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본사 사옥 전경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6년부터 향후 10년간 영남권에 42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영남권을 그룹의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이다.자율주행 레벨4 이상 AI DV(AI Defined Vehicle, AI 기반 자율주행차) 전환 및 미래 핵심 부품 클러스터, AI 기반 제조 혁신, 미래 항공 및 우주, 에너지 인프라 등이 포함된 청사진을 제시했다.2026년 7월3일 경상남도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획예산처 등 정부 부처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및 경상남도 등 지자체와 &ls…
▲ 삼성전자 본사 전경 [출처=삼성전자]삼성그룹(회장 이재용)은 2026년 7월3일 경상남도 진주시 경상국립대에서 개최된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영남을 ‘글로벌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약 60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제조 AI 선도를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 △전고체 배터리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 △최첨단 고부가가치선 등을 중심으로 투자할 계획이다.삼성은 AX와 로봇을 활용해 기존 산업을 최첨단 산업으로 전환해 양질 일자리 20만 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영남을 글로벌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삼성SDS, 휴머노이드&…
▲ LG화학의 반도체 스트리퍼 [출처=LG화학]LG화학(대표 김동춘)은 2026년 7월5일 미국의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OSAT) 기업 앰코(Amkor)에 반도체용 스트리퍼를 양산 공급한다고 밝혔다.앰코는 주요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후공정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OSAT(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는 반도체 후공정(조립·시험) 전문업체를 지칭한다.스트리퍼는 반도체 회로 형성 이후 기판에 남아 있는 포토레지스트(PR, 감광액) 및 잔여물을 제거하는 핵심 공정 소재다.회로 미세화가 진행됨에 따라 잔여물 제거 성능은 제품 수율과 신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스트리퍼의 기술력은 …
▲ 한화큐셀 본사 전경 [출처=한화솔루션]한화솔루션(대표 김동관)은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2026년 7월6일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Zelestra Energy)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혓다.인디애나주 깁슨(Gibson) 카운티에 들어설 200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에 약 32만 장의 모듈을 공급하고 EPC를 맡는다.메타(Meta)에게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할 태양광 프로젝트의 모듈 공급 및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수주하며 통합 재생에너지 솔루션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한화큐셀은 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는 미국의 약 3만6000가구가 1년간 사용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발전소는 2027년 말 완공 예정이며 개발사와 메타가…
▲ 드론 기반 선로 지장물 점검 자동화 핵심기술 개발의 세부 목표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2026년 7월6일 “드론 기반 선로 지장물(장애물) 점검 자동화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초소형 드론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선로 지장물 점검 자동화의 가능성을 확인한다.초소형 드론은 최대이륙중량 250그램(g) 이하의 초소형 드론을 적용하는 개념검증(PoC)을 완료했다. PoC(Proof of Concept)는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한 초기단계 구현을 의미한다.이번 연구는 철도 선로에 작업자를 투입하지 않고, 드론 영상과 AI 분석을 시행하여 선로 위 장애물·위험요소(지장물)를 확인하는 기술이다.문제가 발견되면…
▲ 국정원 원훈석 전경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2026년 7월1일(현지시각), 미국 하원 법사위 ‘쿠팡 보고서’에 국정원 관련 내용이 사실과 다르게 언급돼 있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그동안 ‘쿠팡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건’과 관련해 쿠팡 측의 ‘허위 사실’ 주장에 대한 반박과 함께 팩트에 기반한 입장을 공개해왔다.2025년 12월26일 입장문을 통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고 어떠한 지시를 한 바 없다’고 반박햇디.‘6개 상임위 연석청문회’가 열린 2025년 12월30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정원의 조사 지시’ 등 명…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2026 원자력안전해석 심포지엄 개최 [출처=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임승철, KINS)에 따르면 2026년 7월1일(수)부터 2일(목)까지 2일간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2026 원자력안전해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주제는 '원자력 기술 혁신과 규제 조화를 위한 안전해석의 역할’이다. 동 심포지엄은 국내 원자력 안전해석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주요 현안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2003년부터 개최됐다.최근 에너지 안보 강화,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 탄소중립 실현 등 에너지 환경 속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차세대 비경수 원자로, 탄력…
▲ 인천항, AI, 신소재 등 신기술 업고 스마트 X 세이프티 항만으로 도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2026년 6월30일 스마트·안전 항만 도약을 위해 인천항 현장 곳곳을 인공지능(AI), 신소재 등 신기술을 활용하여 관리·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인천항은 선박의 입출항과 화물차의 통행이 끊이지 않는 국가 핵심 물류 거점으로 “씨앤에어(Sea&Air) 운송” 등 물류흐름은 변화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소, 가스시설 등 다양한 산업시설을 품으며 복합 인프라로 바뀌어 가고 있다.2025년 기준 100만 명의 연안여객과 8만 명의 크루즈여객이 오가는 등 역대 최고 방문객 수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러한 변화흐름에 맞춰 인공지능(AI), 신소…
▲ AI를 활용해 제작된 지정맥 생체인증 이미지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이 농축협의 금융사고를 원천적으로 예방하고 내부통제를 고도화하기 위해 지정맥 생체인증 기반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한다.이번 사업은 전국 약 4,800개 농축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생체인증 구축 사업이며 2028년 말까지 전 사무소 적용을 완료할 예정이다.기존 금융단말 거래 인증체계를 생체인증으로 전환해 인증토큰의 공유·도용 및 부정 승인 등의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최근 금융권에서는 횡령과 전산 권한 오남용 등 내부통제 미흡으로 인한 금융사고가 잇따르면서 임직원 본인 확인과 권한 관리체계 강화가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농협상호금융은 생체인증을…
▲ SK 서린빌딩 본사 전경 [출처=SK 리츠]SK그룹(회장 최태원)에 따르면 2026년 6월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최태원 SK 회장이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SK는 AI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를 전국 각 지역에 총 15기가와트(GW) 규모로 구축하고 이를 ‘글로벌 AI 수출국’으로서 기반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또한 SK는 AI 메모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1100조 원 규모의 투자 로드맵을 마련하고 용인·청주·서남권을 아우르는 반도체 생산 벨트 구축도 추진한다.◇ 전국 각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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