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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동아제약 ‘알레르기성 염증완화 도움’ 영유아 피부염 치료제 디판큐어 출시 [출처=동아제약]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에 따르면 영유아 피부염 치료제 디판큐어를 출시했다. 디판큐어는 스테로이드 성분인 하이드로코르티손과 덱스판테놀을 함유해 알레르기성 염증과 피부 자극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하이드로코르티손은 스테로이드 성분 중 가장 저자극으로 우수한 항염 효과가 있다. 덱스판테놀은 피부 자극을 방지하고 피부 재생을 촉진시켜 피부재생과 건조함을 개선한다.영유아는 피부장벽이 얇아 외부 물질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 피부 질환에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202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영유아 다빈도 질병 TOP 20에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포함한 4개의 피부질환이 랭크되며 영유아 피부 질환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따라서 동아제약은 영유아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존제 △항생제 △향료 △색소를 무첨가했다. 쉐어버터를 첨가해 부드럽고 끈적임 없는 제형으로 발림성이 좋으며 원터치캡 튜브 형태로 사용이 편리하다.디판큐어는 동아제약의 어린이 피부 외용제 디판라인업 중 하나다. 동아제약은 △디판테놀(피부염/기저귀 발진) △디판큐어(알레르기성 염증/가려움) △디판버그(벌레물림) △디판셉틱(상처) 라인업을 구성해 어린이 피부 질환별 증상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판큐어는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동아제약은 "피부염 증상 완화와 보습력까지 챙긴 디판큐어는 야외 레저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 영유아를 둔 가정에 꼭 필요한 상비 의약품이다"며 "우수한 성분과 보관이 편리한 디판큐어로 알레르기성 피부염으로부터 우리 아이 피부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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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료품업체 아지노모토(味の素)에 따르면 2017년 1월 자연유래의 원료로 만든 바닐라 향료를 개발해 생산 및 판매하기 시작했다.당사는 하세가와향료(長谷川香料)와 공동으로 당류를 발효시켜 만든 바닐라향료 공업화실험에 성공했다. 따라서 대량생산이 가능해진 것이다.아지노모토는 2017년 안으로 생산라인을 정비하고 국내외 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샘플출하를 시작할 계획이다.▲아지노모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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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6러시아 경제개발부에 따르면 음료수에 소비세를 증세하지는 않을 방침인 것으로 드러났다. 재정부의 의견에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설탕이 포함된 음료수에 대한 소비세 증세는 2016년 2월에 논의가 시작됐다. 2016년 4월 재정부는 음료수에 대한 소비세는 알콜음료보다는 낮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설탕이나 다른 향료가 포함된 음료수 1리터당 5루블의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유력했다. 만약 이렇게 할 경우 2017년에만 250억 루블의 세금이 추가로 걷힐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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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음료업체인 닛신식품(日清食品)은 2016년 9월 미국 판매용 즉석컵라면의 레시피를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건강지향적인 음식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새로운 컵라면은 소금 함유량을 20% 절감하고 인공감미료 및 인공향료를 첨가하지 않는다. 인공 글루탐산 나트륨 대신 간장과 토마토 등을 첨가하고 터머릭 등의 자연유래 성분을 넣는다.▲ 1▲터머릭(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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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Auckland Council은 21개의 레저 센터에서 자동판매기의 탄산음료 판매 금지를 발표했다. 이러한 캠페인 활동은 비만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비만퇴치활동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하지만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생수, 비향료 우유, 100% 과일주스 등의 판매는 허용된다. 탄산음료의 경우 설탕이 많이 들어 있으며 1인이 연간 평균 340킬로그램의 설탕을 소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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