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Physical AI)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과연 어디까지 인간의 행동을 대제할수 있을 것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기계가 인간의 섬세한 손동작을 완벽하게 모방하기란 쉽지 않다.그럼에도 이동하는 물건의 중량, 움직이는 속도 등에서 인간을 능가한 역량을 보여주는 로봇이 개발되고 있다. 머지 않아 인간을 대신해 육체 노동을 수행할 로봇이 구현될 것으로 에상된다.로봇은 작업할 물체의 위치와 형태를 인식하고 파지 강도나 동작을 조정하며 유연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정부는 로봇훈련소(데이터 트레이닝센터)를 신설해 로봇을 실제 현장 반응을 학습시킬 방침이다.로봇을 교육시킬 행동 데이터의 확보가 중요해졌다. 행동 데이터는 가상 공간이 아닌 실제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다. 피지컬 AI를 다양한 현장…
▲ 농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8월18일부터 21일까지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국가 위기관리 종합훈련이며 중앙본부와 16개 지역본부 등이 참여한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종합 비상대비훈련이다. 농협은 8월18일 전 임직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3박 4일간 다양한 훈련을 진행한다.8월20일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경기 포천시·양평군에서 임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접적지역 군부대 및 주민 이동을 가정한 이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전시 접적지역 이동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일 예정이다.농협은 전시 시&mi…
▲ 12일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열린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 촬영(왼쪽부터 김종서 한화엔진 대표,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최재원 부산대 총장, 전재수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권진회 경상대 총장, 박민원 창원대 총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그룹(회장 김승연)에 따르면 2026년 8월12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 연구개발(R&D) 센터에서 경상국립대, 부산대, 국립창원대와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엔진은 참여했다. 이는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달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
▲ 지난 12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 진행된‘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체결식에서 기념촬영(조형준(왼쪽) 현대로템 AD&RH사업본부장과 김용민 KAI사업부문장) [출처=현대로템]현대로템(대표 이용배)에 따르면 2026년 8월12일 경상남도 사천 KAI 본사에서 KAI와 ‘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항공무장 발전을 위한 목적이다.조형준 현대로템 AD&RH사업본부장과 김용민 KAI 사업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항공무장 분야 기술협력과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미국의 과학자이자 작가인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는 1942년 단편소설 '런 어라운드(Runarond)'에서 로봇(Robot)이 지켜야 할 3가지 원칙을 제안했다. 로봇은 △인간을 다치게 할 수 없다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스스로를 지킨다 등이다.2000년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로 인간의 형상을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은 공상과학(SF) 영화나 TV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과학기술의 발전과 컴퓨터의 성능 향상으로 로봇이 일상생활 속으로 들어왔다.가정에서는 노인들의 대화 상대나 운동 보조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공장에서는 무거운 물체를 옮기거나 위험한 장소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임무를 맡는다. 군대에서는 전투와 정찰 임무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로봇을 원하고 있다.2022년 러시…
▲ 2026년 을지연습 국민참관단 모집 포스터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8월14일 12시까지 국민이 참여하는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위해 국민참관단을 모집한다.8월20일 14시 인천항 연안여객부두(제주행)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 실제훈련을 앞두고 국민참관단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관단 신청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초·중학생의 경우 안전을 위해 반드시 부모와 동행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www.icpa.or.kr)나 공식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026년 실제훈련에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민·관·군 등…
이재명정부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로 반도체, 피지컬 AI(Physical AI), 데이터센터를 선정했다. 반도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피지컬 AI는 LG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특히 피지컬 AI는 휴머노이드 로봇부터 시작해서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 제조기술 등으로 확장이 가능한 기술이다. 실제 물리 세계에서 사물을 인지하고 이해하며 복잡한 행동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정부 차원에서 '한국형 AI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의 유기적인 협력이 요구된다. 인력을 대체할 로봇의 도입을 막을 규제를 철폐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책이 필요하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안보⸱재난안전기술단의 임무 소개한국과학기술연구…
▲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다목적 정찰용 무인수상정 ‘해령’ [출처=한화시스템]한화시스템(대표 손재일)은 2026년 8월3일 부산광역시 해군작전사령부 기지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대(對)기뢰전’ 시연을 성료했다고 밝혔다.기뢰(機雷)는 ‘바다의 지뢰’를 뜻한다. 바닷속에 설치해 함정 등이 접근하면 폭발하는 수중병기로 단순 접촉식부터 자기장·수압을 감지하는 첨단 감응식까지 다양하다.호르무즈 해협에 이란이 기뢰를 다량 설치하며, 기뢰를 제거하는 소해(掃海) 기술과 전력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시연은 민·군 협업으로 확보한 AI 기반 ‘유·무인 복합’ 작전 역량을 선…
▲ 한화,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손재일)에 따르면 2026년 7월28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선정을 공식으로 통보받았다.앞서 방사청은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를 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아리온스멧(Arion-SMET)’을 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의 기종으로 심의, 의결했다. 방사청의 공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월등히 앞선 기술력을 입증했기 때문이다.‘아미타이거4.0’의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이번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선정을 포함해 무인수색차량, 폭발물 탐지제거로봇, 유·무인복합화생방정찰차 개발 및 전력화 사업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방사청과 아리온스멧의 양산계약을 …
▲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천궁-II 수출형 다기능레이다(MFR) [출처=한화시스템]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1176억 원, 영업이익 103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219% 증가했다당기순이익도 14% 늘어난 527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방산 부문에서는 △폴란드 K2 전차 조준경 및 사격통제장치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 등 대규모 수출 사업과 △차세대 호위함 울산급 Batch-III(FFX Batch-III) 함정전투체계(CMS) △한국형 전투기(KF-21) AESA 레이다 및 항전장비 △국내 K2 전차 조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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