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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인도 경영컨설팅 기업인 아발론 컨설팅(Avalon Consulting)에 따르면 2022년 1월 10일 '2023년 일류 화이트기업 랭킹 TOP 100'을 발표했다. 조사 기간은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직장 환경, WLB, 급여, 복리후생, 성장 환경, 사업 전망, 재무 재표 등을 지표로 1만3000개 회사에 대한 화이트 경영 정도를 점수로 매겨 산출했다. 기업 랭킹 1위에서 10위는 각각 ▲1위, 구글(Google) ▲2위, 페이스북 재팬(Facebook Japan) ▲3위, 아마존 웹서비스 재팬(AWS) ▲4위, 에미레이트항공(Emirates Airways) ▲5위, 미쓰비시상사 ▲6위, 이토추상사 ▲7위, 오토데스크(Autodesk) ▲8위, 미쓰이물산 ▲9위, VM웨어(VMware) ▲10위, 리쿠르트 등으로 조사됐다. ▲아발론 컨설팅(Avalon Consulting)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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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기업은 사람을 중시하는 기업문화, 자유로운 기업문화, 단기간 독립가능, 직원 친목회 활성화, 연 1회 이상 건강진단, 신입사원 연수가능, 자동차 통근가능, 육아/출산휴가 가능 등을 고용조건으로 내 건다.광고 내용만 보면 블랙기업이 아니라 화이트기업에 해당된다. 하지만 광고내용만 신뢰하면 블랙기업을 선택하게 된다. ◈한국에서 자유로운 기업문화를 갖춘 기업은 찾기 어려워최근 기업문화라는 말이 경영학에서 화두로 대두되면서 기업문화를 사용하는 기업이 많아졌다. 국내에서 기업문화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정의하는 사람도 없지만 기업문화를 중시하면 화이트기업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작용하면서 기업문화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블랙기업은 사람을 돈을 버는 도구로 사용하고 버리기 때문에 사람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갖췄다고 강조한다.직원은 어차피 일회용이기 때문에 중시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자유로운 기업문화라고 강조하는 것도 자유가 없는 기업문화기 때문에 자유롭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한국기업에서 자유로운 기업문화가 있는 기업을 찾기는 어렵다. 화이트기업이라고 인정받는 기업들조차도 조직에서 개인의 행동은 자유롭지 못하다.회사에서 노하우와 경험을 축적해 단기간에 독립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는 기업도 있는데, 이는 적당한 나이가 되면 알아서 나가달라는 의미다.어떤 기업도 직원들이 내부의 노하우와 경험을 축적해 독립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독립해 나갈 경우 동종업계에 경쟁자가 하나 더 생기기 때문이다.따라서 당연하게 독립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가르쳐 주지 않겠지만 준비가 되지 않았더라도 성과보다는 급여를 더 많이 받는다고 생각할 때 그만두는 것이 피차 얼굴 붉힐 일이 없다는 것이다.대기업에서도 고참 차장이나 부장급에 해당되는 말이다. 한국 대기업도 월급만 축내는 부장이 되면 다양한 핑계를 만들어 퇴사하도록 강요한다. ◈직원 친목회도 자아비판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활용하는 기업이 많아어떤 기업은 기업 내부의 분위기가 좋다는 것을 직원 친목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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