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부터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4년 6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진행 중이다. 러시아는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최대 3개월 이내의 단기전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하지만 탱크와 장갑차를 동원한 전격전은 보급로의 확보 실패, 전투병의 증원 애로, 드론(Drone)과 같은 비대칭 전력의 투입 등으로  실패했다.특히 드론은 단순 정찰용을 넘어 공격용으로 전환되며 탱크와 장갑차 파괴, 지상병력에 대한 공격, 수송기와 헬기의 격추, 후방 보급기지의 타격 등으로 활용되며 전쟁의 양상을 바꾸고 있다.드론은 대체적으로 크기가 작아 레이더 탐지가 어려운 반면에 구름, 바람, 야간 등과 같은 기상상황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전쟁에서 기상 관측이 중요함에 따라 기상관측용 항공기에 탑재할 시스템을 개바랄 …
▲ LIG D&A-두산에너빌리티, 유도무기 및 항공기용 엔진 개발 협력‘맞손’ [출처=LIG D&A]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대표 신익현)에 따르면 2026년 10월19일 두산에너빌리티와 유도무기 및 항공기용 엔진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두산타워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박태식 LIG D&A 미사일시스템사업부문장과 손승우 두산 파워서비스BG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협약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고 세계 방산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보유한 핵심 기술과 역량을 결집하기로 뜻을 모았다.구체적으로 ‘유도무기 명가’ LIG D&A의 유도무기 체계개발 및 체계통합 역량과, 발전용 가스터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
▲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개최된 MOU 체결식에서 LIG D&A 박태식 미사일시스템사업부문장(오른쪽)과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이 서명하는 모습 [출처=두산에너빌리티]두산에너빌리티(대표 정영인)에 따르면 2026년 10월19일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와 유도무기 엔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유도무기는 첨단 센서와 제어 장치를 통해 움직여 목표물을 스스로 쫓아 타격하는 스마트 방산 무기를 말한다. 분당두산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과 LIG D&A 박태식 미사일시스템사업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유도무기 엔진 국산화 역량을 확보, 국내 방산 분야의…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해양경찰청이 보유·운용 중인 무인비행장치(드론)는 총 61대(함정 28대, 파출소 10대, 해양오염방제과 9대 등)이다.▲ 해양경찰청 드론 보유 및 배치 현황 [출처=해양경찰청 제출자료, 신장식의원실]해경의 드론 운용 실적을 살펴보면 2026년 1~8월 기준 운용시간이 1,012시간으로 작년 운용시간(922시간)을 넘어섰다. 해상순찰 및 안전관리, 업무지원 현장에서 드론에 대한 현장 수요와 활용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연간 기관별 드론 운용 실적 [출처=해양경찰청 제출자료, 신장식의원실]하지만 현재 운용 중인 함탑재 소형드론(수소·배터리형)은 무풍 상태에서도 최대 비행시간이 1~1…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해양경찰청이 운용 중인 전체 371척의 함정 중 법정 내용연수를 초과한 노후 함정은 총 84척(22.6%)에 달했다.내구연한이 경과한 함정 84척을 선종 및 톤급별로 살펴보면 독도 등 원해 경비와 해양영토 수호의 핵심 전력인 대형함(1,000톤급 이상)이 13척(5,000톤급 1척, 3,000톤급 4척, 1,500톤급 5척, 1,000톤급 3척), 중형함(300톤급) 3척, 연안 치안 및 수색구조를 담당하는 소형경비정(100톤급 이하) 49척, 방제정 14척, 특수정(예인정·소방정·공기부양정 등) 5척 등으로 해경 전력 전반에 걸쳐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동해에 배치된 1…
지구는 석탄을 태워 에너지를 만든 증기기관이 발명된 이후 급속하게 오염되고 있다. 이산화탄소와 기타 물질의 배출로 대기가 오염되는 것부터 시작한다.오염된 대기는 비와 눈의 매개체로 지상에 내려와 물과 토양을 오염시킨다. 오염된 물은 동식물 모두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다. 인간은 정수 과정을 거쳐 오염된 물을 식수로 사용하지만 동식물은 대응책을 찾기 어렵다.인간이 수질오염에 대한 대처방법은 쉽게 찾았지만 광범위하게 오염된 토양을 정화할 노하우는 여전히 고민 중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지 공간인 지중환경(subsurface)에 대한 오염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안보⸱재난안전기술단의 임무 소개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안보⸱재난안전기술단은 2010년 설립됐다. …
▲ 한화,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와 3차 후원 협약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그룹(회장 김승연)에 따르면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가 2026년 10월1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동맹재단, 주한미군전우회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제3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엔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장,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CEO 등이 참석했다.한화는 향후 5년간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의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양 기관은 앞으로 한미동맹 가치의 확산을 위해 양국 국민의 이해를 높이는 활동 등을 이어간다. 한미 양국의 현역 및 예비역 장병과 가족, 주한미군 복무 경…
▲ 한화 K9 차륜형 자주포, 美 육군 제식명 ‘XM1776’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에 따르면 2026년 10월13일 K9 차륜형 자주포(K9MH)가 미국 독립 연도인 1776년에서 유래한 미국 육군 제식명 ‘XM1776’을 받았다.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 육군협회 연례 전시회 ‘AUSA 2026’에서 미국 육군 화력 획득 총괄 프랭크 로사노(Frank Lozano) 중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식명(군에서 사용하는 분류 명칭) XM1776을 공개했다.2026년 8월 미국 육군 기동전술화포(MTC) 사업의 K9MH 시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 후 이달 시제 1호기를 납품했다.미 육군은 개발·시험 단계 장비에서 ‘…
▲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경력직원 채용포스터 [출처=한화그룹]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에 따르면 2026년 10월26일까지 차세대 함정 기술 경쟁력 확보와 미래 해양 방산 시장을 대비하기 위해 원자력 추진 함정 분야 전문 인력을 모집한다.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사업 일정에 발맞추고 핵심 기술 내재화 및 사업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장보고N개발단’을 신설했다.수십 년간 대한민국 해군의 ‘장보고 I·II·III’ 잠수함 건조에 모두 참여한 유일한 회사인 한화오션은 그동안 쌓아 온 독보적인 잠수함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사업의 완벽한 준비를 위한 필요 인력 채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채용도 전담 조직 신설과 연계…
2026년 2월 미국이 이란을 전격 공격하며 시작된 이란전쟁이 7개월이 지났지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란은 군사시설 뿐 아니라 고속도로, 교량, 철도, 발전소 등의 민간 시설까지 파괴되는 피해를 입었다.이란은 미국의 군사 작전에 대항하기 위해 사우디아리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오만 등 주변국을 공격하고 있다. 드론과 탄도미사일을 동원해 공항과 석유시설을 파괴하는 중이다.미국은 이란이 항복하지 않으면 해수 담수화 시설의 파괴를 검토하고 있다. 이란은 미국이 자국의 해수 담수화 시설을 공격하면 주변국의 관련 시설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해수담수화 시설은 해수를 식수로 전환하는 설비이며 사막이 많은 중동 지역에서 생명줄에 해당된다. 국가 차원에서 중요한 시설이며 수 많은 민…
1 2 3 4 5 6 7 8 9 10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