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6월 4주차 경제동향... 2024년 5월까지 외국인직접투자(FDI)가 2023년 같은 기간에 비해 35% 증가한 US$ 390억 달러에 이르러
에너플렉스(Enerflex), 멕시코 법원이 전 직원에게 US$ 1억2000만 달러 이상의 손해 배상금 지급 판결 후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투자 중재 요청
김봉석 기자
2024-06-30

▲ 멕시코 국기[출처=CIA]

지난 6월 4주차 멕시코 경제동향은 2024년 5월까지 외국인직접투자(FDI)가 2023년 같은 기간에 비해 35% 증가한 US$ 390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캐나다 에너지기업 에너플렉스(Enerflex)는 멕시코 법원이 전 직원에게 US$ 1억2000만 달러 이상의 손해 배상금 지급 판결 후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투자 중재 요청

○ 캐나다 에너지기업 에너플렉스(Enerflex), 멕시코 법원이 전 직원에게 US$ 1억2000만 달러 이상의 손해 배상금 지급 판결 후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투자 중재 요청... 2017년 결정에 따라 직원에게 141만 페소(8만 달러) 이상을 이미 지급

○ 경제부(Secretaría de Economía), 2024년 5월까지 외국인직접투자(FDI)는 2023년 같은 기간에 비해 35% 증가한 US$ 390억 달러에 이르러... 미국이 200억 달러인 51%로 1위이고 독일이 57억 달러인 14%로 2위이며 아르헨티나는 44억 달러인 11%로 3위를 차지

○ 미국 전자부품 기업 코토 테크놀로지(Coto Technology), 핌사 인더스트리얼 디벨롭퍼(PIMSA Industrial Developers)와 제휴를 통해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에 인접한 멕시칼리(Mexicali)의 새롭게 확장된 제조 시설로 이전... 생산 능력을 확장하고 회사의 운영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 목표를 최적화

 

▲ 김봉석 기자[출처=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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