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와 3차 후원 협약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그룹(회장 김승연)에 따르면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가 2026년 10월1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동맹재단, 주한미군전우회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제3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엔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장,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CEO 등이 참석했다.한화는 향후 5년간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의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양 기관은 앞으로 한미동맹 가치의 확산을 위해 양국 국민의 이해를 높이는 활동 등을 이어간다. 한미 양국의 현역 및 예비역 장병과 가족, 주한미군 복무 경…
▲ 한화 K9 차륜형 자주포, 美 육군 제식명 ‘XM1776’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에 따르면 2026년 10월13일 K9 차륜형 자주포(K9MH)가 미국 독립 연도인 1776년에서 유래한 미국 육군 제식명 ‘XM1776’을 받았다.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 육군협회 연례 전시회 ‘AUSA 2026’에서 미국 육군 화력 획득 총괄 프랭크 로사노(Frank Lozano) 중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식명(군에서 사용하는 분류 명칭) XM1776을 공개했다.2026년 8월 미국 육군 기동전술화포(MTC) 사업의 K9MH 시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 후 이달 시제 1호기를 납품했다.미 육군은 개발·시험 단계 장비에서 ‘…
▲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경력직원 채용포스터 [출처=한화그룹]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에 따르면 2026년 10월26일까지 차세대 함정 기술 경쟁력 확보와 미래 해양 방산 시장을 대비하기 위해 원자력 추진 함정 분야 전문 인력을 모집한다.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사업 일정에 발맞추고 핵심 기술 내재화 및 사업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장보고N개발단’을 신설했다.수십 년간 대한민국 해군의 ‘장보고 I·II·III’ 잠수함 건조에 모두 참여한 유일한 회사인 한화오션은 그동안 쌓아 온 독보적인 잠수함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사업의 완벽한 준비를 위한 필요 인력 채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채용도 전담 조직 신설과 연계…
2026년 2월 미국이 이란을 전격 공격하며 시작된 이란전쟁이 7개월이 지났지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란은 군사시설 뿐 아니라 고속도로, 교량, 철도, 발전소 등의 민간 시설까지 파괴되는 피해를 입었다.이란은 미국의 군사 작전에 대항하기 위해 사우디아리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오만 등 주변국을 공격하고 있다. 드론과 탄도미사일을 동원해 공항과 석유시설을 파괴하는 중이다.미국은 이란이 항복하지 않으면 해수 담수화 시설의 파괴를 검토하고 있다. 이란은 미국이 자국의 해수 담수화 시설을 공격하면 주변국의 관련 시설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해수담수화 시설은 해수를 식수로 전환하는 설비이며 사막이 많은 중동 지역에서 생명줄에 해당된다. 국가 차원에서 중요한 시설이며 수 많은 민…
한반도는 금수강산(錦繡江山)이라고 불릴정도로 아름다운 산과 강을 보유하고 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은 자연이 준 선물이라고 여겼다. 화산활동이 활발한 일본만 하더라도 맑고 푸른 하천을 찾아보기 어렵다.우리 속담에 '물처럼 쓴다'는 말이 있다. 물은 자연에서 무한대로 나오고 공짜이기 때문에 아낄 필요가 없다. 당연하게 원하는대로 낭비해도 비난받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물이 귀한 다른 나라에서는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외국에서는 일찍부터 생수 판매가 허용됐지만 우리나라는 1994년에서야 생수를 사먹을 수 있었다. 모든 국민이 수돗물을 먹고 사는 세상이 공평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정부가 공급하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생길 것도 두려워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안보⸱재난안전기술단의 임무 소개한국…
▲ 서울대학교 로켓동아리 ‘하나로’에서 제작한 2단 로켓 ‘Identity²’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 항공우주공학과 로켓동아리 ‘하나로(HANARO)’가 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2단 로켓으로 2026 전국대학교로켓연합회(NURA) 학술대회와 발사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했다.설계부터 실제 비행·회수까지 이어지는 로켓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하나로는 7월18일부터 이틀간 열린 NURA 학술대회에서 대상(1등)을 수상한 데 이어 8월8일부터 이틀간 고흥항공센터에서 열린 발사대회에서도 후원사상을 수상했다.NURA 학술대회와 발사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로켓의 설계부터 실제 비행까지 기술적 완성도를 겨루는 국내 대…
▲ 한화, ‘발사체 재사용 기술 시연체’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에 따르면 2026년 9월30일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확보를 위한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다.본 과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전체 연구를 주관하고 체계종합을 담당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비츠로넥스텍, 한양이엔지 등 국내 우주기업들이 참여한다.이를 통해 2028년까지 기술 실증을 마치고 미국 ‘스페이스X’의 주력 발사체인 ‘팰컨9’과 같은 발사체 재사용 핵심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재사용 기술 시연체는 높이 12.2m, 직경 1.5m 크기로, 추력을 조절할 수 있는 다단연소 사이클 터보펌프 엔진 1기가 탑재될 예정이다.…
▲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진수한 8,200톤급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 ‘대호김종서함’의 모습 [출처=HD현대중공업]HD현대중공업(회장 정기선)에 따르면 2026년 9월30일(수) 8200톤(t)급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 ‘대호김종서함’의 진수식을 가졌다.이날 진수된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은 조선 초 북방 개척을 이끌었던 김종서 장군의 호(號)와 이름을 따 ‘대호김종서함’으로 명명됐다. 대호김종서함은 시운전을 거쳐 2027년 12월 해군에 인도된다.대호김종서함은 길이 170m, 폭 21m, 경하톤수 약 8200t 규모로, 최대 30노트(약 55㎞/h)의 속도로 항해가 가능하다.국내 기술로 개발한 첨단 통합 소나 체계와 탄도미사일 시스템이 탑재됐다. 기존 …
▲ 서울공대-공군 국방기술 분야 상호협력 합의서 체결식 및 기념촬영(왼쪽부터 공군본부 국방기술기획담당 박성필 중령, 방호감시전력과장 이혁 대령, 전력기획과장 윤경식 대령, 기획관리참모부장 김성중 소장, 서울대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 국방공학센터 한승용 센터장, 추영민 부센터장, 김종철 협력연구원, 위은재 기획팀장)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학장 김영오)이 2026년 9월29일(화) 공과대학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공군과 ‘국방기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김영오 공과대학장과 한승용 국방공학센터장, 김성중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합의는 인공지능(AI), 자율…
▲ 현대로템의 국제 우주항공 기술대전 부스 전경 [출처=현대로템]현대로템(대표 이용배)에 따르면 2026년 9월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 2회 국제 우주항공 기술대전’(AEROTEC, International Aerospace Technology Fair 2026, 이하 에어로텍)에 참가한다.에어로텍은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등의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전문 전시회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첨단 항공우주 기술, 위성·로봇, 방산·국방,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등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메탄엔진, 덕티드 램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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