도 델리의 쇼핑센터 '엠포리오몰'에 1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매장 면적은 93평방미터이며 주력상품인 가방외에 액세서리도 취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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