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 로켓동아리 ‘하나로’에서 제작한 2단 로켓 ‘Identity²’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 항공우주공학과 로켓동아리 ‘하나로(HANARO)’가 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2단 로켓으로 2026 전국대학교로켓연합회(NURA) 학술대회와 발사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했다.설계부터 실제 비행·회수까지 이어지는 로켓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하나로는 7월18일부터 이틀간 열린 NURA 학술대회에서 대상(1등)을 수상한 데 이어 8월8일부터 이틀간 고흥항공센터에서 열린 발사대회에서도 후원사상을 수상했다.NURA 학술대회와 발사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로켓의 설계부터 실제 비행까지 기술적 완성도를 겨루는 국내 대…
▲ 한화, ‘발사체 재사용 기술 시연체’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에 따르면 2026년 9월30일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확보를 위한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다.본 과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전체 연구를 주관하고 체계종합을 담당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비츠로넥스텍, 한양이엔지 등 국내 우주기업들이 참여한다.이를 통해 2028년까지 기술 실증을 마치고 미국 ‘스페이스X’의 주력 발사체인 ‘팰컨9’과 같은 발사체 재사용 핵심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재사용 기술 시연체는 높이 12.2m, 직경 1.5m 크기로, 추력을 조절할 수 있는 다단연소 사이클 터보펌프 엔진 1기가 탑재될 예정이다.…
▲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진수한 8,200톤급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 ‘대호김종서함’의 모습 [출처=HD현대중공업]HD현대중공업(회장 정기선)에 따르면 2026년 9월30일(수) 8200톤(t)급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 ‘대호김종서함’의 진수식을 가졌다.이날 진수된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은 조선 초 북방 개척을 이끌었던 김종서 장군의 호(號)와 이름을 따 ‘대호김종서함’으로 명명됐다. 대호김종서함은 시운전을 거쳐 2027년 12월 해군에 인도된다.대호김종서함은 길이 170m, 폭 21m, 경하톤수 약 8200t 규모로, 최대 30노트(약 55㎞/h)의 속도로 항해가 가능하다.국내 기술로 개발한 첨단 통합 소나 체계와 탄도미사일 시스템이 탑재됐다. 기존 …
▲ 서울공대-공군 국방기술 분야 상호협력 합의서 체결식 및 기념촬영(왼쪽부터 공군본부 국방기술기획담당 박성필 중령, 방호감시전력과장 이혁 대령, 전력기획과장 윤경식 대령, 기획관리참모부장 김성중 소장, 서울대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 국방공학센터 한승용 센터장, 추영민 부센터장, 김종철 협력연구원, 위은재 기획팀장)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학장 김영오)이 2026년 9월29일(화) 공과대학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공군과 ‘국방기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김영오 공과대학장과 한승용 국방공학센터장, 김성중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합의는 인공지능(AI), 자율…
▲ 현대로템의 국제 우주항공 기술대전 부스 전경 [출처=현대로템]현대로템(대표 이용배)에 따르면 2026년 9월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 2회 국제 우주항공 기술대전’(AEROTEC, International Aerospace Technology Fair 2026, 이하 에어로텍)에 참가한다.에어로텍은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등의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전문 전시회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첨단 항공우주 기술, 위성·로봇, 방산·국방,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등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메탄엔진, 덕티드 램제트(…
기독교 성경에 따르면 태초에 하느님이 아담(Adam)과 이브(Eve)를 만들었다. 에덴 동산(Garden of Eden)에서 옷을 입지 않고 살았지만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들은 뱀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forbidden fruit)를 따 먹었으며 옷을 입기 시작했다.뱀(snake)은 고대부터 지하 세계를 관장하는 파괴의 악신(惡神)으로 두려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생명의 부활, 고난의 극복, 의술의 신 등으로 불렸다. 한민족도 뱀은 영험한 힘을 가진 동물로 여겼다.뱀은 인간과 달리 좁은 공간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복잡한 지형도 통과할 수있는 관절을 갖고 있다. 뱀의 관절처럼 이동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자는 시도는 유연연속체 뱀형 로봇(continuum snake robot)으로 구현되고 있다…
▲ 현대로템 CI [출처=현대로템]현대로템(대표 이용배)은 2026년 9월22일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해 안전성 향상을 위한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항공우주 사업장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협력한다. 현대로템은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덕티드 램제트 엔진과 극초음속 엔진,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 과제 등을 수행하며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있다.현대로템은 항공우주 사업 생산 공정에 현대차의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기술력이 입증된 현대차의 자동화 생산 기술을 고위험 공정에 적용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안전사고 발생 시 첨단 항공우주 제품…
국회 신장식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조국혁신당)이 해양경찰청과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6.8) 해경에서 다른 기관으로 이직한 헬기 조종사는 29명에 달한다.소방청이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닥터헬기(5명), 군(4명), 경찰청(3명), 산림청(2명), 민간항공사(2명)가 뒤를 이었다. 2026년 8월 현재 해경 헬기 조종사는 95명으로, 정원 122명에 27명이 모자란다.이직이 이어지는 배경으로는 다른 기관과의 처우 격차가 꼽힌다. <표1>같은 해경인데 함정에 타면 위험수당으로 8만 원을 받지만, 그 함정 갑판에 헬기를 내리는 조종사는 한 푼도 받지 못한다.또한, 소방청 헬기 조종사는 8만 원, 산림청 헬기 조종사는 5만 원을 받는다. 같은 하늘에서…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탱크는 전쟁의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자리매김했다. 뛰어난 기동성과 화력에도 외부 상황에 대한 파악능력이 부족해 공격받았다.외부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철두철미(徹頭徹尾)하게 철갑을 두른 것이 시야를 가린 셈이다. 탱크 외부에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HMD(Head Mounted Display) 방식을 채용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이스라엘 엘빗 시스템즈(Elibit Systems)는 주야간 360도 감시카메라와 투과형 HMD를 결합한 장비를 개발했다. 영국 BAE 시스템즈(BAE Systems)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까지 구현한 모델의 개발을 완료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안보⸱재난안전기술단의 임무 소개한국과학기술연…
▲ 지난 7일(월) 오른쪽부터 HD현대 정기선 회장과 길베르토 테오도로 주니어 필리핀 국방장관이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HD현대]HD현대(회장 정기선)에 따르면 2026년 9월7일(월) 정기선 회장이 길베르토 테오도로 주니어(Gilberto C. Teodoro Jr.) 필리핀 국방장관과 서울에서 만나 조선·방산 분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양측은 HD현대와 필리핀이 지난 10년간 구축해 온 방산 협력의 성과를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필리핀 해군 현대화와 현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HD현대와 필리핀의 함정사업 협력은 2016년 필리핀 해군의 첫 호위함 계약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이후 양측의 협력은 신규 함정 건조와 후속 사…
1 2 3 4 5 6 7 8 9 10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