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6월 2주차 경제동향... 5월 커피 43.481톤(t) 수출해 US$ 2억950만 달러 수입 창출.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밀 수입국에서 자급자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US$ 9400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
민서연 기자
2024-06-20 오후 10:11:55

▲ 에티오피아 국기 [출처=CIA]

지난 6월 2주차 에티오피아 경제는 에티오피아커피차청(ECTA)에 따르면 5월 커피 43.481톤(t)을 수출해 US$ 2억950만 달러 수입을 창출했다.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은 밀 수입국에서 자급자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US$ 9400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 에티오피아커피차청(ECTA), 5월 커피 43.481톤(t) 수출해 US$ 2억950만 달러 수입 창출... 1~5월 커피 수출량은 252.466톤으로 12억800만 달러의 수입을 창출했으며 세계 5위 커피 생산국 및 수출국으로 부상

○ 에티오피아 디아스포라 서비스(Ethiopian Diaspora Service), 지난 5년 동안 해외 거주 국민과 외국 국적 자손이 송금한 금액은 연간 평균 US$ 45억 달러... 지난 8개월 동안 1745명이 은행 계좌를 추가 오픈했으며 220만 달러를 송금

○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밀 수입국에서 자급자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US$ 9400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 네덜란드 정부가 20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대신에 자국 비료회사인 OCP-Africa가 사업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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