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마니아 방산전시회 BSDA 2026에 마련된 LIG D&A 전시 부스 [출처=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2026년 5월13일부터 15일까지(현지 시각)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개최되는 동유럽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 BSDA 2026(Black Sea Defense & Aerospace)에 참가한다고 밝혔다.LIG D&A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 EU(유럽연합) 국가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유도무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통합 대공망 중심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신궁’ 성과 발판 삼아 루마니…
▲ 현대로템 BSDA 부스 전경 [출처=현대로템]현대로템에 따르면 2026년 5월13일(현지 시간)부터 오는 15일까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BSDA(Black Sea Defense, Aerospace and Security)’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다.BSDA는 루마니아 국방부가 후원하는 동유럽 및 흑해 인근 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2024년 BSDA에 처음으로 참가한 이래 2026년에도 참가하며 동유럽 시장 공략에 힘을 싣고 있다.전시회 주제는 ‘루마니아의 준비된 파트너(Romania’s Partner in Readiness)’다. 국내 협력사와 함께 K2 전차, 다목적 무인차량 등 첨단 기술이 집…
1991년 걸프 전쟁 이후 현대전은 제공권을 확보한 국가가 승리하는 공식이 고착화됐다. 미국은 압도적인 항공력을 바탕으로 유고슬라비아 내전,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큰전쟁, 리비아 전쟁, 이란 전쟁 등에 개입했다.1990년대까지 항공기에 대응할 전력으로 미사일과 발칸포를 발전시켰다. 미사일은 지상 기지에 배치한 지대공 미사일과 항공기에 장착하는 공대공 미사일이 대표적이다.발칸포는 일반적으로 1959년부터 미국이 배치한 M61 Vulcan cannon을 말하며 6연장 20mm 개틀링 기간포다. 6개의 포신이 회전하며 1분당 6000발을 발사해 최대 1.8킬로미터(km) 이내로 접근하는 항공기를 격추할 수 있다.현재 한국의 육군과 공군에서 벌컨포를 저고도 방공체계로 운용하고 있다. 해군에서도 고속정에 장착해 방어…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천무 다연장로켓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에 따르면 2026년 5월11일(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에스토니아 국방 투자센터(ECDI)가 정부 간(G2G) 수출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에스토니아군에 천무 3문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2025년 12월 첫 공급 계약 이후 5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후속 도입은 K9 자주포 수출로 시작된 양국의 방산 파트너십과 누적된 신뢰가 단기간에 가시적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이번 계약은 2025년 12월 체결한 약 2억9000만유로(한화 약 5200억 원 규모, 당시 환율 기준)의 천무 도입 계약에 이은 후속 계약이다. 당시 계약에는 천무 발사대 6문과 3종의 미사일(CGR-080, CTM-MR, CTM-29…
▲ 국정원 원훈석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에 따르면 2026년 5월8일(금) 충청남도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국가 드론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진화하는 드론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등 현대전에서 드론이 핵심 전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우리 군의 작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전장에서 사용되는 최신 드론 기체의 데이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과 협업 기반을 확충하고 해외에서 사용된 드론 기체와 분석 정보를 공유하는 등 육군의 실질적인 드론 전력 강화 및 전술 고도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주요 협력 내용은 △국내·외 드론안보 정보 공유 △최신 드론 도입 및 활용을 위한 규제 개선 △드론·…
1914년 시작된 제1차 세계대전은 참호전으로 전개되며 막대한 피해에도 돌파구를 마련하기 쉽지 않았다. 영국은 1915년 교착화된 전선을 뚫을 무기로 '리틀 윌리(Little Willie)'라는 전차를 개발했다.영국군은 1916년 초보적인 형태의 전차를 개선한 '마크(Mark) I'을 실전에 투입했다. 프랑스는 1917년 전차의 포탑에 기관총을 장작한 '르노(Renault) FT'를 개발했다.제1차 대전에서 패배한 독일은 1930년대부터 판저(Panzer) I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는 이미 강력한 판저 III와 판저 IV를 실전에 배치할 수 있었다.전차는 소총으로 무장한 보병에게는 위협적인 존재했으며 전쟁의 양상을 바꿨다. 연합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다재다능한 전차를…
▲ 국정원, ‘2026 국가안보 논문·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에 따르면 2026년 4월27일(월)부터 국내외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6 국가안보 논문·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한다.2025년에 이어 2026년 2회차를 맞이하는 공모전은 참신한 연구성과 발굴과 함께 청년층의 안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일환으로 개최된다.이번 공모전은 2025년과 달리 논문 이외에도 아이디어(숏폼·포스터·카드뉴스) 부문이 신설됐다. 논문과 아이디어 2개 부문의 중복 참여가 가능하고 대표자를 포함해 최대 4인까지 팀 단위로도 참가할 수 있다.공모전 접수는 2026년 4월27일(월)부터 7월31일(금)까지 진…
▲ ‘2025년 테러정세·2026년 전망’ 책 표지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에 따르면 「테러정보통합센터」(TIIC, Terrorism Information Integration Center)가 2025년 국내외 테러정세를 평가하고 2026년 테러 위협요인을 진단한 ‘2025년 테러정세·2026년 전망’ 책자를 발간했다.매년 국내외 테러 관련 동향을 수집·분석하고 향후 테러 위협을 평가한 책자를 제작해 정부 부처·공공기관은 물론 민간 기업에 제공해오고 있다.이번 책자는 △테러정세 평가·전망 및 주요 테러 사건·통계 △우리나라 정세와 대테러 활동 △지역별 테러정세(48개국) 등 총 3개의 장으로…
▲ HD현대중공업이 현지 시각 19일(일)부터 나흘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해양 항공우주 전시회(SAS 2026)’에 참가해 LIG D&A와 공동으로 꾸린 전시관의 조감도 [출처=HD현대중공업]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 부회장, 금석호 사장)에 따르면 한국 기업 최초로 2026년 4월19일(일, 현지 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해양 항공우주 전시회(Sea Air Space 2026, SAS 2026)’에 부스를 꾸렸다.해양 항공우주 전시회는 미국 최대 규모 해양 방산 전시회다. HD현대중공업이 미국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미국 함정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SAS 2026에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430여 개 방산기업…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Nvidia)는 2026년 4월15일 오픈소스 기반의 양자컴퓨팅용 AI 모델 '이징(Ising)'을 공개했다. 이징은 양자컴퓨터의 운영체제(OS)의 역할을 담당한다.양자컴퓨터의 OS를 개발해 AI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미국 정보통기술(ICT) 기업인 IBM과 구글(Google) 등이 양자 하드웨어 개발에 집중하고 있지만 엔비디아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우리나라 과기정통부는 '양자클러스터'를 조성해 기존 사업의 혁신을 창출하는 '양자전환(QX))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방의 균형발전을 달성하기 위해 양자 전퐌 거점을 육성할 방침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안보⸱재난안전기술단의 임무 소개한국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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